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블로 부상 완전 회복’ 아오르꺼러, 시합 준비에 해설까지 ‘바쁘다 바빠’

 ‘중국 MMA 슈퍼스타’ 아오르꺼러(22, XINDU MARTIAL ARTS CLUB)가 오는 9월 케이지로 돌아온다.아오르꺼러는 지난 6월 있었던 ‘DANGEROUS’ 명현만(32, 팀강남/압구정짐)과의 경기 도중 명현만의 비고의성 로블로 반칙으로 인해 급소에 부상을 입었다. 곧바로 이어진 닥터체크 결과, 경기를 이어갈 수 없다고 판단돼 노 콘테스트가 선언됐다.이후 중국으로 돌아가 회복하는데 집중한 아오르꺼러는 9월 23일 충북 충주시에서 개최되는 XIAOMI ROAD FC 042 X 2017 충주세계무술축제 메인이벤트에 나선다. 상대는 일본의 베테랑 파이터 마스다 유스케(37, AACC)다.시합이 확정된 후 아오르꺼러는 누구보다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다. 일단 부상으로 취소된 지난 경기의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그 어느 때보다 열심히 훈련에 매진중이다. 지난 경기 전까지 밥샙, 가와구치 유스케를 연파하며 2연승의 상승세를 달리고 있던 터라 아오르꺼러의 아쉬움은 더욱 컸다. 때문에 이번 대회에서 반드시 승리를 거둬 3연승을 달성하겠다는 각오다.시합준비와 더불어 지난달에는 해설자로서의 면모도 선보였다. 중국 최대의 국영방송 CCTV와 더불어 중국 내에서 ROAD FC 대회를 생중계 하고 있는 판다TV에 아오르꺼러가 해설자로 나선 것이다. ROAD FC 출전을 통해 중국 MMA 최고 인기스타로 떠오른 아오르꺼러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는 대목이었다.아오르꺼러는 “처음 하는 해설이라 긴장도 많이 하고 조금 어설펐던 것 같아서 아쉬웠다. 이번 기회에 해설에 입문한 만큼 더 충분한 준비를 해서 다음번에는 더 잘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부상 회복 이후 더욱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아오르꺼러. 9월 23일 XIAOMI ROAD FC 042 X 2017 충주세계무술축제에서는 ROAD FC 팬들에게 어떤 경기를 선사할지 기대해보자. 한편 역대 최고의 상금 100만 달러가 걸린 ROAD FC 정문홍 대표의 글로벌 대형 프로젝트 ‘ROAD TO A-SOL’은 전세계 지역예선을 거쳐 16강 본선까지 진행됐다. 8강 토너먼트 대진이 추첨을 통해 결정됐으며, 8강 일정은 추후 발표할 예정이다.ROAD FC (로드 FC, 대표 정문홍)는 다양한 채널을 통해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중계된다. MBC스포츠 플러스에서 국내 TV 방송이 진행되고, 14억 인구가 시청하는 CCTV로 중국, 해외 팬들을 위해 ROAD FC 유튜브 공식 채널 (https://www.youtube.com/roadfc) 에서 생중계된다.또한 대한민국 최초로 지상파 방송 MBC에서 방영될 ROAD FC 신규 대국민 격투 오디션 ‘겁 없는 녀석들’은 지난 8월 20일까지 참가 신청을 받았고, 10월 첫 방송될 예정이다.[XIAOMI ROAD FC 042 / 9월 23일 충주 세계무술공원][제 6경기 무제한급 아오르꺼러 VS 마스다 유스케][제 5경기 미들급 미노와맨 VS 윤동식][제 4경기 -86kg 계약체중 김은수 VS 김대성][제 3경기 무제한급 김창희 VS 심건오][제 2경기 아톰급 박정은 VS 박시우][제 1경기 라이트급 신동국 VS 이마이 순야][XIAOMI ROAD FC YOUNG GUNS 36 / 9월 23일 충주 세계무술공원][제 6경기 밴텀급 장익환 VS 에밀 아바소프][제 5경기 밴텀급 신승민 VS 허지안웨이][제 4경기 플라이급 김성재 VS 박수완][제 3경기 웰터급 임병하 VS 김덕수][제 2경기 라이트급 조영준 VS 진태호][제 1경기 밴텀급 박진 VS 박성준] 

