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쾌한 인터뷰] 시합 앞둔 남의철, 명현만의 속마음? (feat.권아솔의 독설)
 4월 15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펼쳐질 XIAOMI ROAD FC 038에는 김수철과 김민우의 밴텀급 타이틀 매치를 비롯해 ‘코리안 불도저’ 남의철의 ROAD FC (로드FC 대표 정문홍)복귀전, 명현만의 무제한급 매치 등 화려한 매치들로 가득 차있다.ROAD FC 100만불 토너먼트 ‘ROAD TO A-SOL’의 ‘끝판왕’ 권아솔과 이에 도전하는 초대 라이트급 챔피언 남의철. 그리고 무제한급에서 크리스 바넷과 격돌하는 명현만까지 한데 모여 유쾌한 인터뷰를 진행했다. 그들은 대회를 앞두고 어떤 이야기를 나눴을까?한편 ROAD FC 100만불 토너먼트 ‘ROAD TO A-SOL’은 본선 진행에 앞서 지역 예선이 진행 중이다. 1월 28일 동남아시아 지역 예선, 2월 11일 인터내셔널 예선 A조, 2월 25일 러시아 지역 예선, 3월 20일 일본 지역 예선까지 진행돼 총 10명의 본선 진출자가 결정됐다. 4월 15일에는 인터내셔널 예선 B조 경기와 중국 지역 예선 파이널도 차례로 열려 본선 진출자를 추가로 결정지을 예정이다.또한 4월 15일 열리는 XIAOMI ROAD FC 038에서는 김수철과 김민우의 밴텀급 타이틀전을 비롯해 남의철의 ROAD FC 복귀전 등이 예정돼 있다.ROAD FC(대표 정문홍)는 다양한 채널을 통해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중계된다. MBC스포츠 플러스에서 국내 TV 방송이 진행되고, 14억 인구가 시청하는 CCTV로 중국, 해외 팬들을 위해 ROAD FC 유투브 공식 채널 (https://www.youtube.com/roadfc) 에서 생중계된다.[XIAOMI ROAD FC 038 / 4월 15일 서울 장충체육관][밴텀급 타이틀전 김수철 VS 김민우][무제한급 명현만 VS 크리스 바넷][100만불 토너먼트 인터내셔널 예선 남의철 VS 마이크 브론졸리스][100만불 토너먼트 인터내셔널 예선 브루노 미란다 VS 난딘에르덴][100만불 토너먼트 인터내셔널 예선 만수르 바르나위 VS 기원빈][미들급 쿠와바라 키요시 VS 김대성][XIAOMI ROAD FC YOUNG GUNS 33 / 4월 15일 서울 장충체육관][밴텀급 박형근 VS 장대영][라이트급 이형석 VS 김경표][100만불 토너먼트 중국 지역 예선 샹리앤루 VS 구켄쿠 아마르투브신][플라이급 유재남 VS 정원희][라이트급 최종찬 VS 조경의][라이트급 박찬솔 VS 임병하][밴텀급 이윤진 VS 홍성빈]
2017-03-31
[ROAD FC 037 XX 유쾌한 인터뷰] 여성부리그 런칭을 “KNOCK KNOCK”
     ‘New Wave MMA’ ROAD FC (로드FC)가 여성 파이터들을 위해 여성부리그 ROAD FC XX (더블엑스)를 런칭했다. 여성 파이터 육성, 여성부 활성화, 종합격투기 대중화 등 목적도 다양하다. 초대 대회로 3월 11일 그랜드 힐튼 서울에서 XIAOMI ROAD FC 037 XX가 열린다. 이 대회에 출전하는 국내 여성 파이터는 총 6명. 해외 선수까지 합치면 모두 14명의 여성 파이터들이 출전해 기량을 겨룬다. ROAD FC XX (더블엑스) 런칭과 함께 모여 각자의 생각을 밝힌 유쾌한 인터뷰에서 어떤 이야기들이 나왔을까?   *김해인은 당초 출전이 예정돼 있었으나 부상으로 출전이 취소됐다.   한편 ROAD FC 100만불 토너먼트 ‘ROAD TO A-SOL’은 본선 진행에 앞서 지역 예선이 진행 중이다. 1월 28일 동남아시아 지역 예선, 2월 11일 인터내셔널 예선 A조, 2월 25일 러시아 지역 예선까지 진행되며 총 9명의 본선 진출자가 결정됐다. 3월 20일 일본 지역 예선, 4월 15일에는 인터내셔널 예선 B조 경기가 차례로 진행돼 본선 진출자가 추가로 결정지을 예정이다.   또한 ROAD FC (로드FC)는 여성부리그 ROAD FC XX (더블엑스)를 런칭했다. ROAD FC XX (더블엑스) 첫 대회는 오는 3월 11일 서울특별시 홍은동 그랜드 힐튼 서울에서 개최된다.   