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관 파이터’ 신동국, 9월 충주무술축제서 ROAD FC 2연승 도전

2017-05-18 10:59

 



지난 4월 XIAOMI ROAD FC YOUNG GUNS 33을 통해 데뷔한 ‘소방관 파이터’ 신동국(36, 팀포스)이 오는 9월 충주무술축제에서 개최될 ROAD FC (로드FC, 대표 정문홍) 대회에 출전해 2연승에 도전한다.

신동국은 충주에서 처음 소방관 제복을 입은 현직 소방관이다. 현재 충북 제천소방서 119구조대 소속으로 올해로 10년차 베테랑 소방관인 신동국은 소방관이라는 직업에 충실하기 위해 체력 관리도 소홀히 하지 않았다.

그 결과 지난 2009년 전국 소방왕 선발 대회에서 당당히 우승을 차지하며 ‘소방왕’이라는 타이틀을 갖게 되었다. 또한 2015년에는 구급활동 중 심장이나 호흡이 정지된 환자에게 적극적인 응급처치를 해 인명을 살려낸 구급대원에게 수여하는 ‘하트세이버’ 인증서를 받기도 했다.

소방관으로서 더 강한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종합격투기에 도전한 신동국은 XIAOMI ROAD FC YOUNG GUNS 33에 출전해 임병하를 맞아 값진 프로 첫 승을 거뒀다. 화재 피해 가구, 화상 환자들을 돕기 위한 도전의 결실이었다.



신동국은 9월 충주무술축제에서 개최되는 ROAD FC (로드FC, 대표 정문홍) 대회에 출전해 2연승에 도전하게 됐다. 충주에서 태어나 지금까지도 충주에 살고 있는 ‘충주의 아들’ 신동국에게는 큰 의미가 있는 도전이다.

‘Asia No.1’ ROAD FC (로드FC, 대표 정문홍)는 지난 17일, ‘무술의 도시’ 충청북도 충주시와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오는 9월 개최될 충주세계무술축제에 ROAD FC 대회 개최를 본격화했다.

이날 업무 협약에 참석한 신동국은 “이런 뜻 깊은 자리에 함께 하게 돼 개인적으로 큰 영광이다. ROAD FC와 충주시에 누가 되지 않도록 또한 소방관의 강한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ROAD FC 정문홍 대표의 글로벌 대형 프로젝트인 100만불 토너먼트 ‘ROAD TO A-SOL’은 본선 진행에 앞서 지역 예선이 진행 중이다. 동남아시아 지역 예선, 인터내셔널 예선 A, B조, 러시아 지역 예선, 일본 지역 예선, 중국 지역 예선까지 진행돼 총 14명의 본선 진출자가 결정됐다. 한 경기가 남은 중국 지역 예선 파이널 라운드를 통해 1명, 마지막 인터내셔널 예선 경기에서 1명이 결정돼 16인의 본선 진출자를 가릴 예정이다.

ROAD FC (로드FC, 대표 정문홍)는 다양한 채널을 통해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중계된다. MBC스포츠 플러스에서 국내 TV 방송이 진행되고, 14억 인구가 시청하는 CCTV로 중국, 해외 팬들을 위해 ROAD FC 유투브 공식 채널 (https://www.youtube.com/roadfc) 에서 생중계된다.

[XIAOMI ROAD FC 039 / 6월 10일 서울 장충체육관]
[아톰급 타이틀전 함서희 VS 쿠로베 미나]
[무제한급 명현만 VS 아오르꺼러]
[무제한급 요시코 VS 천선유]
[플라이급 문제훈 VS 아사쿠라 카이]
[100만불 토너먼트 예선 김승연 VS 라파엘 피지에프]
[무제한급 심윤재 VS 김창희]

[XIAOMI ROAD FC YOUNG GUNS 34 / 6월 10일 서울 장충체육관]
[-80kg 계약체중 라인재 VS 차인호]
[페더급 김세영 VS 이정영]

[XIAOMI ROAD FC 040 / 7월 15일 서울 장충체육관]
[무제한급 타이틀전 마이티 모 VS 강동국]
[미들급 후쿠다 리키 VS 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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