‘충주세계무술축제와 콜라보’ ROAD FC 042, 아오르꺼러와 소방관 파이터 출전

    ‘Asia No.1’ ROAD FC (로드FC, 대표 정문홍)가 2010년 출범 후 처음으로 충주를 방문한다. 충주 세계무술축제와 함께 XIAOMI ROAD FC 042 X 충주세계무술축제 (가칭)를 개최한다. ‘중국 헤비급 초신성’ 아오르꺼러와 ‘암바왕’ 윤동식, ‘소방관 파이터’ 신동국 등이 출전해 격투기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 제 6경기 무제한급 아오르꺼러 VS 마스다 유스케 (산타 VS MMA)   ‘중국 MMA 슈퍼스타’ 아오르꺼러(22, XINDU MARTIAL ARTS CLUB)가 명현만에게 ‘급소 가격’을 당한 후 처음으로 경기에 출전한다. 전세계인들의 걱정 덕분(?)에 빠르게 회복, 건강한 몸으로 다시 복귀한다. 아오르꺼러는 188cm 148kg의 거구지만 빠른 펀치 스피드를 앞세워 상대를 제압한다. 상위 포지션을 점령한 후 쏟아내는 펀치는 올가미처럼 상대를 압박한다. ‘비스트’ 밥샙, ‘일본 단체’ 챔피언 출신 가와구치 유스케를 연파, 2연승을 기록해 이번 경기로 3연승에 도전한다.   마스다 유스케(37, AACC)는 2005년 MMA에 데뷔한 베테랑이다. 여러 단체에서 활약하며 쌓은 풍부한 경험으로 노련하게 경기를 풀어간다. 사우스포로 그라운드 위주의 경기를 펼치고, 끈질기게 테이크 다운을 노린다. 148kg의 아오르꺼러를 상대로 어떻게 테이크 다운에 성공할지 관심이 모아진다.   ▶ 제 5경기 미들급 미노와맨 VS 윤동식 (레슬링 VS 유도)   미노와맨(41, WRESTLING)과 윤동식(45, WOOJUNG CHEMICAL)의 대결은 클래식 매치다. 전성기는 지났지만, 여전히 현역으로 왕성히 활동, 격투기 팬들의 향수를 불러일으킨다. 일본 격투기의 살아있는 전설 미노와맨과 한국 유도 & 격투기의 전설, 윤동식이 양국의 자존심 싸움을 벌인다.   두 파이터 모두 그라운드 기술이 뛰어나다. 미노와맨은 하체 관절기, 윤동식은 암바가 주특기다. 자국을 대표하는 만큼 이번 경기에 대한 각오가 뛰어나 명경기가 예상된다.   ▶ 제 4경기 -86kg 계약체중 김은수 VS 김대성 (MMA VS 킥복싱)   김은수(34, TEAM ROOTS/WINNERS MULTI GYM)와 김대성(32, TEAM CROWS)의 경기는 난타전이 기대되는 매치다. 타격을 선호하는 두 선수이기에 KO가 손쉽게 점쳐진다.   김은수는 시종일관 상대 향해 공격을 몰아쳐 KO승을 이끌어내는 파이터다. 5년 만에 ROAD FC 케이지에 오르게 돼 각오도 남다르다. 그동안의 화끈한 스타일대로 KO로 김대성을 제압한다는 생각이다.   김대성은 ROAD FC를 대표하는 ‘명승부 제조기’다. 유연하면서도 날카롭고 묵직한 킥이 장점이다. 펀치로 상대를 제압하는 하드 펀처이기도 하다. 뛰어난 맷집에 전진형 스타일로 수많은 명경기를 만들어냈다.   ▶ 제 3경기 무제한급 김창희 VS 심건오 (킥복싱 VS 레슬링)   1차전에서 아쉽게 승부를 내지 못한 김창희(33, GEEK GYM)와 심건오(28, 김대환MMA)가 다시 맞대결한다. 