ROAD FC는 다양한 채널을 통해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중계된다. MBC스포츠 플러스에서 국내 TV 방송이 진행되고, 14억 인구가 시청하는 CCTV로 중국, 해외 팬들을 위해 ROAD FC 유투브 공식 채널 (https://www.youtube.com/user/roadfc)에서 생중계된다.   [XIAOMI ROAD FC 037 XX / 3월 11일 그랜드 힐튼 서울][플라이급 강진희 VS 라이카 에미코][-46.5kg 계약 체중 이예지 VS 시나시 사토코][아톰급 박정은 VS 샤마 디바이아][아톰급 임소희 VS 하나 데이트][스트로우급 후지노 에미 VS 나탈리아 데니소바][스트로우급 심유리 VS 하라다 시호][-50.5kg 계약 체중 홍윤하 VS 왕시안지에]   [XIAOMI ROAD FC YOUNG GUNS 32 / 3월 11일 그랜드 힐튼 서울][밴텀급 네즈 유타 VS 장익환][플라이급 알라텅헤이리 VS 아사쿠라 카이][미들급 전영준 VS 김주원][페더급 양쥔카이 VS 신승민][페더급 오두석 VS 아사쿠라 미쿠루][플라이급 김태균 VS 왕더위][플라이급 윤호영 VS 고기원][미들급 최인용 VS 임동환]   [XIAOMI ROAD FC 038 / 4월 15일 장충체육관][밴텀급 타이틀전 김수철 VS 김민우]   [ⓒ 'New Wave MMA' ROAD FC( http://www.roadfc.com/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2-27
[ROAD INSIDE] 1회 풀버전 공개! 도전자들에게 ‘ROAD TO A-SOL’이란?
 ROAD FC (로드FC) 100만불 토너먼트 ‘ROAD TO A-SOL’에 출전하는 한국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였다.100만불 토너먼트의 끝판왕이자 ‘라이트급 챔피언’ 권아솔부터 ROAD FC (로드FC)에 오랜만에 복귀하는 남의철과 김창현, 그리고 ‘태권파이터’ 홍영기와 ‘러시안 킬러’ 김원기, ‘크레이지 독’ 박대성이 함께했다.이들은 ROAD FC (로드FC) 천창욱 해설위원의 진행 하에 100만불 토너먼트 ‘ROAD TO A-SOL’에 대한 모든 것들을 거침없이 이야기했다.권아솔과 남의철은 오랜 라이벌 관계에 대한 서로 다른 견해를 밝혔고, 박대성은 시종일관 권아솔을 디스하고 즉석에서 경기를 제안하기까지 했다.‘ROAD TO A-SOL’ 출전 선수들의 솔직한 이야기를 담은 ‘ROAD INSIDE’ 2회도 곧 공개될 예정이다.한편 ROAD FC는 2017년 100만불 토너먼트 ‘ROAD TO A-SOL’을 개최한다. 이 토너먼트에 일본, 브라질 등 전세계 각 단체 챔피언 출신들을 비롯한 강자들이 출전할 예정이다. 챔피언 출신의 강자들이 몰려들며 100만불 토너먼트는 MMA 파이터들의 전쟁이 될 전망이다. ROAD FC 100만불 토너먼트는 2월 11일 한국에서 인터내셔널 예선, 2월 25일에는 MFP에서 러시아 예선, 3월 20일에는 DEEP에서 일본 지역 예선이 개최될 예정이다.[XIAOMI ROAD FC 036 / 2월 11일 서울 장충체육관][2부][미들급 후쿠다 리키 VS 김내철][100만불 토너먼트 예선 사사키 신지 VS 알버트 쳉][100만불 토너먼트 예선 레오 쿤츠 VS 홍영기][100만불 토너먼트 예선 호드리고 카포랄 VS 박대성][여성부 무제한급 요시코 VS 천선유][100만불 토너먼트 예선 샤밀 자브로프 VS 김원기] [1부][플라이급 문제훈 VS 나카하라 타이요][100만불 토너먼트 예선 글레리스톤 산토스 VS 부렌조릭 바트문크][100만불 토너먼트 예선 김창현 VS 앤디 메인][100만불 토너먼트 예선 호니스 토레스 VS 에르멕 트라오브][100만불 토너먼트 예선 이형석 VS 박해진][100만불 토너먼트 예선 기원빈 VS 정제일] [오프닝 매치][라이트급 민경철 VS 조영준][플라이급 박수완 VS 서동수][밴텀급 서진수 VS 이성수] 
2017-02-02
권아솔을 향한 도전자들의 거침없는 디스전? ‘ROAD INSIDE’ 예고편 공개!
