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환, 천창욱, 어원진이 말하는 ‘1세대 파이터’ 김훈

2017-10-11 07:00

 



김훈(37, 팀 파이터)은 대한민국 종합격투기를 대표하는 1세대 선수 중 한 명이다.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여러 단체에서 활약하며 경험을 쌓아왔고, 지금은 난딘에르덴, 천선유 같은 제자를 양성하고 있는 지도자이기도 하다. 그는 10월 28일, XIAOMI ROAD FC 043에서 또 한 명의 ‘1세대 파이터’ 최영(39, Shinbukan/Land's end)과 미들급 잠정 타이틀전을 준비하고 있다. 같은 시대에 활동했던 선수, 전문가들에게 김훈은 어떤 선수로 기억되고 있을까.

# 김대환
“과거 ROAD FC가 생기기 전, 국내 단체들이 없어져 선수들이 우왕좌왕하던 때에 중국 단체인 영웅방과 레전드FC에 제가 훈이를 연결시켜주며 친해지게 되었습니다. 2013년 5월, 제가 중국 시합을 앞두고 운동을 배우게 돼 현재까지도 함께 하며 배우고 있습니다. 훈이는 일단 진정한 베테랑 1세대 파이터 중 한 명이라고 생각합니다. 공식 전적에서 누락된 전적이 상당히 많은 선수 중 한 명인데, 실제 전적은 40전이 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소위 말하는 ‘전적 관리’ 이런 것 없이 강해지고 싶어 상대가 누구든 빼지 않고 싸워왔습니다. 그렇기에 승도 많고 패도 많지만, 그런 부분이 전 오히려 존경스럽습니다.

예전에 ROAD FC에서 타카세 다이쥬 선수의 경기가 펑크가 나서 대회 전날 저녁에 이리저리 대체 선수를 찾은 적이 있었습니다. 다들 여러 사정으로 안 된다고 하니까 대표님께서 훈이에게 연락을 해보라고 하셨습니다. 저는 속으로 아무리 훈이라도 대회 전날 밤, 그것도 이미 한 번 싸워 비긴바 있는 특급 베테랑 타카세 다이쥬와의 경기를 수락하는 건 말도 안 된다고 생각하고 전화를 했죠. 그런데 1초의 주저함도 없이 ‘그래 나 할게’하더라고요. 저는 제 귀를 의심했습니다. 분명히 통화하면서 TV소리가 나고 있었는데, 주말 저녁에 TV보고 있던 와중에 시합 얘기를 듣고 바로 한다고 한 겁니다. 그 때 대표님 및 몇몇 ROAD FC 관계자 분들과 식사 중이었는데, 제가 통화 끝나고 ‘훈이 한답니다’하니까 다들 탄성을 지르며 박수를 쳤습니다. 다시 논의한 끝에 이 매치업은 너무 무리한 것 같다고 취소하는 걸로 결정이 되어 다시 전화를 하니 이미 체육관에서 제자를 불러 스파링을 하고 있더라고요. 헐떡이며 전화를 받고는 ‘에이 나 정말 괜찮은데, 할 수 있는데’하던 훈이, 그리고 괜히 주말 밤 난데없이 불려 나와서 그 훈이에게 두들겨 맞던 훈이 제자분께 아직까지도 좀 미안합니다. 하지만 제 마음속에는 진정한 전사의 모습으로 남아있습니다.” 

# 천창욱
“제가 기억하는 1세대 파이터 김훈은 당시로서는 보기 드문 좋은 신체조건을 가진 선수였습니다. 긴 팔과 다리를 이용해서 서브미션을 걸고, 상대를 그라운드에서 포지션으로 잡아 놓는데 능한 선수였습니다. 일본 오사카에서 열린 리얼 리듬2 대회에 출전해서 안소니 내츨러 선수에게 그라운드&파운딩으로 승리를 거두던 모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당시에는 일본 무대에 한국 선수들이 가서 승리를 거둔다는 것이 쉽지 않던 시대였던지라 적지에서의 승리가 굉장히 와 닿았던 기억이 납니다. 과묵하지만 항상 성실하게 자기 일을 잘 챙겨하는 그런 이미지의 선수였습니다. 