이들의 대결은 제 3경기에서 펼쳐진다.   킥복싱 베이스의 김창희는 타격이 장점인 파이터다. 160kg의 거구지만, 의외의 스피드로 상대의 빈틈을 공략해 큰 데미지를 준다. 맷집도 상당해 타격전에서 두각을 드러낸다. 비록 무효경기로 선언됐지만, ROAD FC 데뷔전에서도 타격으로 심건오를 공략하며 재미를 봤다.   심건오는 격투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 ROAD FC에 데뷔한 파이터다. 레슬링 선수 출신으로 그라운드 기술이 좋다. 단점인 타격에 욕심을 부리며 잠시 주춤했지만, 장기인 레슬링 기술로 상대를 공략, 승리를 노리고 있다. 김창희와의 대결에서는 헤드 버팅으로 부상을 당해 경기를 끝까지 소화하지 못했다.   ▶ 제 2경기 아톰급 박정은 VS 박시우 (삼보 VS 킥복싱)   XIAOMI ROAD FC 042의 유일한 여성부 경기는 아톰급의 미래를 책임질 박정은(21, TEAM STRONG WOLF)과 박시우(27, TEAM MAD)다. 박정은은 2013, 2014 삼보 청소년 국가대표 출신으로 킥복싱 전국체전 1위 등 다양한 대회에서 우승했다. 타격은 물론 그라운드 기술도 뛰어나 완성형 파이터로 거듭나고 있다. 끊임없는 노력으로 실력을 성장시키는 노력파다.   박시우는 ‘리틀 함서희’로 불리는 유망주다. ROAD FC 아톰급 챔피언 ‘함짱’ 함서희의 스파링 파트너로 ROAD FC 어택리그에서 실력을 검증받았다. 클린치 상황에서 니킥을 많이 시도하며 그라운드 방어 능력도 준수하다. 프로 데뷔전에서 박정은을 상대, 자신의 이름을 팬들에게 알릴 기회를 잡았다.   ▶ 제 1경기 라이트급 신동국 VS 이마이 순야 (MMA VS MMA)   XIAOMI ROAD FC 042의 첫 경기에서 ‘소방관 파이터’ 신동국(36, 팀포스)과 일본의 이마이 슌야(22, MOURI DOJO)가 케이지에 오른다. 신동국을 올해 10년차인 현직 소방관이다. 소방관들의 용맹함을 알리기 위해 프로 무대에 도전해 데뷔전에서 승리했다. 케이지 안에서는 전사지만, 케이지 밖에서는 파이트 머니를 기부하는 기부천사다. ROAD FC 밴텀급 챔피언 ‘아시아 최강’ 김수철과 함께 훈련해 타격과 그라운드를 모두 갖춘 선수다.   이마이 순야도 웰라운더형 파이터다. 스탠딩 상황에서는 타격이 날카롭고, 그라운드 상황에서도 파운딩 펀치가 일품이다. 1995년생의 젊은 파이터로 총 4경기에 출전 3승 1패의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신동국이 워낙 저돌적인 선수기에 타격전으로 화끈한 경기가 예상된다.   한편 역대 최고의 상금 100만 달러가 걸린 ROAD FC 정문홍 대표의 글로벌 대형 프로젝트 ‘ROAD TO A-SOL’은 전세계 지역예선을 거쳐 16강 본선까지 진행됐다. 8강 토너먼트 대진이 추첨을 통해 결정됐으며, 8강 일정은 추후 발표할 예정이다.   ROAD FC (로드 FC, 대표 정문홍)는 다양한 채널을 통해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중계된다. MBC스포츠 플러스에서 국내 TV 방송이 진행되고, 14억 인구가 시청하는 CCTV로 중국, 해외 팬들을 위해 ROAD FC 유튜브 공식 채널 (https://www.youtube.com/roadfc) 에서 생중계된다.   또한 대한민국 최초로 지상파 방송 MBC에서 방영될 ROAD FC 신규 대국민 격투 오디션 ‘겁 없는 녀석들’은 2017년 10월 첫 방송되며, 오는 8월 20일까지 참가 신청을 받는다. 