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쾌한 인터뷰] 시합 앞둔 남의철, 명현만의 속마음? (feat.권아솔의 독설)
 4월 15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펼쳐질 XIAOMI ROAD FC 038에는 김수철과 김민우의 밴텀급 타이틀 매치를 비롯해 ‘코리안 불도저’ 남의철의 ROAD FC (로드FC 대표 정문홍)복귀전, 명현만의 무제한급 매치 등 화려한 매치들로 가득 차있다.ROAD FC 100만불 토너먼트 ‘ROAD TO A-SOL’의 ‘끝판왕’ 권아솔과 이에 도전하는 초대 라이트급 챔피언 남의철. 그리고 무제한급에서 크리스 바넷과 격돌하는 명현만까지 한데 모여 유쾌한 인터뷰를 진행했다. 그들은 대회를 앞두고 어떤 이야기를 나눴을까?한편 ROAD FC 100만불 토너먼트 ‘ROAD TO A-SOL’은 본선 진행에 앞서 지역 예선이 진행 중이다. 1월 28일 동남아시아 지역 예선, 2월 11일 인터내셔널 예선 A조, 2월 25일 러시아 지역 예선, 3월 20일 일본 지역 예선까지 진행돼 총 10명의 본선 진출자가 결정됐다. 4월 15일에는 인터내셔널 예선 B조 경기와 중국 지역 예선 파이널도 차례로 열려 본선 진출자를 추가로 결정지을 예정이다.또한 4월 15일 열리는 XIAOMI ROAD FC 038에서는 김수철과 김민우의 밴텀급 타이틀전을 비롯해 남의철의 ROAD FC 복귀전 등이 예정돼 있다.ROAD FC(대표 정문홍)는 다양한 채널을 통해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중계된다. MBC스포츠 플러스에서 국내 TV 방송이 진행되고, 14억 인구가 시청하는 CCTV로 중국, 해외 팬들을 위해 ROAD FC 유투브 공식 채널 (https://www.youtube.com/roadfc) 에서 생중계된다.[XIAOMI ROAD FC 038 / 4월 15일 서울 장충체육관][밴텀급 타이틀전 김수철 VS 김민우][무제한급 명현만 VS 크리스 바넷][100만불 토너먼트 인터내셔널 예선 남의철 VS 마이크 브론졸리스][100만불 토너먼트 인터내셔널 예선 브루노 미란다 VS 난딘에르덴][100만불 토너먼트 인터내셔널 예선 만수르 바르나위 VS 기원빈][미들급 쿠와바라 키요시 VS 김대성][XIAOMI ROAD FC YOUNG GUNS 33 / 4월 15일 서울 장충체육관][밴텀급 박형근 VS 장대영][라이트급 이형석 VS 김경표][100만불 토너먼트 중국 지역 예선 샹리앤루 VS 구켄쿠 아마르투브신][플라이급 유재남 VS 정원희][라이트급 최종찬 VS 조경의][라이트급 박찬솔 VS 임병하][밴텀급 이윤진 VS 홍성빈]
2017-03-31
[ROAD FC 037 XX 유쾌한 인터뷰] 여성부리그 런칭을 “KNOCK KNOCK”
     ‘New Wave MMA’ ROAD FC (로드FC)가 여성 파이터들을 위해 여성부리그 ROAD FC XX (더블엑스)를 런칭했다. 여성 파이터 육성, 여성부 활성화, 종합격투기 대중화 등 목적도 다양하다. 초대 대회로 3월 11일 그랜드 힐튼 서울에서 XIAOMI ROAD FC 037 XX가 열린다. 이 대회에 출전하는 국내 여성 파이터는 총 6명. 해외 선수까지 합치면 모두 14명의 여성 파이터들이 출전해 기량을 겨룬다. ROAD FC XX (더블엑스) 런칭과 함께 모여 각자의 생각을 밝힌 유쾌한 인터뷰에서 어떤 이야기들이 나왔을까?   *김해인은 당초 출전이 예정돼 있었으나 부상으로 출전이 취소됐다.   