[ROAD FC REWIND] ‘경험’이 승부 가른 마이티 모와 명현만의 2년 전 1차전
2018-01-04 07:00
‘Asia No.1’ ROAD FC (로드FC)의 2018년 첫 대회가 확정됐다. XIAOMI ROAD FC 046으로 3월 10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개최된다. 메인 이벤트는 마이티 모(48, TEAM MIGHTY MO)와 명현만(33, 로드압구정짐)의 무제한급 타이틀전. 2016년 4월 무제한급 토너먼트 4강전에서 두 파이터는 이미 대결했었다. 당시 마이티 모가 명현만을 꺾은 후 결승에 올라 우승까지 차지했다. 약 2년이 지난 뒤 다시 대결하는 경기에 명현만은 챔피언이 되기 위해 칼을 갈고 있다. 1차전에서 명현만의 작전과 패배한 이유는 무엇이었을까.
한편 역대 최고의 상금, 100만 달러가 걸린 ROAD FC의 글로벌 대형 프로젝트 ‘ROAD TO A-SOL’은 전세계 지역예선을 시작으로 본선, 8강을 거쳐 현재 4명의 파이터가 살아남았다. 4강 일정은 추후 발표할 예정이다.
ROAD FC(로드FC)는 다양한 채널을 통해 전세계 20개국에 생중계되는 대한민국 유일의 메이저 스포츠 콘텐츠다. 국내 TV 방송은 MBC스포츠 플러스, 중국에서는 14억 인구가 시청하는 CCTV가 생중계 하고 있다. ROAD FC 유튜브 공식 채널 (https://www.youtube.com/roadfc) 에서도 생중계로 경기를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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