참가 지원서는 ROAD FC 홈페이지(http://roadfc.co.kr) 와 MBC 홈페이지 (http://www.imbc.com/broad/tv/notice/3050026_61856.html) 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이메일 (mbcdream2017@naver.com) 로 지원하면 된다.   [XIAOMI ROAD FC 042 / 9월 23일 충주 세계무술공원][제 6경기 무제한급 아오르꺼러 VS 마스다 우스케][제 5경기 미들급 미노와맨 VS 윤동식][제 4경기 -86kg 계약체중 김은수 VS 김대성][제 3경기 무제한급 김창희 VS 심건오][제 2경기 아톰급 박정은 VS 박시우][제 1경기 라이트급 신동국 VS 이마이 순야]   [XIAOMI ROAD FC YOUNG GUNS 36 / 9월 23일 충주 세계무술공원][제 6경기 밴텀급 장익환 VS 에밀 아바소프][제 5경기 밴텀급 신승민 VS 허지안웨이][제 4경기 플라이급 김성재 VS 박수완][제 3경기 웰터급 임병하 VS 김덕수][제 2경기 라이트급 조영준 VS 진태호][제 1경기 밴텀급 박진 VS 박성준]   [ⓒ 'New Wave MMA' ROAD FC( http://www.roadfc.com/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접수 마감 D-2!’ 격투기 오디션 통해 꿈 이룬 ROAD FC 파이터 누가 있었나? ②

 ROAD FC(로드FC, 대표 정문홍)가 함께하는 대국민 희망 프로젝트 MBC ‘겁 없는 녀석들[ROAD to a dream]’(제작 : AKATV)의 지원자 접수 마감이 이틀 앞으로 다가왔다.‘겁 없는 녀석들[ROAD to a dream]’은 대한민국 최초의 지상파 격투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현 세대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기 위한 길이 되고 싶다는 ‘로드 투 드림’(ROAD TO DREAM) 프로젝트의 하나로 시작됐다.ROAD FC(로드FC)는 이전에도 격투기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 신인 발굴에 힘써왔다. ‘겁 없는 녀석들[ROAD to a dream]’에서 탄생할 새로운 스타들을 만나보기 이전에 ROAD FC 격투기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 꿈을 이룬 파이터들을 되짚어 보자.# ‘괴물 레슬러’ 심건오13년간 레슬링 선수로 활약한 심건오(28, 김대환MMA)는 전국체전에서 금메달을 따냈던 레슬링 유망주였다. 실업팀에서 활동하던 중 재정악화로 팀이 해체됐고, 종합격투기에 도전장을 던졌다. 그는 ROAD FC 격투기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타고난 신체조건과 힘을 활용해 압도적인 모습을 보였고, ROAD FC 정문홍 대표의 특별 제안으로 프로 데뷔의 기회를 얻었다. 2014년 11월, 심건오는 프레드릭 슬론을 꺾고 프로무대 데뷔전을 승리로 장식하며 헤비급의 기대주로 떠올랐다.# ‘시민 영웅’ 김형수김형수(29, 김대환MMA)는 ROAD FC 격투기 오디션 프로그램 출연 당시 버스 안에서 성추행범을 잡은 ‘시민 영웅’으로 소개돼 주목을 받았다. 그리고 어린 시절 ‘재생불량성 빈혈’ 이라는 병마와 싸워 이겨냈던 경험을 이야기하며 치료를 받고 있는 아이들에게 희망을 주고 싶다고 말해 감동을 주기도 했다. 