한편 ROAD FC 100만불 토너먼트 ‘ROAD TO A-SOL’은 본선 진행에 앞서 지역 예선이 진행 중이다. 1월 28일 동남아시아 지역 예선, 2월 11일 인터내셔널 예선 A조, 2월 25일 러시아 지역 예선까지 진행되며 총 9명의 본선 진출자가 결정됐다. 3월 20일 일본 지역 예선, 4월 15일에는 인터내셔널 예선 B조 경기가 차례로 진행돼 본선 진출자가 추가로 결정지을 예정이다.   또한 ROAD FC (로드FC)는 여성부리그 ROAD FC XX (더블엑스)를 런칭했다. ROAD FC XX (더블엑스) 첫 대회는 오는 3월 11일 서울특별시 홍은동 그랜드 힐튼 서울에서 개최된다.   ROAD FC는 다양한 채널을 통해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중계된다. MBC스포츠 플러스에서 국내 TV 방송이 진행되고, 14억 인구가 시청하는 CCTV로 중국, 해외 팬들을 위해 ROAD FC 유투브 공식 채널 (https://www.youtube.com/user/roadfc)에서 생중계된다.   [XIAOMI ROAD FC 037 XX / 3월 11일 그랜드 힐튼 서울][플라이급 강진희 VS 라이카 에미코][-46.5kg 계약 체중 이예지 VS 시나시 사토코][아톰급 박정은 VS 샤마 디바이아][아톰급 임소희 VS 하나 데이트][스트로우급 후지노 에미 VS 나탈리아 데니소바][스트로우급 심유리 VS 하라다 시호][-50.5kg 계약 체중 홍윤하 VS 왕시안지에]   [XIAOMI ROAD FC YOUNG GUNS 32 / 3월 11일 그랜드 힐튼 서울][밴텀급 네즈 유타 VS 장익환][플라이급 알라텅헤이리 VS 아사쿠라 카이][미들급 전영준 VS 김주원][페더급 양쥔카이 VS 신승민][페더급 오두석 VS 아사쿠라 미쿠루][플라이급 김태균 VS 왕더위][플라이급 윤호영 VS 고기원][미들급 최인용 VS 임동환]   [XIAOMI ROAD FC 038 / 4월 15일 장충체육관][밴텀급 타이틀전 김수철 VS 김민우]   [ⓒ 'New Wave MMA' ROAD FC( http://www.roadfc.com/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2-27
[ROAD INSIDE] 1회 풀버전 공개! 도전자들에게 ‘ROAD TO A-SOL’이란?
 ROAD FC (로드FC) 100만불 토너먼트 ‘ROAD TO A-SOL’에 출전하는 한국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였다.100만불 토너먼트의 끝판왕이자 ‘라이트급 챔피언’ 권아솔부터 ROAD FC (로드FC)에 오랜만에 복귀하는 남의철과 김창현, 그리고 ‘태권파이터’ 홍영기와 ‘러시안 킬러’ 김원기, ‘크레이지 독’ 박대성이 함께했다.이들은 ROAD FC (로드FC) 천창욱 해설위원의 진행 하에 100만불 토너먼트 ‘ROAD TO A-SOL’에 대한 모든 것들을 거침없이 이야기했다.권아솔과 남의철은 오랜 라이벌 관계에 대한 서로 다른 견해를 밝혔고, 박대성은 시종일관 권아솔을 디스하고 즉석에서 경기를 제안하기까지 했다.‘ROAD TO A-SOL’ 출전 선수들의 솔직한 이야기를 담은 ‘ROAD INSIDE’ 2회도 곧 공개될 예정이다.한편 ROAD FC는 2017년 100만불 토너먼트 ‘ROAD TO A-SOL’을 개최한다. 이 토너먼트에 일본, 브라질 등 전세계 각 단체 챔피언 출신들을 비롯한 강자들이 출전할 예정이다. 챔피언 출신의 강자들이 몰려들며 100만불 토너먼트는 MMA 파이터들의 전쟁이 될 전망이다. ROAD FC 100만불 토너먼트는 2월 11일 한국에서 인터내셔널 예선, 2월 25일에는 MFP에서 러시아 예선, 3월 20일에는 DEEP에서 일본 지역 예선이 개최될 예정이다.