 권아솔을 잡으러 온 도전자들과 ‘끝판왕’ 권아솔이 케이지 밖에서 화끈한 디스전을 펼쳤다.ROAD FC (로드FC)는 25일 100만불 토너먼트 ‘ROAD TO A-SOL’에 출전하는 남의철, 김창현, 홍영기, 김원기, 박대성과 ‘라이트급 챔피언’ 권아솔이 한 자리에 모여 진행한 ‘ROAD INSIDE’의 예고편을 공개했다.이날 공개된 영상에는 ‘ROAD TO A-SOL’ 도전자들과 권아솔 간의 거침없는 디스전이 담겨있었다. 디스전 끝에 박대성이 권아솔에게 “여기서 (한판)하시죠 그러면”이라고 말하며 다가가는 일촉즉발의 상황을 예고해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ROAD FC 100만불 토너먼트 출전 파이터들이 모인 ‘ROAD INSIDE’ 본편은 ROAD FC (로드FC) 유튜브 공식 채널과 페이스북 공식 페이지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한편 ROAD FC는 2017년 100만불 토너먼트 ‘ROAD TO A-SOL’을 개최한다. 이 토너먼트에 일본, 브라질 등 전세계 각 단체 챔피언 출신들을 비롯한 강자들이 출전할 예정이다. 챔피언 출신의 강자들이 몰려들며 100만불 토너먼트는 MMA 파이터들의 전쟁이 될 전망이다.ROAD FC 100만불 토너먼트는 1월 28일 필리핀 URCC에서 동남아시아 지역 예선이 열린다. 2월 11일에는 한국에서 인터내셔널 예선, 2월 18일에는 MFP에서 러시아 예선, 3월 20일에는 DEEP에서 일본 지역 예선이 개최될 예정이다.[XIAOMI ROAD FC 036 / 2월 11일 서울 장충체육관][미들급 후쿠다 리키 VS 김내철][100만불 토너먼트 예선 사사키 신지 VS 알버트 쳉][100만불 토너먼트 예선 레오 쿤츠 VS 홍영기][100만불 토너먼트 예선 호드리고 카포랄 VS 박대성][여성부 무제한급 요시코 히라노 VS 천선유][100만불 토너먼트 예선 샤밀 자브로프 VS 김원기][플라이급 문제훈 VS 나카하라 타이요][100만불 토너먼트 예선 김창현 VS 앤디 메인] 
2017-01-25
[유쾌한 인터뷰] ‘격투 팬들과의 의리!’ 라이브 방송으로 뭉친 김보성과 권아솔
 ‘의리 파이터’ 김보성과 ‘라이트급 챔피언’ 권아솔이 뭉쳤다. 이번엔 ‘유쾌한 인터뷰’다.12월 10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개최되는 XIAOMI ROAD FC 035에 출전하는 김보성과 권아솔은 ROAD FC (로드FC) SNS 공식 계정을 통해 라이브 방송으로 유쾌한 인터뷰를 진행했다.이날 진행된 인터뷰는 댓글을 통해 팬들이 평소 두 사람에게 궁금했던 질문을 남기면 김보성과 권아솔이 실시간으로 답변하며 소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이날 김보성은 감량 진행 과정, 출전 소감 등에 대한 질문과 함께 ‘의리 댄스’ 요청을 받았고 권아솔과 나란히 의리 댄스를 선보여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김보성은 “ROAD FC 데뷔전을 준비하면서 파이터들이 얼마나 강한지 몸으로 느끼게 됐다. 시합 날이 얼마 남지 않아서 굳은 의지와 함께 긴장감이 느껴진다.”고 말했다.한편 ROAD FC (로드FC)는 12월 10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XIAOMI ROAD FC 035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김보성 데뷔전과 권아솔의 타이틀전을 포함 3개의 타이틀전 등 종합격투기 역사에 길이 남을 역대급 대진으로 구성돼 있다. XIAOMI ROAD FC 035는 MBC스포츠플러스 1채널을 통해 생중계된다.12월 10일 김보성의 데뷔전 일반석 티켓은 인터파크(http://ticket.interpark.com/Ticket/Goods/GoodsInfo.asp?GoodsCode=16010511)에서 구매할 수 있다. ROAD FC (로드FC)는 김보성의 데뷔전 입장 수익과 김보성의 파이트머니를 소아암 어린이들을 위해 전액 기부한다.