오디션 프로그램 내에서 라이벌 관계에 있던 ‘근자감 파이터’ 박형근과 데뷔전이 성사될 뻔 했지만 김형수의 부상으로 무산됐고, 이후 일본에서 프로무대에 데뷔했다. 그리고 ROAD FC에서 2연승을 거둔 그는 지난해 12월, 박형근과 결국 맞붙었지만 아쉬운 무승부를 기록했다. # ‘인간 청소기’ 최종찬최종찬(36, 팀 제이)은 촉망받는 유도 유망주였다. 엘리트 코스를 밟으며 국가대표 유도선수라는 꿈을 향해 전진해갔지만 쟁쟁한 선수들 틈에서 한계를 느끼고 운동을 그만두게 됐다. 환경 관리원으로 일하며 생계를 이어가던 그는 못다 이룬 꿈을 위해 ROAD FC 격투기 오디션 프로그램에 도전했다. 유도선수 출신의 경험을 살린 강력한 그라운드 기술을 선보이며 활약한 최종찬은 2015년 5월 프로무대 데뷔의 꿈을 이뤘다. 최근에는 본업인 환경관리원은 물론 선수생활과 인터넷 방송 BJ 활동까지 겸하며 누구보다 바쁘게 살아가고 있다.2017년 10월 첫 방송되는 ‘겁 없는 녀석들[ROAD to a dream]’은 오는 8월 20일까지 참가 신청을 받는다. 참가 지원서는 ROAD FC 홈페이지 (http://roadfc.co.kr) 와 MBC 홈페이지 (http://www.imbc.com/broad/tv/notice/3050026_61856.html) 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이메일 (mbcdream2017@naver.com) 을 통해 지원하면 된다.한편 역대 최고의 상금 100만 달러가 걸린 ROAD FC 정문홍 대표의 글로벌 대형 프로젝트 ‘ROAD TO A-SOL’은 전세계 지역예선을 거쳐 16강 본선까지 진행됐다. 8강 토너먼트 대진이 추첨을 통해 결정됐으며, 8강 일정은 추후 발표할 예정이다. ROAD FC (로드 FC, 대표 정문홍)는 다양한 채널을 통해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중계된다. MBC스포츠 플러스에서 국내 TV 방송이 진행되고, 14억 인구가 시청하는 CCTV로 중국, 해외 팬들을 위해 ROAD FC 유튜브 공식 채널 (https://www.youtube.com/roadfc) 에서 생중계된다. [XIAOMI ROAD FC 042 / 9월 23일 충주 세계무술공원][제 6경기 무제한급 아오르꺼러 VS 마스다 유스케][제 5경기 미들급 미노와맨 VS 윤동식][제 4경기 -86kg 계약체중 김은수 VS 김대성][제 3경기 무제한급 김창희 VS 심건오][제 2경기 아톰급 박정은 VS 박시우][제 1경기 라이트급 신동국 VS 이마이 순야] [XIAOMI ROAD FC YOUNG GUNS 36 / 9월 23일 충주 세계무술공원][제 6경기 밴텀급 장익환 VS 에밀 아바소프][제 5경기 밴텀급 신승민 VS 허지안웨이][제 4경기 플라이급 김성재 VS 박수완][제 3경기 웰터급 임병하 VS 김덕수][제 2경기 라이트급 조영준 VS 진태호][제 1경기 밴텀급 박진 VS 박성준] 

‘9월 23일 충주 개최’ ROAD FC YOUNG GUNS 36, 기대주 12인 명단 공개

    9월 23일 충주 세계무술공원에서 열리는 XIAOMI ROAD FC YOUNG GUNS 36의 모든 대진이 확정됐다. 무에타이, 킥복싱, 산타, 복싱, 주짓수 등 각 종목을 대표하는 뛰어난 실력의 파이터들이 대거 출전한다. 이번 대회는 충주 세계무술축제와도 협조해서 대회를 개최, 전세계인들의 무술 축제가 될 전망이다.   ▶ 제 6경기 메인이벤트 밴텀급 장익환 VS 에밀 아바소프 (무에타이 VS 산타)   메인 이벤트는 무에타이 베이스의 ‘케이지 위의 낙무아이’ 장익환(30, 팀파시)과 ‘산타’ 베이스의 에밀 아바소프(28, WINDY SPORT TEAM)가 장식한다. 