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은? 이예지? ‘아톰급 챔피언’ 함서희가 꼽은 2차 방어전 상대는?

 “눈에 들어오는 선수들이 몇 명 있는데 그 중에 눈에 띄게 성장하고 있는 선수는 이예지 선수인 것 같아요.”ROAD FC(로드FC) ‘아톰급 챔피언’ 함서희(31, 팀매드)의 말이다. 함서희는 최근 골절상에서 완전히 회복한 모습을 SNS를 통해 공개하며 복귀를 예고했다.함서희의 복귀 예고와 함께 자연스레 2차 방어 상대가 누구일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함서희는 지난해 12월 개최된 XIAOMI ROAD FC 045 XX에서 진 유 프레이를 상대로 1차 방어에 성공한 바 있다.현재 함서희가 챔피언으로 있는 ROAD FC 아톰급에는 ‘꼬마 늑대’ 박정은(22, 팀 스트롱울프)과 이예지(19, 팀 제이), ‘우슈 공주’ 임소희(21, 남원정무문), ‘타격 지니어스’ 심유리(24, 팀 지니어스), ‘케이지의 악녀’ 홍윤하(29, 송탄MMA멀티짐) 등이 활동하고 있다.이중 오는 9월 16일 DEEP JEWELS 21에서 마에사와 토모와 경기를 앞두고 있는 박정은은 최근 인터뷰를 통해 “처음부터 ROAD FC 챔피언을 목표로 시작했고, 더 이상 꿈이 아닌 현실로 만들어 가고 있다. 사실 챔피언인 함서희 선수를 제외하면 내가 가장 높이 있다고 생각한다. 개인적으로는 이예지 선수와 임소희 선수가 붙으면 재미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이에 대해 함서희는 “요즘 어린 친구들은 자신감도 드러내고 하는 것 같다.”며 “10년 넘게 선수 생활을 했지만 그런 친구들 보면 아직도 그냥 신기하다.”고 답하며 말을 아꼈다.한국 선수와 싸우고 싶다는 후배들의 생각에는 함서희도 공감했다. “저도 한국 선수랑 싸워보고 싶습니다. 예전에는 싸울 한국 선수가 없었는데 이제는 한국에도 후배가 많아서 언젠가 한국 선수랑 경기하는 날이 오지 않을까 싶습니다.”만약 지금 당장 한국 선수를 상대로 2차 방어전을 치른다면 어떤 선수가 적합하겠냐는 질문에 오는 28일 XIAOMI ROAD FC 048 출전을 앞두고 있는 이예지를 꼽았다.“한국 선수들 경기는 빼놓지 않고 챙겨보고 있는데 그 중 이예지 선수가 매 경기마다 성장하는 게 보이더라고요. 나이도 어린데 열심히 하는 것 같아요. 겸손의 중요함을 아는 선수인 것 같고요.”숨겨진 보석으로는 팀 동료이자 훈련 파트너 박시우(27, 팀매드)를 지목했다. “팀 동료라서 하는 얘기가 아니라 정말 열심히 하는 친구고 나이는 저보다 어리지만 본받을 점도 있는 선수입니다. 운동 중독이라고 할 만큼 격투기에 미쳐 살아요.”‘챔피언’이라는 자리에 올라 컨텐더의 도전을 받는 입장이지만 함서희는 “제가 챔피언이라고 다른 선수들보다 실력이 월등하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라고 말한다. 처음 케이지에 오르던 그 순간 ‘항상 겸손하자’고 다짐하며 지금까지 지켜온 자신과의 약속이다.“저는 그냥 앞으로도 겸손하게 시합 열심히 하면서 벨트 잘 지키고 있다가 멋진 후배에게 물려주고 싶습니다.”한편 ROAD FC(로드FC)는 역대 최고의 상금, 100만 달러가 걸린 ‘ROAD TO A-SOL’을 4강전까지 진행했다. 샤밀 자브로프와 만수르 바르나위가 결승에 진출했다. 두 파이터의 대결에서 이긴 승자는 ‘끝판왕’ 권아솔과 마지막 승부를 벌인다.[XIAOMI ROAD FC 048 / 7월 28일 원주 종합체육관][미들급 타이틀전 최영 VS 라인재][미들급 미첼 페레이라 VS 양해준][아톰급 이예지 VS 아라이 미카][미들급 전어진 VS 최원준][라이트급 신동국 VS 하야시 타모츠][미들급 김대성 VS 이종환][XIAOMI ROAD FC YOUNG GUNS 39 / 7월 28일 원주 종합체육관][밴텀급 유재남 VS 한이문][라이트급 김형수 VS 전창근][플라이급 곽종현 VS 박수완][밴텀급 바산쿠 담란푸레브 VS 고동혁][밴텀급 바크티야르 토이츠바에브 VS 정상진][페더급 백승민 VS 권도형][밴텀급 박재성 VS 안태영][무제한급 이한용 VS 진익태][XIAOMI ROAD FC 049 / 8월 18일 그랜드 워커힐 서울][미들급 이은수 VS 미즈노 타츠야] 