[XIAOMI ROAD FC 035 / 12월 10일 오후 8시 MBC 스포츠 플러스][스페셜 매치 웰터급 김보성 VS 콘도 테츠오][라이트급 타이틀전 권아솔 VS 사사키 신지][무제한급 타이틀전 마이티 모 VS 카를로스 토요타][미들급 타이틀전 차정환 VS 최영][밴텀급 김수철 VS 시미즈 순이치][라이트급 브루노 미란다 VS 김승연][라이트급 박원식 VS 난딘에르덴][-80kg 계약체중 이은수 VS 쿠얼반쟝 투뤄스빠커][XIAOMI ROAD FC YOUNG GUNS 31 / 12월 10일 오후 5시 MBC스포츠플러스][페더급 박형근 VS 김형수][라이트급 김경표 VS 박대성][페더급 김세영 VS 이창주][페더급 이정영 VS 김호준][플라이급 강연수 VS 왕더위][라이트급 김규형 VS 히사나리 타마키][플라이급 김우재 VS 고동혁] 
2016-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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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환 대표의 신화 창조! ‘격투기 오타쿠’에서 아시아 No.1 단체 대표가 되다
    “즐기는 자를 이길 수 없다”는 말이 있다. 좋아하는 일은 삶의 활력소가 된다. 누구나 관심분야를 직업으로 삼는 걸 꿈꾼다. 즐겨야 무엇이든지 잘 되기 때문이다. ROAD FC 대표로 취임한 김대환(38) 대표는 어린 시절부터 격투기를 좋아했다. 좋아하는 것이 일이 돼 즐기면서 해왔고, 해설위원과 선수를 거쳐 현재는 아시아 No.1 종합격투기 단체의 대표가 됐다.   ▲ 강함을 동경하던 소년, 해설위원이 되다   남자라면 누구나 한 번쯤 강한 걸 동경한다. 강해지고 싶은 것이 남자의 본능이기 때문이다. ROAD FC 김대환 대표도 어렸을 때부터 강한 걸 동경했다. 누구를 이기는 걸 좋아하는 것보다 강하다는 것 그 자체를 좋아했다. WWF 프로레슬링 (현 WWE)에 관심이 많았고, 영화 장군의 아들을 보며 가슴 설렜다.   가장 좋아하는 건 복싱 전설인 ‘핵주먹’ 마이크 타이슨 경기였다. 그 시절 남자라면 한번쯤 보며 감탄하지 않을 수 없었던 모습. 김대환 대표는 마이슨의 경기를 보며 남다른 카타르시스를 느꼈다고.   “타이슨의 움직임 하나하나를 보며 너무 좋아서 ‘나도 저렇게 강하면 정말 행복하겠다’고 생각했다. 결국 운동도 하게 되고, K-1, PRIDE, UFC 같은 단체들이 있다는 걸 알게 돼 종합격투기에도 관심이 생겼다.”   격투기를 좋아하다보니 자연스레 일로도 연관됐다. 2003년 말 군대에서 전역하고, 여자친구(현재의 아내)와 함께 미국으로 어학연수를 갈까 생각을 하고 있던 도중 SBS스포츠에서 해설 제의가 들어온 것. 선수출신도 아닌 사람에게 어떻게 방송국에서 제의가 들어왔을까?   김대환 대표는 “군 입대 전 홈페이지를 운영했었는데, 방송국 측에서 그것도 파악했었고, 당시 프라이드를 해설하시던 차성주 위원님이 고향 체육관 선배님이셔서 차 위원님도 나를 추천해 주셨다. 그렇다고 바로 되었던 게 아니라 가서 오디션을 봤다. 나이 많으신 어디 협회의 높은 분, 선수 출신의 어떤 분 등 약 네, 다섯 분이 계셨다고 알고 있는데, 어떻게 하다가 내가 뽑혔다. 그때부터 14년 넘게 해설을 하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다.”