장익환은 무에타이 특유의 강력한 타격으로 상대를 공략하는 스타일이다. 소속팀 팀파시 특유의 레슬링 능력도 접목해 웰라운더 파이터가 되고 있다. 최근 일본의 강자 네즈 유타를 꺾는 등 4연승을 상승세다.   우슈 산타 베이스의 에밀 아바소프도 장익환과 마찬가지로 타격으로 상대를 제압한다. 압박 후 시도하는 오른손 훅이 위력적이다. 자신의 장기인 타격을 살려 한방에 경기를 끝내려고 하는 카운터형 스트라이커다. 러시아, 우크라이나 등 다양한 나라에서 활약해왔다.   ▶ 제 5경기 코메인 이벤트 밴텀급 신승민 VS 허지안웨이 (킥복싱 VS 산타)   코메인 이벤트는 킥복싱의 신승민(24, 쎈짐)과 산타의 허지안웨이(28, HJW MMA TEAM)가 격돌한다. 신승민은 ROAD FC 아마추어리그를 거쳐 프로 무대에도 진출한 인재다. 타격에 일가견이 있고, 그라운드 기술도 준수하다. 지난 12일 XIAOMI ROAD FC YOUNG GUNS 35에서 1라운드 26초 만에 민경철을 KO로 제압하며 주목받았다.   허지안웨이는 산타 베이스지만, 그라운드 위주의 경기를 펼치는 파이터다. 산타 특유의 타격도 좋다. 입식 격투기에서 MMA로 전향 후 그라운드 기술을 발전시키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끈질기게 상대를 물고 늘어져 괴롭히는 스타일이다.   ▶ 제 4경기 플라이급 김성재 VS 박수완 (복싱 VS MMA)   4경기는 ROAD FC YOUNG GUNS 36의 유일한 플라이급 경기다. MMA스토리의 김성재(25, MMA스토리)와 싸비MMA의 박수완(27, 싸비MMA)이 싸운다. 김성재는 복싱 베이스의 타격이 날카로운 파이터다. 킥도 자주 구사하고, 체력이 좋아 상대를 압박하며 경기를 풀어간다.   박수완은 웰라운더다. ROAD FC 아마추어리그인 센트럴리그에서 두각을 드러내며 ROAD FC YOUNG GUNS 무대에도 진출했다. 저돌적인 파이팅을 보여주며 상대를 압박하는 선수다.   ▶ 제 3경기 웰터급 임병하 VS 김덕수 (킥복싱 VS 산타)   제 3경기는 타격과 타격의 맞대결이다. 임병하(31, TEAM FINISH)가 킥복싱, 김덕수(36, TEAM J)가 산타의 자존심을 걸고 케이지에서 기량을 겨룬다.   임병하는 ROAD FC 센트럴리그 라이트급 토너먼트에서 우승을 차지한 파이터다. 타격 능력에 상대를 서브미션 기술로 끝낼 수 있는 실력도 갖췄다. 일본, 중국 등 다양한 나라의 격투기 대회를 경험했다.   이에 맞서는 김덕수는 산타 베이스의 타격가다. 빠른 스텝으로 거리를 조절하며 공격기회를 노리고, 주특기인 발차기를 많이 시도한다. 웰터급이지만, 빠른 스피드를 갖춰 상대를 공략한다. 청주시 환경미화원으로 근무하는 특이한 이력의 소유자다.   ▶ 제 2경기 라이트급 조영준 VS 진태호 (MMA VS 주짓수, 킥복싱)   제 2경기의 주인공들은 조영준(23, 쎈짐)과 진태호(28, RONIN CREW)다. 조영준은 타격전을 즐기는 선수로 주짓수 대회에 다수 입상할 정도로 주짓수 실력도 출중한 선수다. 타격에 자신감이 있어 전진 압박해 상대의 빈틈을 노린다. 경기가 끝날 때까지 물러섬이 없어 팬들이 원하는 화끈한 경기를 펼친다.   진태호의 경우 긴 리치를 활용한 거리 싸움에 능한 파이터다. 라이트급에서 큰 신장인 186cm의 이점을 잘 살린다. 포인트 싸움으로 주도권을 잡고, 그라운드 상황에서는 서브미션 기술로 상대를 제압하기도 한다.   ▶ 제 1경기 밴텀급 박진 VS 박성준 (무에타이 VS MMA)   XIAOMI ROAD FC YOUNG GUNS 36의 시작은 박진(21, 팀파시)과 박성준(24, 싸비MMA)이 알린다. 