[XIAOMI ROAD FC 036 / 2월 11일 서울 장충체육관][2부][미들급 후쿠다 리키 VS 김내철][100만불 토너먼트 예선 사사키 신지 VS 알버트 쳉][100만불 토너먼트 예선 레오 쿤츠 VS 홍영기][100만불 토너먼트 예선 호드리고 카포랄 VS 박대성][여성부 무제한급 요시코 VS 천선유][100만불 토너먼트 예선 샤밀 자브로프 VS 김원기] [1부][플라이급 문제훈 VS 나카하라 타이요][100만불 토너먼트 예선 글레리스톤 산토스 VS 부렌조릭 바트문크][100만불 토너먼트 예선 김창현 VS 앤디 메인][100만불 토너먼트 예선 호니스 토레스 VS 에르멕 트라오브][100만불 토너먼트 예선 이형석 VS 박해진][100만불 토너먼트 예선 기원빈 VS 정제일] [오프닝 매치][라이트급 민경철 VS 조영준][플라이급 박수완 VS 서동수][밴텀급 서진수 VS 이성수] 
2017-02-02
권아솔을 향한 도전자들의 거침없는 디스전? ‘ROAD INSIDE’ 예고편 공개!
 권아솔을 잡으러 온 도전자들과 ‘끝판왕’ 권아솔이 케이지 밖에서 화끈한 디스전을 펼쳤다.ROAD FC (로드FC)는 25일 100만불 토너먼트 ‘ROAD TO A-SOL’에 출전하는 남의철, 김창현, 홍영기, 김원기, 박대성과 ‘라이트급 챔피언’ 권아솔이 한 자리에 모여 진행한 ‘ROAD INSIDE’의 예고편을 공개했다.이날 공개된 영상에는 ‘ROAD TO A-SOL’ 도전자들과 권아솔 간의 거침없는 디스전이 담겨있었다. 디스전 끝에 박대성이 권아솔에게 “여기서 (한판)하시죠 그러면”이라고 말하며 다가가는 일촉즉발의 상황을 예고해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ROAD FC 100만불 토너먼트 출전 파이터들이 모인 ‘ROAD INSIDE’ 본편은 ROAD FC (로드FC) 유튜브 공식 채널과 페이스북 공식 페이지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한편 ROAD FC는 2017년 100만불 토너먼트 ‘ROAD TO A-SOL’을 개최한다. 이 토너먼트에 일본, 브라질 등 전세계 각 단체 챔피언 출신들을 비롯한 강자들이 출전할 예정이다. 챔피언 출신의 강자들이 몰려들며 100만불 토너먼트는 MMA 파이터들의 전쟁이 될 전망이다.ROAD FC 100만불 토너먼트는 1월 28일 필리핀 URCC에서 동남아시아 지역 예선이 열린다. 2월 11일에는 한국에서 인터내셔널 예선, 2월 18일에는 MFP에서 러시아 예선, 3월 20일에는 DEEP에서 일본 지역 예선이 개최될 예정이다.[XIAOMI ROAD FC 036 / 2월 11일 서울 장충체육관][미들급 후쿠다 리키 VS 김내철][100만불 토너먼트 예선 사사키 신지 VS 알버트 쳉][100만불 토너먼트 예선 레오 쿤츠 VS 홍영기][100만불 토너먼트 예선 호드리고 카포랄 VS 박대성][여성부 무제한급 요시코 히라노 VS 천선유][100만불 토너먼트 예선 샤밀 자브로프 VS 김원기][플라이급 문제훈 VS 나카하라 타이요][100만불 토너먼트 예선 김창현 VS 앤디 메인] 
2017-01-25
[유쾌한 인터뷰] ‘격투 팬들과의 의리!’ 라이브 방송으로 뭉친 김보성과 권아솔
 ‘의리 파이터’ 김보성과 ‘라이트급 챔피언’ 권아솔이 뭉쳤다. 이번엔 ‘유쾌한 인터뷰’다.12월 10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개최되는 XIAOMI ROAD FC 035에 출전하는 김보성과 권아솔은 ROAD FC (로드FC) SNS 공식 계정을 통해 라이브 방송으로 유쾌한 인터뷰를 진행했다.