라며 해설위원이 된 과정을 설명했다.      해설을 하면서 김대환 대표는 격투기에 더 빠져들었다. 마니아들의 입맛에 맞추기 위해 더욱 더 노력했다. 여러 단체 해설을 했기에 다른 룰도 전부 공부했다. 해설을 시작한 다음해 결혼을 해서 가장이 돼 대학을 다니면서 여러 일도 병행했다. 생계를 위해서다.   “학교도 다니고 생활도 유지해야 해서 여러 일을 했다. 주로 영어강사나 통번역, 과외 등의 일을 많이 했다. 스피릿 MC, 네오파이트 등 국내 단체들이 문을 닫은 후 국내 선수들이 뛸 단체가 없어서 힘들어할 때 중국의 영웅방, 레전드 FC 등에 우리 선수들을 연결시켜 주기도 했다. 커미션 1원도 받은 적 없이 자비로 현지까지 따라가 선수들 케어 및 통역 등을 돕곤 했다. 지금 돌아봐도 참 보람찬 일이었다.”   ▲ 챔피언이 된 해설위원 이제는 ROAD FC 대표   해설위원을 하면서는 선수 생활도 하게 됐다. 해설을 하는데 도움이 되기 때문이었다. 선수가 될 줄은 몰랐지만, 어느새 선수 생활도 병행하고 있었다. 격투기를 사랑하는 마음은 물론, 격투기의 매력에 빠져 선수생활도 하게 된 것.   “남의철 선수가 얘기한 건데, ‘종합격투기는 자신을 찾아가는 끝없는 여정’이라는 말을 굉장히 좋아한다. 이 운동은 자신의 강점과 약점뿐만 아니라 인간으로서의 내 자신에 대해 계속 돌아보게 되고, 끊임없이 발전시키려 노력하게 되는 운동이다. 나를 더 나은 사람으로 끌어올려 주는 운동이라 생각한다. 나는 종합격투기를 훈련하며 더 좋은 선수가 되려 하는 동시에, 더 좋은 남편, 더 좋은 아빠, 더 좋은 대표가 되려 한다. 그걸 가능케 해주는 운동이라 생각한다.”   물론 격투기를 좋아한다고 해서 선수 생활이 힘들지 않는 건 아니다. 힘들어서 누구나 쉽게 할 수 없다. 다른 일까지 병행한다고 하면 더 힘들다.   김대환 대표는 “케이지에 올라가기 전, 아니 시합이 잡힌 직후부터 밀려오는 압박에 힘들어하고, 그걸 이겨내며 훈련하고 생활하다 보면 스스로가 발전하는 거라 생각한다. 다만, 나도 종합격투기 선수지만, 케이지 안에 들어가는 걸 과대평가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사실 나라와 가족 지키러 전쟁에 나가는 군인들, 이글이글한 불 속으로 사람들 구하기 위해 뛰어드는 소방관들, 나쁜 사람 잡고 좋은 사람 구해주기 위해 몸 바치는 경찰관들, 그 외 여러 이유로 분투하시는 분들에 비하면 케이지에 올라가는 건 그저 행복한 일이라 생각한다”며 겸손했다.      김대환 대표는 최근, 격투기 단체 ‘워독’의 챔피언으로 등극했다. 챔피언에 등극한지 얼마 되지 않아 대표로 취임해 ‘챔피언 대표’라는 흔치 않은 이력을 갖게 됐다. 당연히 방어전과 함께 선수 생활을 이어나갈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그저 계속 종합격투기를 배워나갈 것이고, 이제는 ROAD FC의 발전을 위해 운동은 잠시 미뤄두고 일에 집중할 생각이다. (방어전은) 이제 로드 FC의 일원이 되었으니 회사와 직원 여러분들의 허락이 떨어져야 가능한 일이다” 선수 생활에 대한 김대환 대표의 말이다.   ROAD FC의 새 대표가 되었지만, 그동안 김대환 대표는 ROAD FC 대표 제안을 몇 차례 고사했다고 한다. 격투기계에서 일을 했어도 그동안과는 또 다른 분야의 일이기 때문.   “(고사한 이유는) 내 능력 밖의 일이라 생각했기 때문이다. ‘정문홍 대표님과 우리 직원 여러분들이 만들어 놓으신 걸 내가 들어가 망쳐 놓으면 분명히 격투기 역사의 죄인이 될 건데, 내가 그걸 어떻게 맡아’ 이런 생각이었다.”      그럼에도 김대환 대표는 결국 ROAD FC 대표로 취임하게 됐다. 그의 마음이 바뀐 이유는 무엇이었을까?   김대환 대표는 “사명감이다. 