[ROAD FC 048 D-10] “안전한 대한민국을 위해!” ‘소방관 파이터’ 신동국의 다짐

 “안전하십니까!”‘소방관 파이터’ 신동국(37, 로드짐 원주 MMA)이 지난해 9월 XIAOMI ROAD FC 042 X 2017 충주세계무술축제 공식 계체량에서 처음 내뱉은 말이다. 그로부터 약 10개월이 지난 지금, 신동국은 3연승에 도전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열흘 앞으로 다가온 XIAOMI ROAD FC 048 출전을 앞두고 신동국은 어떤 마음으로 임하고 있을까.다음은 신동국이 직접 작성한 카운트다운이다.XIAOMI ROAD FC 048 대회가 열흘 앞으로 다가왔다.마음의 병을 치유하기 위해 무언가에 몰두해야했던 지난 2년이란 시간. 프로무대를 동경하며 맹목적으로 운동에 매진하고 아마추어무대를 종횡무진 하던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프로 세 번째 경기를 준비하며 어엿한 프로 MMA 선수가 되어가고 있다는 사실이 새삼 신기하고 감사할 따름이다.이제는 ROAD FC의 대표님이 아닌 로드짐 관장님이 되신, 내 마음의 병을 치유해주신 주치의 정문홍 관장님께 보답하는 마음에서라도 이번 경기도 반드시 승리하고 싶다. 그리고 이번 경기에 함께 출전하는 팀원들의 전승을 위해 자신의 뼈와 살을 깎아 지도하고 있는 김수철 코치를 위해 승리는 더욱 간절하다.현재 감량 2주차에 들어섰다. 지난 경기보다 일주일 빠르게 감량에 돌입했다. 요즘 국내외 단체에서 선수들의 감량 실패 소식을 심심치 않게 듣고 있기 때문이다. 나는 계체량 또한 경기의 일부라고 생각한다. 계체량에서 성공해야 케이지 안에서 얻은 승리가 떳떳하고 값진 승리로 완성된다. 나는 경기 전 12~13kg을 감량한다. 현재 6kg 정도 감량이 된 상태다.감량을 할 때마다 느끼는 것은 소소한 것에 감사하자는 것이다. 또 감량을 위해 땀 흘리는 시간들은 자기반성과 자아성찰의 기회가 된다. 마치 수도승들이 깨달음을 얻기 위해 애써 고행을 자처하는 것이 이런 것일까 감히 생각한다.경기 전의 막연한 두려움과 불안감 또한 감량을 거치다보면 불굴의 투지로 바뀌는 것을 경험하게 된다. 아직까진 경기 전 긴장감이 남아 있지만 감량 막바지에는 투지로 활활 타오를 거라 믿는다.며칠 전 SNS에 스티페 미오치치 선수에게 영상편지로 발칙한 도발을 했다. 세계소방관경기에서의 대결을 제안한 것이다. 같은 종합격투기 선수로서는 미오치치 선수에게 감히 도발한다는 게 가당치도 않겠지만 같은 소방제복을 입고 국민의 재산과 생명을 지키는 공통된 사명을 갖고 있는 소방동료로서 지구촌 소방관올림픽에서 세계소방관 동료들과 함께 땀 흘리고 경쟁하며 화합을 하고 싶다는 의도였다.꼭 미오치치 선수가 영상편지를 보고 한국을 찾아줬으면 하는 바람이다. 만약 미오치치 선수가 참석한다면 나를 포함한 세계소방관 동료들과 격투기 팬들에게 큰 선물이 될 것이다.나는 현재 제13회 2018 충주세계소방관경기대회 명예홍보대사를 맡고 있다. 다음주 있을 ROAD FC 경기의 입장음악도 세계소방관대회 로고송을 선택했다. 그리고 세계소방관경기의 종목 중 최강소방관경기의 일부를 퍼포먼스로 준비하고 있다.나는 파이터이기 전에 소방관이다. ROAD FC 경기도 물론 중요하지만 대한민국 소방관으로서 소방을 알리는 것 또한 나의 사명이다. 대한민국 소방관 동료들 중 ‘소방관 파이터’를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많은 응원을 받고 있다. 격투기라는 스포츠가, 그리고 ROAD FC라는 단체가 없었다면 불가능했을 것이다. 나에게 주어지는 기회에 감사할 따름이다.앞으로 나는 소방업무와 격투기선수 활동을 병행하며 소방관으로서는 이웃의 안전을 수호하고 격투기선수로서는 재난현장에서 지친 소방동료들에게 기쁨과 감동, 기대감을 줄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되고 싶다. 그것이 내가 꿈꾸는 ‘소방관 파이터’ 신동국이다.한 가지 덧붙인다면 소방동료들의 애환을 국민들께 전달하는 역할까지도 하고 싶다. 이번 XIAOMI ROAD FC 048 대회를 승리로 장식해서 전국의 소방동료들, 그리고 나를 응원해주는 격투기팬들, 힘들고 지칠 때 늘 응원과 격려의 메시지를 아끼지 않는 모든 분들께 보답하고 싶다.소방관들이 국민들께 사랑받고 안전한 대한민국이 되는 그날까지 나 ‘소방관 파이터’ 신동국의 도전은 계속될 것이다! 한편 ROAD FC(로드FC)는 역대 최고의 상금, 100만 달러가 걸린 ‘ROAD TO A-SOL’을 4강전까지 진행했다. 샤밀 자브로프와 만수르 바르나위가 결승에 진출했다. 두 파이터의 대결에서 이긴 승자는 ‘끝판왕’ 권아솔과 마지막 승부를 벌인다.[XIAOMI ROAD FC 048 / 7월 28일 원주 종합체육관][미들급 타이틀전 최영 VS 라인재][미들급 미첼 페레이라 VS 양해준][아톰급 이예지 VS 아라이 미카][미들급 전어진 VS 최원준][라이트급 신동국 VS 하야시 타모츠][미들급 김대성 VS 이종환][XIAOMI ROAD FC YOUNG GUNS 39 / 7월 28일 원주 종합체육관][밴텀급 유재남 VS 한이문][라이트급 김형수 VS 전창근][플라이급 곽종현 VS 박수완][밴텀급 바산쿠 담란푸레브 VS 고동혁][밴텀급 바크티야르 토이츠바에브 VS 정상진][페더급 백승민 VS 권도형][밴텀급 박재성 VS 안태영][무제한급 이한용 VS 진익태][XIAOMI ROAD FC 049 / 8월 18일 그랜드 워커힐 서울][미들급 이은수 VS 미즈노 타츠야]

ROAD FC ‘소방관 파이터’ 신동국, 스티페 미오치치 소환한 사연은?