이날 진행된 인터뷰는 댓글을 통해 팬들이 평소 두 사람에게 궁금했던 질문을 남기면 김보성과 권아솔이 실시간으로 답변하며 소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이날 김보성은 감량 진행 과정, 출전 소감 등에 대한 질문과 함께 ‘의리 댄스’ 요청을 받았고 권아솔과 나란히 의리 댄스를 선보여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김보성은 “ROAD FC 데뷔전을 준비하면서 파이터들이 얼마나 강한지 몸으로 느끼게 됐다. 시합 날이 얼마 남지 않아서 굳은 의지와 함께 긴장감이 느껴진다.”고 말했다.한편 ROAD FC (로드FC)는 12월 10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XIAOMI ROAD FC 035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김보성 데뷔전과 권아솔의 타이틀전을 포함 3개의 타이틀전 등 종합격투기 역사에 길이 남을 역대급 대진으로 구성돼 있다. XIAOMI ROAD FC 035는 MBC스포츠플러스 1채널을 통해 생중계된다.12월 10일 김보성의 데뷔전 일반석 티켓은 인터파크(http://ticket.interpark.com/Ticket/Goods/GoodsInfo.asp?GoodsCode=16010511)에서 구매할 수 있다. ROAD FC (로드FC)는 김보성의 데뷔전 입장 수익과 김보성의 파이트머니를 소아암 어린이들을 위해 전액 기부한다.[XIAOMI ROAD FC 035 / 12월 10일 오후 8시 MBC 스포츠 플러스][스페셜 매치 웰터급 김보성 VS 콘도 테츠오][라이트급 타이틀전 권아솔 VS 사사키 신지][무제한급 타이틀전 마이티 모 VS 카를로스 토요타][미들급 타이틀전 차정환 VS 최영][밴텀급 김수철 VS 시미즈 순이치][라이트급 브루노 미란다 VS 김승연][라이트급 박원식 VS 난딘에르덴][-80kg 계약체중 이은수 VS 쿠얼반쟝 투뤄스빠커][XIAOMI ROAD FC YOUNG GUNS 31 / 12월 10일 오후 5시 MBC스포츠플러스][페더급 박형근 VS 김형수][라이트급 김경표 VS 박대성][페더급 김세영 VS 이창주][페더급 이정영 VS 김호준][플라이급 강연수 VS 왕더위][라이트급 김규형 VS 히사나리 타마키][플라이급 김우재 VS 고동혁] 
2016-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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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고생 파이터부터 48세 아재 파이터까지 도전이 빛난 XIAOMI ROAD FC 041
    ROAD FC (로드FC, 대표 정문홍)의 고향 원주에서 펼쳐진 XIAOMI ROAD FC 041이 뜨거운 열기 속에 종료됐다. ‘Dangerous’ 명현만(32, 팀강남/압구정짐)과 ‘Huggy Bear’ 크리스 바넷(31, 바넷 태권도 아카데미)의 재대결, ‘여고생 파이터’ 이예지(18, 팀 제이)의 4연승 도전, ‘아재’ 최무배(47, 최무배짐)의 투혼까지 다양한 스토리의 경기들이 펼쳐졌다. 팬들을 울리고, 웃기고, 감동을 준 XIAOMI ROAD FC 041 대회는 어땠을까.   ▶감동을 준 ‘아재’ 최무배의 투혼   운동선수들의 전성기는 보통, 30대 초반까지다. 그 이상으로 나이가 더 올라가면 신체 능력이 저하된다. 당연히 전성기에서도 내려온다. 대부분의 운동선수들은 30대 후반까지 선수 생활을 한다. 40대에도 선수 생활을 이어가는 건 극히 드물다.   지난 12일 40대 후반의 ‘아재 파이터’ 최무배가 케이지 위에 올라갔다. 1970년생으로 우리나이 48살. 이미 전성기에서 내려온 지 한참 지난 파이터다. 모두들 ‘은퇴’한 것으로 생각했지만, 여전히 도전을 멈추지 않고 ‘전쟁터’에 몸을 던졌다.   최무배의 상대는 미국의 제이크 휸이었다. 