정문홍 대표님과 직원 여러분들이 사명감으로 이제까지 고군분투하며 단체를 끌어오셨는데, 거기에 힘을 보태고 싶었다. 내 인생은 격투기 해설자+체육관 관장 정도가 편하긴 제일 편했을 거다. 하지만 이제 내가 해야 할 일들이 많이 생겼다”라며 대표직 수락 이유를 밝혔다.   취임이 발표되며 많은 사람들이 새로운 ROAD FC를 기대하고 있다. 그동안 다양한 분야에서 능력을 인정받았기에 더 많은 기대가 있는 게 사실이다.   김대환 대표는 “(밖에서 본 ROAD FC는) 신기한 단체였다. 늘 망하는 단체들만 봐 왔는데, 그렇잖아도 쉽지 않은 환경인 우리나라에서 계속 버티며 성장하더니 중국을 비롯한 해외에까지 진출했으니까. 나만 잘하면 된다고 생각한다. 당연히 부담이 크다. 하지만 ROAD FC 팬 여러분과 직원 분들이 계시기에 다 해 낼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제까지도 잘 해왔지만, 좀 더 글로벌하게 성장시키고 싶은 게 가장 큰 목표다.”라며 대표로서 포부를 전했다.   마지막으로 ROAD FC 대표로서 이루고 싶은 게 있는지 묻자 “저는 일단 중요한 것부터 선택해 하나하나 이뤄나가는 스타일인데, 우선 정문홍 前대표님의 경기를 꼭 ROAD FC 케이지에서 성사시키고 싶다. 솔직히 가장 큰 이유는 내가 가오형의 ROAD FC 데뷔전을 보고 싶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김대환 대표는 지난 4일부터 ROAD FC 사무실에 출근하며 업무를 시작했다. 공식 취임식은 12월 23일 그랜드 힐튼 서울에서 열리는 2017 ROAD FC 송년의 밤 행사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김대환 대표는 지난 4일부터 ROAD FC 사무실에 출근하며 업무를 시작했다. 공식 취임식은 12월 23일 그랜드 힐튼 서울에서 열리는 2017 ROAD FC 송년의 밤 행사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역대 최고의 상금, 100만 달러가 걸린 ROAD FC의 글로벌 대형 프로젝트 ‘ROAD TO A-SOL’은 전세계 지역예선을 시작으로 본선, 8강을 거쳐 현재 4명의 파이터가 살아남았다. 4강 일정은 추후 발표할 예정이다.   ROAD FC(로드FC, 대표 김대환)는 다양한 채널을 통해 전세계 16개국에 생중계되는 대한민국 유일의 메이저 스포츠 콘텐츠다. 국내 TV 방송은 MBC스포츠 플러스, 중국에서는 14억 인구가 시청하는 CCTV가 생중계 하고 있다. ROAD FC 유튜브 공식 채널 (https://www.youtube.com/roadfc) 에서도 생중계로 경기를 시청할 수 있다.   또한 ROAD FC가 함께하는 대한민국 최초 지상파 격투 오디션 ‘겁 없는 녀석들’은 매주 금요일 밤 12시 45분 MBC를 통해 방송된다.   [XIAOMI ROAD FC 045 XX / 12월 23일 그랜드 힐튼 서울][아톰급 타이틀전 함서희 VS 진 유 프레이][무제한급 요시코 VS 김영지][-50kg 계약체중 임소희 VS 아라키 미키][무제한급 데스타니 야브로 VS 베김잔 카시모바]   [XIAOMI ROAD FC YOUNG GUNS 38 / 12월 23일 그랜드 힐튼 서울][라이트급 난딘에르덴 VS 라파엘 피지에프][-72kg 계약체중 바오인창 VS 기원빈][무제한급 크리스 바넷 VS 심건오][미들급 박정교 VS 황인수][밴텀급 서동수 VS 김이삭]   [ⓒ 'New Wave MMA' ROAD FC( http://www.roadfc.com/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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