 오는 28일 원주 종합체육관에서 개최되는 XIAOMI ROAD FC 048 출전을 앞두고 있는 ROAD FC(로드FC) ‘소방관 파이터’ 신동국(37, 로드짐 원주 MMA)이 개인 SNS를 통해 UFC 파이터 스티페 미오치치를 향한 메시지를 남겼다.전세계 소방관들의 축제에 스티페 미오치치도 참석해 함께 땀 흘리고 경쟁하며 ‘소방관 올림픽’의 의미를 더해주길 바란다는 의미다.신동국은 XIAOMI ROAD FC 048 출전 약 40여일 후인 9월 10일 ‘소방관 올림픽’이라 불리는 제13회 2018 충주세계소방관경기대회에 한국 대표로 참가한다.“스티페 미오치치 선수가 전세계 소방관 중 잘 알려진 소방관이기 때문에 충주세계소방관경기대회에 꼭 초청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스티페 미오치치 선수가 참석한다면 모든 소방관들도 더 힘이 나고 축제가 더욱 빛날 것 같습니다.”신동국은 충북소방본부 광역119특수구조단 소속으로 올해로 근무 11년차를 맞은 베테랑 소방관이다.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를 이겨내기 위해 종합격투기 수련을 시작했고, 강한 소방관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는 꿈을 갖고 ROAD FC 센트럴리그에 도전하며 출전 경험을 쌓았다. 지난해 4월 프로 무대에 데뷔했고, 이번 대회를 통해 3연승에 도전한다.신동국이 오는 9월 한국 대표로 참가하는 세계소방관경기대회는 2년마다 격년제로 개최되는 대회로 전 세계 소방관들이 모여 우정과 화합을 나누고 스포츠 종목 겨루는 국제대회다. 최강소방관경기는 소방관만 참여 가능한 종목으로 75개 종목 중 꽃이라 불리며 우승자는 최고의 영예를 차지할 수 있다.최강소방관경기는 가장 강인한 체력을 가진 소방관을 선발하는 경기인 만큼 호스 끌기, 장애물코스, 타워, 계단 오르기에 이르는 4단계 코스로 구성돼 있다.지난 2009년 신동국은 전국소방관경기대회의 전신 격인 전국 소방왕 선발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소방왕’이라는 타이틀의 주인공이 되기도 했다.신동국은 한국 대표로 출전하는 만큼 반드시 우승하겠다는 각오를 다지고 있다. 해외에서 오는 외국소방관들을 상대로 한국 소방관의 저력을 보여주고자 매일 연습에 매진하고 있다. 더구나 최근 연습에서 우승권의 기록이 나오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한편 ROAD FC(로드FC)는 역대 최고의 상금, 100만 달러가 걸린 ‘ROAD TO A-SOL’을 4강전까지 진행했다. 샤밀 자브로프와 만수르 바르나위가 결승에 진출했다. 두 파이터의 대결에서 이긴 승자는 ‘끝판왕’ 권아솔과 마지막 승부를 벌인다.[XIAOMI ROAD FC 048 / 7월 28일 원주 종합체육관][미들급 타이틀전 최영 VS 라인재][미들급 미첼 페레이라 VS 양해준][아톰급 이예지 VS 아라이 미카][미들급 전어진 VS 최원준][라이트급 신동국 VS 하야시 타모츠][미들급 김대성 VS 이종환][XIAOMI ROAD FC YOUNG GUNS 39 / 7월 28일 원주 종합체육관][밴텀급 유재남 VS 한이문][라이트급 김형수 VS 전창근][플라이급 곽종현 VS 박수완][밴텀급 바산쿠 담란푸레브 VS 고동혁][밴텀급 바크티야르 토이츠바에브 VS 정상진][페더급 백승민 VS 권도형][밴텀급 박재성 VS 안태영][무제한급 이한용 VS 진익태][XIAOMI ROAD FC 049 / 8월 18일 그랜드 워커힐 서울][미들급 이은수 VS 미즈노 타츠야] 

‘꼬마 늑대’ 박정은의 묵직한 도발! “이예지? 임소희? 아직 내 상대 아냐”