최영 선수와 치르는 이번 대결은 어찌 보면 꿈같은 승부라고 봅니다. 지난 2003년 이 땅에 종합격투기 대회가 생긴 이후로 14년이라는 세월이 흘렀고, 이 둘이 활약하던 시기에 같이 활동하던 선수들은 이제 경기에서 찾아보기가 쉽지 않은 현실입니다. 그리고 그 기간 동안 종합격투기라는 종목 자체가 비약적인 발전을 해왔는데, 그 속에서 살아남은 1세대 파이터 둘이 타이틀을 놓고서 격돌하는 것은 이 땅에서 도전하고 있는 오늘 날의 선수들에게도 시사 하는바가 클 것이라고 봅니다. 

경기는 백중세를 예상합니다만 기본적인 체력 면에서는 최영 선수에게 다소 무게가 실리는 듯합니다. 하지만 김훈 선수도 근래 들어서 그라운드는 물론 펀치까지 좋아진지라 최영 선수의 맷집을 두들길 좋은 무기라고 생각됩니다. 이 경기는 누가 이기더라도 두 선수 모두 승자라고 생각됩니다.” 

# 어원진
“같이 활동했을 때 훈이는 다른 친구들과 달리 조금 튀었습니다. 자기만의 세계가 강하다고 해야 할까요? 운동도 스스로 자기 몸에 맞게끔 본인만의 스타일을 만들어 나가면서 훈련했습니다.

저는 이번 시합을 훈이 쪽으로 더 무게를 싣고 보고 있어요. 훈이가 예전과 다르게 공격적으로 나가는 모습을 보여주더라고요. 공격적으로 나가서 1라운드, 길어도 2라운드 안에 끝내는 모습이 가장 이상적일 것 같습니다. 길게 끌고 가면 갈수록 훈이에게 불리할 것 같아요.

이번 같은 시합은 굉장히 좋습니다. 점점 나이가 들면 설 자리가 없어지는데, 이것저것 가리지 않고 시합을 뛸 수 있게끔 기회가 생긴다는 것은 같은 1세대 파이터로서 감사한 일입니다.”

한편 ROAD FC는 역대 최고의 상금, 100만 달러가 걸린 ROAD FC 정문홍 대표의 글로벌 대형 프로젝트 ‘ROAD TO A-SOL’을 전세계 지역예선을 거쳐 16강 본선까지 진행했다. 추첨을 통해 8강 토너먼트 대진이 결정됐고, 오는 11월 11일 8강 경기가 진행될 예정이다.
 
ROAD FC (로드FC, 대표 정문홍)는 다양한 채널을 통해 전세계 15개국에 생중계되는 대한민국 유일의 메이저 스포츠 콘텐츠다. 국내 TV 방송은 MBC스포츠 플러스, 중국에서는 14억 인구가 시청하는 CCTV가 생중계 하고 있다. ROAD FC 유튜브 공식 채널 (https://www.youtube.com/roadfc) 에서도 생중계로 경기를 시청할 수 있다.
 
또한 대한민국 최초로 지상파 방송 MBC에서 방영될 ROAD FC 신규 대국민 격투 오디션 ‘겁 없는 녀석들’은 올 가을에 방송될 예정이다.
 
[XIAOMI ROAD FC 043 / 10월 28일 서울 장충체육관]
[미들급 잠정 타이틀전 최영 VS 김훈]
[페더급 이길우 VS 아사쿠라 미쿠루]
[라이트급 남의철 VS 정두제]
[100만불 토너먼트 리저브 김승연 VS 알렉산더 메레츠코]
[라이트급 김경표 VS 아르만 사르키안]
[페더급 마르시오 세자르 VS 이정영]
 