최무배보다 무려 17살이나 젊다. 키와 체중이 비슷하더라도 신체 조건은 제이크 휸이 훨씬 좋다. 젊음이 있기 때문이다.   경기에서도 우세는 제이크 휸의 몫이었다. 스피드에서 앞서 빠른 타격으로 최무배에게 데미지를 줬다. 펀치는 물론, 킥으로 최무배가 거리를 좁히지 못하게 했다. 그라운드 기술이 장점이 최무배는 타격에서 밀리며 그라운드 상황을 좀처럼 만들어내지 못했다.   결국 최무배는 3라운드 내내 밀렸다. 판정 결과도 3:0 전원 일치도 제이크 휸의 승리였다.   경기가 끝나고 최무배는 박수를 받았다. 상대의 타격을 온몸으로 받아내면서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최선을 다했기 때문이다. 최무배의 투혼에 관중들은 감동을 받고 경기가 끝나자 뜨거운 응원의 박수를 보냈다.   경기 후 최무배는 “30대에 데뷔해 어느덧 48살의 아저씨가 됐다. 이종격투기 시절에 데뷔해 지금은 종합격투기 시대가 왔다. 승패는 중요하지 않았다. 젊은 선수에게 맞아서 코피가 나더라도 3라운드까지 버텼다. 기죽은 아재들을 위해 끝까지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여고생 파이터’ 이예지, 4연승 좌절 후 눈물의 다짐   ‘48세의 아재’ 최무배의 경기가 끝나고 ‘19살의 여고생’ 이예지가 케이지로 올라갔다. 나이는 29살 차이가 나지만, 케이지 위에서는 파이터로서 경기를 할 뿐이었다.   원주에서 하는 경기는 이예지에게 득이 되기도, 실이 되기도 한다. 고향 같은 곳이기에 지인들이 많아 응원을 받지만, 승리해야한다는 부담감이 여고생을 누르기도 한다.   결과만 봐서는 이예지가 부담감을 이겨내지 못한 걸로 보였다. 패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경기 내용을 보면 ‘실패’했다고 할 수 없다. 지난 경기와 달라진 이예지를 또 볼 수 있었던 것이 이유다.   이예지는 그라운드 기술 위주로 싸우던 스타일을 완전히 바꿨다. 일본의 마에사와 토모를 상대로 타격전을 벌이며 새로운 모습을 보여줬다. 케이지를 넓게 쓰면서 공격해 상대를 혼란에 빠지게 했다. 1라운드에서 자신이 준비한 것을 모두 보여줬다.   물론 2라운드에서는 상대에게 밀렸다. 장점인 그라운드 기술에서 열세를 보이며 완전히 분위기를 내줬다. 하위 포지션에서 빠져나와 상황을 바꾸기도 했지만, 2라운드의 분위기를 뒤집기에는 부족했다.   결국 판정 끝에 이예지는 패했다. 많은 사람들에게 실망감을 줬다는 마음에 눈물이 쏟아졌다.   이예지는 고등학교를 다니면서 이번 시합을 준비했다. 수업을 듣고, 체육관에서 운동하며 코치 역할까지 했다. 밤늦게까지 운동을 하고 나서야 잠자리에 들었다. 자신에게 주어진 환경에서 최선을 다했다.   그래도 후회는 남았다. 더 발전된 모습을 보여주고 싶은 마음과 달리 결과가 아쉽게 나왔다.      경기 후 이예지는 “4연승에 대한 부담과 욕심이 과해서 이렇게 된 게 아닌가 생각된다. 이번에 스타일을 바꾸기 위해 타격에 비중을 두다보니까 내가 잘하는 그라운드는 신경을 많이 못썼다. 이번 시합 이후로 더 열심히 연습해서 큰 선수로 성장하고 싶다.”고 말했다.   아직 이예지는 19살의 어린 소녀다. 운동 경력이 오래되지 않았고, 성장할 수 있는 시간도 많다. 현재는 이예지의 전성기가 아니다. 성장하는 중이다. 패했다고 고개 숙일 필요도 없다. 선수라면 누구나 패배를 통해 더욱 성장하고, 발전한다. 이번 패배가 오히려 이예지를 더욱 큰 선수로 만들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다.   이예지는 “앞으로 더 열심히 해서 이윤준 코치님의 뒤를 잇는 선수가 되겠다”며 눈물로 다짐했다.   ▶‘Dangerous’ 명현만, 화끈한 KO승…크리스 바넷에게 감사한 마음 전해   명현만이 화끈한 승리를 신고했다. 자신의 장점인 타격으로 크리스 바넷을 꺾었다. 명현만의 묵직한 펀치에 크리스 바넷은 정신을 잃은 채 앞으로 쓰러졌다. 제대로 된 한방이 승패를 갈랐다.   명현만과 크리스 바넷의 경기는 2차전이었다. 1차전은 크리스 바넷의 눈 부상으로 예상치 못하게 끝났다. 명현만이 승리했지만, 개운하지 않은 승리였다. 크리스 바넷도 부상으로 끝까지 싸워보지 못해 아쉬워했다.   결국 두 파이터는 다시 맞붙었다. 1차전보다 준비도 더 많이 했다. 특히 직전 경기에서 아오르꺼러에게 ‘로블로’를 저지르며 부상을 입힌 명현만은 신경을 더 썼다. 로블로가 다시는 나오지 않게 하기 위해서였다.   그러나 이번에도 로블로가 나왔다. 명현만이 니킥을 시도하던 중 크리스 바넷의 중요 부위를 강타했다. 175cm인 크리스 바넷과 190cm인 명현만의 키 차이를 고려할 때 로블로가 나오지 않을 높이였다. 하지만 크리스 바넷이 왼쪽 다리를 든 상황에서 명현만이 니킥을 시도해 로블로 상황이 발생했다. 의도치 않은 사고였어도 명현만이 두 경기 연속 로블로를 저질러 난감했다.   고통스러운 상황에서 크리스 바넷은 경기를 감행했다. 그리고 난타전을 벌여 명현만의 펀치를 맞고 쓰러졌다. 로블로로 인해 승자와 패자가 또 다시 아쉬움을 남긴 승부였다.   경기 후 명현만은 “로블로에 대해 예민한데 경기 중간에 로블로가 또 나왔다. 크리스 바넷 선수 입장에서는 안 해도 될 시합이었는데, 남자답게 경기를 해줬다. 정말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크리스 바넷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한편 역대 최고의 상금 100만 달러가 걸린 ROAD FC 정문홍 대표의 글로벌 대형 프로젝트 ‘ROAD TO A-SOL’은 전세계 지역예선을 거쳐 16강 본선까지 진행됐다. 8강 토너먼트 대진이 추첨을 통해 결정됐으며, 8강 일정은 추후 발표할 예정이다.   ROAD FC (로드 FC, 대표 정문홍)는 다양한 채널을 통해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중계된다. MBC스포츠 플러스에서 국내 TV 방송이 진행되고, 14억 인구가 시청하는 CCTV로 중국, 해외 팬들을 위해 ROAD FC 유튜브 공식 채널 (https://www.youtube.com/roadfc) 에서 생중계된다.   또한 대한민국 최초로 지상파 방송 MBC에서 방영될 ROAD FC 신규 대국민 격투 오디션 ‘겁 없는 녀석들’은 2017년 10월 첫 방송되며, 오는 8월 20일까지 참가 신청을 받는다. 참가 지원서는 ROAD FC 홈페이지(http://roadfc.co.kr) 와 MBC 홈페이지 (http://www.imbc.com/broad/tv/notice/3050026_61856.html) 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이메일 (mbcdream2017@naver.com) 로 지원하면 된다.   [XIAOMI ROAD FC 042 / 9월 23일 충주 세계무술공원][미들급 미노와맨 VS 윤동식][미들급 김은수 VS 김대성][무제한급 김창희 VS 심건오][아톰급 박정은 VS 박시우][라이트급 신동국 VS TBA] [ⓒ 'New Wave MMA' ROAD FC( http://www.roadfc.com/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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