   ‘꼬마 늑대’ 박정은(22, 팀 스트롱울프)이 근황과 함께 ROAD FC(로드FC) 아톰급 챔피언에 대한 목표를 구체적으로 밝혔다. 그리고 그 발언 속에는 아톰급에서 함께 활약하는 다른 파이터들에 대한 도발도 녹아있었다.2015년 가진 데뷔전에서 박정은은 ‘일본 격투 여왕’ 후지노 에미를 맞아 투지 넘치고 화끈한 타격전을 선보이며 깜짝 등장했다. 2016년 1월 XIAOMI ROAD FC 028에서 류샤오니를 서브미션으로 꺾으며 첫 승을 거뒀고, 박나영, 박시우에게 연승을 거두며 급성장했다.지난해 9월, 박시우와의 경기를 끝으로 박정은은 일본 무대에서 강자들과 연달아 대결했다. 함서희와 ROAD FC 아톰급 챔피언 자리를 놓고 맞붙었던 쿠로베 미나에게 아쉽게 판정패 했지만, ‘DEEP JEWELS 챔피언 출신’ 토미마츠 에미에게는 압도적인 승리를 거뒀다.오는 9월 16일 DEEP JEWELS 21에서 마에사와 토모와 대결이 확정된 박정은은 “지금 당장의 목표는 DEEP JEWELS 타이틀이다. 그러기 위해선 이번 경기를 반드시 승리해야한다. 준비를 많이 하고 있다.”고 승리 의지를 밝혔다.박정은이 DEEP JEWELS 타이틀을 목표로 하고 있는 이유는 간단했다. 챔피언 대 챔피언으로 ROAD FC ‘아톰급 초대 챔피언’ 함서희(31, 팀 매드)에게 도전하기 위한 것.박정은은 “처음부터 ROAD FC 챔피언을 목표로 시작했고, 더 이상 꿈이 아닌 현실로 만들어 가고 있다. 꼭 챔피언 타이틀을 가지고 함서희 선수에게 도전하고 싶다.”며 “사실 챔피언인 함서희 선수를 제외하면 내가 가장 높이 있다고 생각한다. 다른 선수들은 누구와 붙어도 이길 자신이 있다. 얼마 전 이예지 선수도 한국 선수와 붙고 싶다고 말을 했던데, 개인적으로는 이예지 선수와 임소희 선수가 붙으면 재미있을 것 같다. 두 선수 모두 아직은 나에겐 안 될 것 같다.”라고 선을 그었다.오는 28일, XIAOMI ROAD FC 048에서 일본의 아라이 미카와 격돌하는 이예지(19, 팀 제이)도 박정은과 마찬가지로 챔피언을 목표로 한다고 공공연하게 밝혀왔다. ‘절대강자’로 군림하고 있는 ‘챔피언’ 함서희, 그리고 그 뒤를 바짝 추격하며 왕좌를 노리고 있는 박정은, 이예지, 임소희 등 신예 파이터들의 성장으로 ROAD FC 아톰급은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해지고 있다. 조만간 있을 아톰급의 지각 변동을 기대해보자.한편 ROAD FC(로드FC)는 역대 최고의 상금, 100만 달러가 걸린 ‘ROAD TO A-SOL’을 4강전까지 진행했다. 샤밀 자브로프와 만수르 바르나위가 결승에 진출했다. 두 파이터의 대결에서 이긴 승자는 ‘끝판왕’ 권아솔과 마지막 승부를 벌인다.[XIAOMI ROAD FC 048 / 7월 28일 원주 종합체육관][미들급 타이틀전 최영 VS 라인재][미들급 미첼 페레이라 VS 양해준][아톰급 이예지 VS 아라이 미카][미들급 전어진 VS 최원준][라이트급 신동국 VS 하야시 타모츠][미들급 김대성 VS 이종환][XIAOMI ROAD FC YOUNG GUNS 39 / 7월 28일 원주 종합체육관][밴텀급 유재남 VS 한이문][라이트급 김형수 VS 전창근][플라이급 곽종현 VS 박수완][밴텀급 바산쿠 담란푸레브 VS 고동혁][밴텀급 바크티야르 토이츠바에브 VS 정상진][페더급 백승민 VS 권도형][밴텀급 박재성 VS 안태영][무제한급 이한용 VS 진익태][XIAOMI ROAD FC 049 / 8월 18일 그랜드 워커힐 서울][미들급 이은수 VS 미즈노 타츠야]  

‘챔피언 VS 챔피언’ 이은수 VS 미즈노 타츠야 8월 ROAD FC 049에서 만난다

 ‘Asia No.1’ ROAD FC(로드FC)가 오는 8월 18일 XIAOMI ROAD FC 049를 개최한다. 이번엔 새롭게 그랜드 워커힐 서울에서 개최한다. 새로운 장소에서 개최하는 첫 번째 대회인 만큼 다채로운 대진들로 구성할 계획이다.메인 이벤트는 챔피언과 챔피언의 대결로 확정됐다. ROAD FC ‘미들급 2대 챔피언’ 이은수 (36, EMPOWER TRAINING CENTER / HIM SPORTS CENTER)와 일본 단체 DEEP ‘미들급 현 챔피언’ 미즈노 타츠야(37, FREE)가 그 주인공.이은수는 대표적인 대한민국 종합격투기 1세대 파이터로, 스피릿 MC 헤비급 챔피언과 CMA 무제한급 챔피언 등을 지냈다. 지난 2012년 ROAD FC ‘미들급 초대 챔피언’ 오야마 순고를 묵직한 펀치로 제압하며 ‘미들급 2대 챔피언’에 등극했다.이후 잇단 부상으로 챔피언으로서 방어전을 치를 수 없게 돼 스스로 챔피언 벨트를 내려놓았던 이은수는 지난 2016년 12월 XIAOMI ROAD FC 035에 출전하며 복귀했다. 약 4년 만에 치른 복귀전에서 중국의 쿠얼반쟝투뤄스빠커를 상대로 1라운드 TKO 승을 거뒀다.이에 맞서는 미즈노 타츠야는 미르코 크로캅, 멜빈 맨호프, 게가드 무사시 등 걸출한 파이터들을 상대해온 베테랑으로 지난 2월 일본 단체 DEEP의 ‘미들급 챔피언’에 올랐다. 그라운드는 물론 타격기술까지 두루 갖췄으며 지난 2015년 ‘ROAD FC 미들급 현 챔피언’ 최영과 접전 끝에 승부를 보지 못한 명승부를 펼친 바 있다.ROAD FC 김대환 대표는 “한국과 일본 양국을 대표하는 베테랑 선수들의 대결이다. 이날 개최되는 ROAD FC의 49번째 정규 대회는 이은수와 미즈노 타츠야의 경기를 비롯해 격투 팬들의 향수를 자극하는 대진들로 구성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한편 ROAD FC(로드FC)는 역대 최고의 상금, 100만 달러가 걸린 ‘ROAD TO A-SOL’을 4강전까지 진행했다. 샤밀 자브로프와 만수르 바르나위가 결승에 진출했다. 두 파이터의 대결에서 이긴 승자는 ‘끝판왕’ 권아솔과 마지막 승부를 벌인다.[XIAOMI ROAD FC 048 / 7월 28일 원주 종합체육관][미들급 타이틀전 최영 VS 라인재][미들급 미첼 페레이라 VS 양해준][아톰급 이예지 VS 아라이 미카][미들급 전어진 VS 최원준][라이트급 신동국 VS 하야시 타모츠][미들급 김대성 VS 이종환][XIAOMI ROAD FC YOUNG GUNS 39 / 7월 28일 원주 종합체육관][밴텀급 유재남 VS 한이문][라이트급 김형수 VS 전창근][플라이급 곽종현 VS 박수완][밴텀급 김이삭 VS 바산쿠 담란푸레브][밴텀급 바크티야르 토이츠바에브 VS 정상진][페더급 백승민 VS 권도형][밴텀급 박재성 VS 안태영][무제한급 이한용 VS 진익태][XIAOMI ROAD FC 049 / 8월 18일 그랜드 워커힐 서울][미들급 이은수 VS 미즈노 타츠야] 