[XIAOMI ROAD FC YOUNG GUNS 37 / 10월 28일 서울 장충체육관]
[페더급 에브게니 랴자노프 VS 민경철]
[스트로급 홍윤하 VS 전슬기]
[플라이급 김태균 VS 정원희]
[미들급 황인수 VS 즈데넥 폴리브카]
[플라이급 고기원 VS 고동혁]
[헤비급 최원준 VS 이호준]
[페더급 민경민 VS 김태성]
 
[XIAOMI ROAD FC 044 / 11월 11일]
[100만불 토너먼트 8강 샤밀 자브로프 VS 구켄쿠 아마르투브신]
[100만불 토너먼트 8강 바오인창 VS 시모이시 코타]
[100만불 토너먼트 8강 호니스 토레스 VS 톰 산토스]
[100만불 토너먼트 8강 만수르 바르나위 VS 난딘에르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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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환 대표의 신화 창조! ‘격투기 오타쿠’에서 아시아 No.1 단체 대표가 되다
    “즐기는 자를 이길 수 없다”는 말이 있다. 좋아하는 일은 삶의 활력소가 된다. 누구나 관심분야를 직업으로 삼는 걸 꿈꾼다. 즐겨야 무엇이든지 잘 되기 때문이다. ROAD FC 대표로 취임한 김대환(38) 대표는 어린 시절부터 격투기를 좋아했다. 좋아하는 것이 일이 돼 즐기면서 해왔고, 해설위원과 선수를 거쳐 현재는 아시아 No.1 종합격투기 단체의 대표가 됐다.   ▲ 강함을 동경하던 소년, 해설위원이 되다   남자라면 누구나 한 번쯤 강한 걸 동경한다. 강해지고 싶은 것이 남자의 본능이기 때문이다. ROAD FC 김대환 대표도 어렸을 때부터 강한 걸 동경했다. 누구를 이기는 걸 좋아하는 것보다 강하다는 것 그 자체를 좋아했다. WWF 프로레슬링 (현 WWE)에 관심이 많았고, 영화 장군의 아들을 보며 가슴 설렜다.   가장 좋아하는 건 복싱 전설인 ‘핵주먹’ 마이크 타이슨 경기였다. 그 시절 남자라면 한번쯤 보며 감탄하지 않을 수 없었던 모습. 김대환 대표는 마이슨의 경기를 보며 남다른 카타르시스를 느꼈다고.   “타이슨의 움직임 하나하나를 보며 너무 좋아서 ‘나도 저렇게 강하면 정말 행복하겠다’고 생각했다. 결국 운동도 하게 되고, K-1, PRIDE, UFC 같은 단체들이 있다는 걸 알게 돼 종합격투기에도 관심이 생겼다.”   격투기를 좋아하다보니 자연스레 일로도 연관됐다. 2003년 말 군대에서 전역하고, 여자친구(현재의 아내)와 함께 미국으로 어학연수를 갈까 생각을 하고 있던 도중 SBS스포츠에서 해설 제의가 들어온 것. 선수출신도 아닌 사람에게 어떻게 방송국에서 제의가 들어왔을까?   김대환 대표는 “군 입대 전 홈페이지를 운영했었는데, 방송국 측에서 그것도 파악했었고, 당시 프라이드를 해설하시던 차성주 위원님이 고향 체육관 선배님이셔서 차 위원님도 나를 추천해 주셨다. 그렇다고 바로 되었던 게 아니라 가서 오디션을 봤다. 나이 많으신 어디 협회의 높은 분, 선수 출신의 어떤 분 등 약 네, 다섯 분이 계셨다고 알고 있는데, 어떻게 하다가 내가 뽑혔다. 그때부터 14년 넘게 해설을 하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다.”라며 해설위원이 된 과정을 설명했다.      해설을 하면서 김대환 대표는 격투기에 더 빠져들었다. 마니아들의 입맛에 맞추기 위해 더욱 더 노력했다. 여러 단체 해설을 했기에 다른 룰도 전부 공부했다. 해설을 시작한 다음해 결혼을 해서 가장이 돼 대학을 다니면서 여러 일도 병행했다. 생계를 위해서다.   “학교도 다니고 생활도 유지해야 해서 여러 일을 했다. 주로 영어강사나 통번역, 과외 등의 일을 많이 했다. 스피릿 MC, 네오파이트 등 국내 단체들이 문을 닫은 후 국내 선수들이 뛸 단체가 없어서 힘들어할 때 중국의 영웅방, 레전드 FC 등에 우리 선수들을 연결시켜 주기도 했다. 커미션 1원도 받은 적 없이 자비로 현지까지 따라가 선수들 케어 및 통역 등을 돕곤 했다. 지금 돌아봐도 참 보람찬 일이었다.”   ▲ 챔피언이 된 해설위원 이제는 ROAD FC 대표   해설위원을 하면서는 선수 생활도 하게 됐다. 해설을 하는데 도움이 되기 때문이었다. 선수가 될 줄은 몰랐지만, 어느새 선수 생활도 병행하고 있었다. 격투기를 사랑하는 마음은 물론, 격투기의 매력에 빠져 선수생활도 하게 된 것.   “남의철 선수가 얘기한 건데, ‘종합격투기는 자신을 찾아가는 끝없는 여정’이라는 말을 굉장히 좋아한다. 이 운동은 자신의 강점과 약점뿐만 아니라 인간으로서의 내 자신에 대해 계속 돌아보게 되고, 끊임없이 발전시키려 노력하게 되는 운동이다. 나를 더 나은 사람으로 끌어올려 주는 운동이라 생각한다. 나는 종합격투기를 훈련하며 더 좋은 선수가 되려 하는 동시에, 더 좋은 남편, 더 좋은 아빠, 더 좋은 대표가 되려 한다. 그걸 가능케 해주는 운동이라 생각한다.”   물론 격투기를 좋아한다고 해서 선수 생활이 힘들지 않는 건 아니다. 힘들어서 누구나 쉽게 할 수 없다. 다른 일까지 병행한다고 하면 더 힘들다.   김대환 대표는 “케이지에 올라가기 전, 아니 시합이 잡힌 직후부터 밀려오는 압박에 힘들어하고, 그걸 이겨내며 훈련하고 생활하다 보면 스스로가 발전하는 거라 생각한다. 다만, 나도 종합격투기 선수지만, 케이지 안에 들어가는 걸 과대평가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사실 나라와 가족 지키러 전쟁에 나가는 군인들, 이글이글한 불 속으로 사람들 구하기 위해 뛰어드는 소방관들, 나쁜 사람 잡고 좋은 사람 구해주기 위해 몸 바치는 경찰관들, 그 외 여러 이유로 분투하시는 분들에 비하면 케이지에 올라가는 건 그저 행복한 일이라 생각한다”며 겸손했다.      김대환 대표는 최근, 격투기 단체 ‘워독’의 챔피언으로 등극했다. 챔피언에 등극한지 얼마 되지 않아 대표로 취임해 ‘챔피언 대표’라는 흔치 않은 이력을 갖게 됐다. 당연히 방어전과 함께 선수 생활을 이어나갈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그저 계속 종합격투기를 배워나갈 것이고, 이제는 ROAD FC의 발전을 위해 운동은 잠시 미뤄두고 일에 집중할 생각이다. (방어전은) 이제 로드 FC의 일원이 되었으니 회사와 직원 여러분들의 허락이 떨어져야 가능한 일이다” 선수 생활에 대한 김대환 대표의 말이다.   ROAD FC의 새 대표가 되었지만, 그동안 김대환 대표는 ROAD FC 대표 제안을 몇 차례 고사했다고 한다. 격투기계에서 일을 했어도 그동안과는 또 다른 분야의 일이기 때문.   “(고사한 이유는) 내 능력 밖의 일이라 생각했기 때문이다. ‘정문홍 대표님과 우리 직원 여러분들이 만들어 놓으신 걸 내가 들어가 망쳐 놓으면 분명히 격투기 역사의 죄인이 될 건데, 내가 그걸 어떻게 맡아’ 이런 생각이었다.”      그럼에도 김대환 대표는 결국 ROAD FC 대표로 취임하게 됐다. 그의 마음이 바뀐 이유는 무엇이었을까?   김대환 대표는 “사명감이다. 정문홍 대표님과 직원 여러분들이 사명감으로 이제까지 고군분투하며 단체를 끌어오셨는데, 거기에 힘을 보태고 싶었다. 내 인생은 격투기 해설자+체육관 관장 정도가 편하긴 제일 편했을 거다. 