‘역대급 부상’ 딛고 다시 일어난 ‘헝그리’ 양해준, “내 자신을 믿는다!”

 ROAD FC(로드FC) 데뷔전을 앞두고 있는 ‘헝그리’ 양해준(30, 팀 파시)이 부상을 딛고 일어선 풀 스토리를 공개했다. 양해준은 약 4년 전, 일본 전지훈련 도중 무릎 부상을 당했다. 양해준은 “처음엔 무릎이 너무 아팠지만 그래도 ‘곧 나아서 운동할 수 있겠지?’라는 생각이었다. 그런데 무릎이 점점 붓고 통증이 심해지는 걸 보면서 ‘어쩌면 다신 못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대한민국 종합격투기 역사상 손에 꼽을 만한 부상이라고 전해질 정도로 양해준의 부상은 심각했다. 무릎의 전방, 후방 십자인대가 모두 끊어지고, 내측 인대와 연골 파열, 뼈까지 산산조각이 났다. 앞으로의 선수 생활을 장담할 수 없을 정도의 심각한 부상이었다.하지만 양해준은 주저앉지 않았다. 그는 “4~5개월 정도 깁스와 보조기를 착용했다. 수술을 하고 나면 앉았다 일어날 때 무릎을 굽히는 각도가 나오기 힘든데, 그 재활 훈련을 할 때 신체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너무 고통스럽고 힘들었다.”며 부상 극복과정을 설명했다.약 1년이 넘는 기간 동안 혼신의 힘을 다해 재활에 매진한 결과, 다치기 직전의 컨디션 정도로 몸 상태가 올라왔다. 그리고 2연승을 거두며 부활을 알렸다.그 후 약 2년만의 경기로 ROAD FC 팬들 앞에 서는 양해준은 “오랜만이든 꾸준히 경기를 뛰었든 한 경기, 한 경기에 임하는 자세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오랫동안 못 뛴 만큼 나는 더욱 간절함이 생겼고, 얼른 케이지에 오르고 싶다는 생각뿐이었다. 때문에 시합을 안 뛰는 동안에도 꾸준히 이미지 트레이닝을 하면서 내가 케이지 위에 있는 모습을 수없이 상상했다. 케이지 위에 올라가면 항상 내 뜻대로 될 수만은 없지만 어떤 상황이든 그 상황에 맞게 이겨낼 수 있다고 내 자신을 믿는다.”라고 각오를 밝혔다.양해준은 오는 28일 원주 종합체육관에서 열리는 XIAOMI ROAD FC 048에서 브라질의 미첼 페레이라(25, MICHEL DEMOILDOR TEAM)와 맞붙는다.한편 ROAD FC(로드FC)는 역대 최고의 상금, 100만 달러가 걸린 ‘ROAD TO A-SOL’을 4강전까지 진행했다. 샤밀 자브로프와 만수르 바르나위가 결승에 진출했다. 두 파이터의 대결에서 이긴 승자는 ‘끝판왕’ 권아솔과 마지막 승부를 벌인다.[XIAOMI ROAD FC 048 / 7월 28일 원주 종합체육관][미들급 타이틀전 최영 VS 라인재][미들급 미첼 페레이라 VS 양해준][아톰급 이예지 VS 아라이 미카][미들급 전어진 VS 최원준][라이트급 신동국 VS 하야시 타모츠][미들급 김대성 VS 이종환][XIAOMI ROAD FC YOUNG GUNS 39 / 7월 28일 원주 종합체육관][밴텀급 유재남 VS 한이문][라이트급 김형수 VS 전창근][플라이급 곽종현 VS 박수완][밴텀급 김이삭 VS 바산쿠 담란푸레브][밴텀급 바크티야르 토이츠바에브 VS 정상진][페더급 백승민 VS 권도형][밴텀급 박재성 VS 안태영][무제한급 이한용 VS 진익태] 

'불이나 끄라고?' ROAD FC ‘소방관 파이터’ 신동국, 도발에 발끈

 오는 28일 원주 종합체육관에서 개최되는 XIAOMI ROAD FC 048 출전을 앞두고 있는 ‘소방관 파이터’ 신동국(37, 로드짐 원주 MMA)이 하야시 타모츠(32, 파이트랩 재팬탑팀)의 도발에 응수했다.전날 올라온 하야시 타모츠의 인터뷰영상과 기사를 보았는지 묻는 질문에 “하야시 타모츠 선수의 경기영상은 이전에도 찾아봤다. 경기 스타일이 굉장히 터프해서, 대회 전에 신경전이 오고 갈 것이라 예상은 했다. 아니나 다를까 ‘불이나 꺼라’라고 도발을 했더라. 이건 소방관이란 직업에 대한 예의가 부족한 거라 생각한다. 소방관은 불만 끄는 게 아니라, 재난현장에 뛰어들어 사람을 구하는 직업이다. 소방관이 얼마나 강한지 케이지 위에서 직접 보여주겠다.”라고 대답하며 소방관이란 직업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특히 하야시 타모츠의 신경전에 대해 “경기 전에 상대 선수와 신경전을 벌이고 싶지는 않지만, ‘불이나 꺼라’라는 한 문장으로 내 승부욕을 자극하는 데에는 성공했다. 그저 경기 전까지 부상 없이 잘 훈련해서, 대회당일 최상의 컨디션으로 승부할 수 있길 바란다.”라고 말하기도 했다.또한 “하야시 타모츠 선수가 타격에 자신 있다 하지만, 내 장점도 타격이다. 그 어떤 공격도 절대 피하지 않고 맞서 싸울 것이다. 타격이 무엇인지 케이지 위에서 단단히 보여주겠다.”라며 본인의 타격 실력에 대한 자신감도 내비쳤다.이어 프로 3번째 경기, 그리고 3연승을 준비하는 심경을 묻자 “7월 28일 XIAOMI ROAD FC 048 대회가 끝나면 곧이어 9월에 충주세계소방관경기대회 출전도 앞두고 있다. 첫 단추를 잘 끼워야 그 흐름을 이어서 9월에도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 같다. 그래서 이번 경기도 꼭 승리하고 싶다.”고 말했고 “격투기 팬들이 흥분할만한, 역사에 남을 명승부를 만들어보고 싶다. 그러니 하야시 타모츠 선수가 케이지 위에서 제 타격에 잘 버텨주길 바란다. 인터뷰에선 날 1라운드 안에 쓰러트리겠다고 했으니 한번 믿어보겠다.”며 격투기에 대한 애정과 열정을 나타냈다.이어서 ‘소방관 파이터’로서 어떤 목표를 지니고 있는지 묻자 “난 파이터 이전에 대한민국의 소방관이기도 하다. 이제 전국에 있는 소방관 동료들 대부분이 나의 존재를 안다. 그래서 케이지에 올라갈 때면 지금 이 시간 사무실에서 출동대기를 하며 앉아 있을 동료들을 생각한다. 그들이 한 마음으로 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고 생각하면 꼭 이겨야겠단 투지가 불타오른다. 파이터로 활동하는 한 소방관 동료들에게 기쁨을 줄 수 있는 선물 같은 경기를 계속 펼치고 싶은 것이 목표다.”라고 대답했다.그리고 “공무원이기 때문에 파이트머니를 기부하고 있다. 전적이 쌓이고, 실력이 높아질수록 파이트머니도 높아진다. 그것은 곧 기부할 수 있는 금액이 높아지다는 뜻이기도 하다. 그러니 좀 더 많은 분들을 도울 수 있도록 더욱 강한 파이터가 되고 싶다. 그리고 더 유명해져서 국민들에게 소방관의 애로사항을 전달할 수 있는 메신저가 되고 싶다.”고 덧붙였다.이처럼 진지한 자세로 격투기에 임하고 있는 신동국 선수는 오는 28일 원주 종합체육관에서 열리는 XIAOMI ROAD FC 048에서 하야시 타모츠 선수와 맞붙게 된다. 두 선수 모두 타격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드러낸 만큼 화끈한 타격전이 펼쳐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그 승자는 누가 될 것인지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한편 ROAD FC(로드FC)는 역대 최고의 상금, 100만 달러가 걸린 ‘ROAD TO A-SOL’을 4강전까지 진행했다. 샤밀 자브로프와 만수르 바르나위가 결승에 진출했다. 두 파이터의 대결에서 이긴 승자는 ‘끝판왕’ 권아솔과 마지막 승부를 벌인다.[XIAOMI ROAD FC 048 / 7월 28일 원주 종합체육관][미들급 타이틀전 최영 VS 라인재][미들급 미첼 페레이라 VS 양해준][아톰급 이예지 VS 아라이 미카][미들급 전어진 VS 최원준][라이트급 신동국 VS 하야시 타모츠][미들급 김대성 VS 이종환][XIAOMI ROAD FC YOUNG GUNS 39 / 7월 28일 원주 종합체육관][밴텀급 유재남 VS 한이문][라이트급 김형수 VS 전창근][플라이급 곽종현 VS 박수완][밴텀급 김이삭 VS 바산쿠 담란푸레브][밴텀급 바크티야르 토이츠바에브 VS 정상진][페더급 백승민 VS 권도형][밴텀급 박재성 VS 안태영][무제한급 이한용 VS 진익태] 