하지만 이제 내가 해야 할 일들이 많이 생겼다”라며 대표직 수락 이유를 밝혔다.   취임이 발표되며 많은 사람들이 새로운 ROAD FC를 기대하고 있다. 그동안 다양한 분야에서 능력을 인정받았기에 더 많은 기대가 있는 게 사실이다.   김대환 대표는 “(밖에서 본 ROAD FC는) 신기한 단체였다. 늘 망하는 단체들만 봐 왔는데, 그렇잖아도 쉽지 않은 환경인 우리나라에서 계속 버티며 성장하더니 중국을 비롯한 해외에까지 진출했으니까. 나만 잘하면 된다고 생각한다. 당연히 부담이 크다. 하지만 ROAD FC 팬 여러분과 직원 분들이 계시기에 다 해 낼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제까지도 잘 해왔지만, 좀 더 글로벌하게 성장시키고 싶은 게 가장 큰 목표다.”라며 대표로서 포부를 전했다.   마지막으로 ROAD FC 대표로서 이루고 싶은 게 있는지 묻자 “저는 일단 중요한 것부터 선택해 하나하나 이뤄나가는 스타일인데, 우선 정문홍 前대표님의 경기를 꼭 ROAD FC 케이지에서 성사시키고 싶다. 솔직히 가장 큰 이유는 내가 가오형의 ROAD FC 데뷔전을 보고 싶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김대환 대표는 지난 4일부터 ROAD FC 사무실에 출근하며 업무를 시작했다. 공식 취임식은 12월 23일 그랜드 힐튼 서울에서 열리는 2017 ROAD FC 송년의 밤 행사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김대환 대표는 지난 4일부터 ROAD FC 사무실에 출근하며 업무를 시작했다. 공식 취임식은 12월 23일 그랜드 힐튼 서울에서 열리는 2017 ROAD FC 송년의 밤 행사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역대 최고의 상금, 100만 달러가 걸린 ROAD FC의 글로벌 대형 프로젝트 ‘ROAD TO A-SOL’은 전세계 지역예선을 시작으로 본선, 8강을 거쳐 현재 4명의 파이터가 살아남았다. 4강 일정은 추후 발표할 예정이다.   ROAD FC(로드FC, 대표 김대환)는 다양한 채널을 통해 전세계 16개국에 생중계되는 대한민국 유일의 메이저 스포츠 콘텐츠다. 국내 TV 방송은 MBC스포츠 플러스, 중국에서는 14억 인구가 시청하는 CCTV가 생중계 하고 있다. ROAD FC 유튜브 공식 채널 (https://www.youtube.com/roadfc) 에서도 생중계로 경기를 시청할 수 있다.   또한 ROAD FC가 함께하는 대한민국 최초 지상파 격투 오디션 ‘겁 없는 녀석들’은 매주 금요일 밤 12시 45분 MBC를 통해 방송된다.   [XIAOMI ROAD FC 045 XX / 12월 23일 그랜드 힐튼 서울][아톰급 타이틀전 함서희 VS 진 유 프레이][무제한급 요시코 VS 김영지][-50kg 계약체중 임소희 VS 아라키 미키][무제한급 데스타니 야브로 VS 베김잔 카시모바]   [XIAOMI ROAD FC YOUNG GUNS 38 / 12월 23일 그랜드 힐튼 서울][라이트급 난딘에르덴 VS 라파엘 피지에프][-72kg 계약체중 바오인창 VS 기원빈][무제한급 크리스 바넷 VS 심건오][미들급 박정교 VS 황인수][밴텀급 서동수 VS 김이삭]   [ⓒ 'New Wave MMA' ROAD FC( http://www.roadfc.com/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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