차정환 ‘부상 OUT’…챔피언 최영 방어전으로 대진 변경, 컨텐더는 라인재

 ROAD FC(로드FC) ‘미들급 챔피언’ 차정환(34, MMA스토리)과 ‘잠정 챔피언’ 최영(40, Shinbukan/Land‘s end)의 통합 타이틀전이 차정환의 부상으로 무산됐다.차정환은 훈련 중 부상을 입었고, 정밀 검사 결과 왼쪽 발목 인대 파열 진단을 받아 출전이 불가능해졌다.대회사는 챔피언인 차정환이 지난 2016년 12월 치른 1차 방어전 이후 부상으로 추가 방어전을 치를 수 없는 상황이었기에 빈자리를 대신할 잠정 챔피언을 뽑았다. 하지만 차정환의 연속적인 부상으로 공백기가 길어져 차정환의 챔피언 타이틀을 박탈하기로 결정했다.이에 따라 잠정 챔피언 최영은 별도의 통합 타이틀전 없이 ROAD FC 미들급 챔피언으로 자동 승격됐다. 오는 28일 원주 종합체육관에서 개최되는 XIAOMI ROAD FC 048의 메인 이벤트는 ‘미들급 챔피언’ 최영의 1차 방어전으로 변경됐고 컨텐더는 ‘비보이 파이터’ 라인재(32, 팀 코리아 MMA)다.라인재는 킥복싱 챔피언 출신의 타격가지만 수많은 챔피언을 배출한 박창세 감독(팀 코리아 MMA)을 만나 완전한 종합격투기 선수로 거듭났다는 평을 받고 있다. ROAD FC에서 5승 1무 무패 행진을 이어나가 컨텐더로 전격 발탁됐다.당초 ‘실버백’ 전어진(25, 몬스터 하우스)과 대결할 예정이었던 라인재가 타이틀전에 출전하게 되면서 대체 선수로 최원준(29, MMA스토리)이 투입돼 전어진과 경기를 치른다.ROAD FC 김대환 대표는 “대회가 한 달도 남지 않은 시점에 부상자가 발생해 고민이 많았다. 챔피언으로서 방어전을 치르게 된 최영과 컨텐더로서 도전하게 된 라인재 두 선수 모두 후회 없는 최고의 경기를 치르기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ROAD FC(로드FC)는 역대 최고의 상금, 100만 달러가 걸린 ‘ROAD TO A-SOL’을 4강전까지 진행했다. 샤밀 자브로프와 만수르 바르나위가 결승에 진출했다. 두 파이터의 대결에서 이긴 승자는 ‘끝판왕’ 권아솔과 마지막 승부를 벌인다.[XIAOMI ROAD FC 048 / 7월 28일 원주 종합체육관][미들급 타이틀전 최영 VS 라인재][미들급 미첼 페레이라 VS 양해준][아톰급 이예지 VS 아라이 미카][미들급 전어진 VS 최원준][라이트급 신동국 VS 하야시 타모츠][미들급 김대성 VS 이종환][XIAOMI ROAD FC YOUNG GUNS 39 / 7월 28일 원주 종합체육관][밴텀급 유재남 VS 한이문][라이트급 김형수 VS 전창근][플라이급 곽종현 VS 박수완][밴텀급 김이삭 VS 바산쿠 담란푸레브][밴텀급 바크티야르 토이츠바에브 VS 정상진][페더급 백승민 VS 권도형][밴텀급 박재성 VS 안태영][무제한급 이한용 VS 진익태] 

ROAD FC, 신생 격투 단체 카이저 지원 나선다…‘격투 산업 활성화 기대’

 ‘Asia No.1’ ROAD FC(로드FC)가 신생 종합격투 단체 ‘카이저’에 선수를 파견하고 운영 지원에 나선다.카이저는 국내 종합격투기 1세대 전문가 천창욱 대표가 설립한 신생 종합격투기 단체다. 국내 선수들에게는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하고 격투 팬들에게는 더 많은 볼거리를 선사한다는 목적으로 설립됐다.특히 선수들이 ROAD FC와 같은 메이저 단체에 도전하기 전 실전 경험을 쌓으며 기량을 키울 수 있는 중소 규모의 단체로 운영해나갈 계획이다.ROAD FC는 카이저에 선수를 파견하고 좋은 활약을 보인 선수들에 한해 ROAD FC YOUNG GUNS 출전권도 부여할 예정이다.또한 운영적인 부분에서 신생 단체로서 겪을 시행착오를 줄이고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 할 방침이다.ROAD FC 김대환 대표는 “선수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한다는 카이저의 설립 목표가 궁극적으로 격투 산업 활성화와 맞닿아 있어 선수 파견 및 운영 지원을 결정했다.”고 지원 배경을 설명했다.카이저 천창욱 대표는 “일본의 딥, 판크라스, 슈토와 같이 내실 있고 탄탄하게 꾸준히 생명력을 이어가며 중소 단체의 역할을 해내는 것이 목표. 연말 두 번째 대회 개최를 구상하고 있다.”고 전했다.카이저의 첫 대회인 KAISER:00 GENESIS는 오는 21일 구미대학교 체육관에서 개최되며 ROAD FC 소속 ‘공무원 파이터’ 이형석(31, 팀혼)과 김효룡(26, 팀혼), 이성수(31, 팀 코리아 MMA), 양지호(21, 엑스퍼트짐) 등이 출전한다.한편 ROAD FC는 역대 최고의 상금, 100만 달러가 걸린 ‘ROAD TO A-SOL’을 4강전까지 진행했다. 샤밀 자브로프와 만수르 바르나위가 결승에 진출했다. 두 파이터의 대결에서 이긴 승자는 ‘끝판왕’ 권아솔과 마지막 승부를 벌인다.[XIAOMI ROAD FC 048 / 7월 28일 원주 종합체육관][미들급 통합 타이틀전 차정환 VS 최영][미들급 미첼 페레이라 VS 양해준][아톰급 이예지 VS 아라이 미카][미들급 라인재 VS 전어진][라이트급 신동국 VS 하야시 타모츠][미들급 김대성 VS 이종환][XIAOMI ROAD FC YOUNG GUNS 39 / 7월 28일 원주 종합체육관][밴텀급 유재남 VS 한이문][라이트급 김형수 VS 전창근][플라이급 곽종현 VS 박수완][밴텀급 김이삭 VS 바산쿠 담란푸레브][밴텀급 바크티야르 토이츠바에브 VS 정상진][페더급 백승민 VS 권도형][밴텀급 박재성 VS 안태영][무제한급 이한용 VS 진익태] 

7번째 한일전 앞둔 ROAD FC 이예지, “다음 경기는 한국 선수와 대결 원해”

 “다음 경기엔 한국 선수와 싸워보고 싶습니다. 이번 경기 결과에 달려있겠죠?”ROAD FC(로드FC) 이예지(19, 팀 제이)의 말이다. 이예지는 갓 성인의 나이가 됐지만 벌써 프로 데뷔 4년차에 접어들었고, 6전의 경험까지 쌓았다.이예지는 지난 2015년 7월 만 16세의 나이로 ROAD FC 무대에 데뷔했다. 40전에 가까운 전적을 지닌 베테랑 시나시 사토코에게 시종일관 투지 넘치는 경기를 펼쳐 팬들의 뇌리에 강한 존재감을 심었다.이후 이듬해 3월, 고향인 강원도 원주에서 개최된 XIAOMI ROAD FC 029에서 강력한 암바로 꿈에 그리던 첫 승을 따냈다. 혹독한 훈련 끝에 얻은 값진 승리였다.일본의 하나 데이트, 프로 무대 첫 상대였던 시나시 사토코를 연달아 제압하며 3연승을 기록해 ‘여고생 파이터’라는 별명과 상반된 실력을 뽐냈다.이예지는 오는 28일 원주 종합체육관에서 열리는 XIAOMI ROAD FC 048에 출전한다. 지난해 8월 XIAOMI ROAD FC 041 이후 약 1년만의 복귀이자 프로 7번째 경기다.“저에게 이번 경기는 여러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성인이 되어 치르는 첫 경기라는 점도 있고, 파이터로서 한 단계 성장할 수 있을지 스스로 증명하는 무대가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한국 선수와 대결하고 싶다는 생각도 갖고 있습니다.”그동안 이예지는 공교롭게도 데뷔전부터 가장 최근 경기까지 6경기 내내 일본 선수만을 상대해왔다. 이번 경기도 역시 일본의 아라이 미카(25, MIBURO)다. 한국 여성 파이터끼리의 경기를 보고 싶다는 격투 팬들의 바람처럼 이예지도 한국 선수와의 경기를 기다리고 있다.현재 이예지가 소속되어 있는 ROAD FC 아톰급에서 활동하는 한국 선수는 챔피언 함서희를 필두로 박정은, 임소희, 심유리, 홍윤하 등이 있다. 구체적으로 원하는 상대를 밝히지는 않았지만 '챔피언'을 향한 이예지의 꿈은 분명해 보였다.“누구와 싸우고 싶다고 말로 하기 보다는 이번 경기를 통해 제가 얼마나 높이 올라갈 수 있는 선수인지 직접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기대해주세요.”한편 ROAD FC(로드FC)는 역대 최고의 상금, 100만 달러가 걸린 ‘ROAD TO A-SOL’을 4강전까지 진행했다. 샤밀 자브로프와 만수르 바르나위가 결승에 진출했다. 두 파이터의 대결에서 이긴 승자는 ‘끝판왕’ 권아솔과 마지막 승부를 벌인다.[XIAOMI ROAD FC 048 / 7월 28일 원주 종합체육관][미들급 통합 타이틀전 차정환 VS 최영][미들급 미첼 페레이라 VS 양해준][아톰급 이예지 VS 아라이 미카][미들급 라인재 VS 전어진][라이트급 신동국 VS 하야시 타모츠][미들급 김대성 VS 이종환][XIAOMI ROAD FC YOUNG GUNS 39 / 7월 28일 원주 종합체육관][밴텀급 유재남 VS 한이문][라이트급 김형수 VS 전창근][플라이급 곽종현 VS 박수완][밴텀급 김이삭 VS 바산쿠 담란푸레브][밴텀급 바크티야르 토이츠바에브 VS 정상진][페더급 백승민 VS 권도형][밴텀급 박재성 VS 안태영][무제한급 이한용 VS 진익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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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먹이 운다 VS 겁 없는 녀석들’ 아직 끝나지 않은 이야기
 ROAD FC(로드FC)가 함께했던 오디션 프로그램 ‘주먹이 운다’와 ‘겁 없는 녀석들’의 대결이 다시 한 번 펼쳐진다. 지난 3월 XIAOMI ROAD FC 046에서 치러진 맞대결에서는 1승 1무 1패로 승부를 내지 못한 상황. 오는 7월 28일 원주 종합체육관에서 열리는 XIAOMI ROAD FC YOUNG GUNS 39에서 ‘주먹이 운다’에서 ‘시민 영웅’으로 활약한 김형수(30, 김대환 MMA)와 ‘겁 없는 녀석들’ 우승자 전창근(28, BNM 멀티짐)이 자존심을 걸고 대결한다.한편 ROAD FC는 역대 최고의 상금, 100만 달러가 걸린 ‘ROAD TO A-SOL’을 4강전까지 진행했다. 샤밀 자브로프와 만수르 바르나위가 결승에 진출했다. 두 파이터의 대결에서 이긴 승자는 ‘끝판왕’ 권아솔과 마지막 승부를 벌인다.[XIAOMI ROAD FC 048 / 7월 28일 원주 종합체육관][미들급 통합 타이틀전 차정환 VS 최영][미들급 TBA VS 양해준][아톰급 이예지 VS 아라이 미카][미들급 라인재 VS 전어진][라이트급 신동국 VS 하야시 타모츠][미들급 김대성 VS 이종환][XIAOMI ROAD FC YOUNG GUNS 39 / 7월 28일 원주 종합체육관][밴텀급 유재남 VS 한이문][라이트급 김형수 VS 전창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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