두 선수 모두 데뷔전을 치르는 신인이다. 박진은 무에타이 실력이 뛰어난 파이터다. 전국 무에타이 챔피언 결정전 토너먼트 준우승, 무에타이 국가대표 선발전 준우승, 세계 무에타이 대회 우승 경력이 있는 강자다. MMA 프로 데뷔를 위해 팀파시에서 레슬링 훈련에 만전을 기울였고, 이번 경기로 정식 프로 선수로 거듭난다.   박성준도 프로 무대에 데뷔하는 신인이다. 싸비MMA 소속으로 탄탄한 레슬링 실력과 타격 능력도 갖춘 웰라운더다. 센트럴리그 루키 리그에서 2승 1패, 세미 프로 리그에서는 2승을 거뒀다.   한편 역대 최고의 상금 100만 달러가 걸린 ROAD FC 정문홍 대표의 글로벌 대형 프로젝트 ‘ROAD TO A-SOL’은 전세계 지역예선을 거쳐 16강 본선까지 진행됐다. 8강 토너먼트 대진이 추첨을 통해 결정됐으며, 8강 일정은 추후 발표할 예정이다.   ROAD FC (로드 FC, 대표 정문홍)는 다양한 채널을 통해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중계된다. MBC스포츠 플러스에서 국내 TV 방송이 진행되고, 14억 인구가 시청하는 CCTV로 중국, 해외 팬들을 위해 ROAD FC 유튜브 공식 채널 (https://www.youtube.com/roadfc) 에서 생중계된다.   또한 대한민국 최초로 지상파 방송 MBC에서 방영될 ROAD FC 신규 대국민 격투 오디션 ‘겁 없는 녀석들’은 2017년 10월 첫 방송되며, 오는 8월 20일까지 참가 신청을 받는다. 참가 지원서는 ROAD FC 홈페이지(http://roadfc.co.kr) 와 MBC 홈페이지 (http://www.imbc.com/broad/tv/notice/3050026_61856.html) 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이메일 (mbcdream2017@naver.com) 로 지원하면 된다.   [XIAOMI ROAD FC 042 / 9월 23일 충주 세계무술공원][제 6경기 무제한급 아오르꺼러 VS 마스다 유스케][제 5경기 미들급 미노와맨 VS 윤동식][제 4경기 -86kg 계약체중 김은수 VS 김대성][제 3경기 무제한급 김창희 VS 심건오][제 2경기 아톰급 박정은 VS 박시우][제 1경기 라이트급 신동국 VS 이마이 슌야]   [XIAOMI ROAD FC YOUNG GUNS 36 / 9월 23일 충주 세계무술공원][제 6경기 밴텀급 장익환 VS 에밀 아바소프][제 5경기 밴텀급 신승민 VS 허지안웨이][제 4경기 플라이급 김성재 VS 박수완][제 3경기 웰터급 임병하 VS 김덕수][제 2경기 라이트급 조영준 VS 진태호][제 1경기 밴텀급 박진 VS 박성준]   [ⓒ 'New Wave MMA' ROAD FC( http://www.roadfc.com/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로블로 부상 회복’ 중국의 아오르꺼러, 9월 23일 ROAD FC 042 출전!

 ‘중국 헤비급 초신성’ 아오르꺼러(22, XINDU MARTIAL ARTS CLUB)가 ‘로블로 부상’을 털고 케이지로 돌아온다.아오르꺼러는 오는 9월 23일 ‘무술의 도시’ 충청북도 충주시에서 개최하는 XIAOMI ROAD FC 042 X 2017 충주세계무술축제(가칭)의 메인이벤트로 일본의 마스다 유스케(37, AACC)와 대결한다. 아오르꺼러는 지난 6월 10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개최된 XIAOMI ROAD FC 039에 출전해 명현만과 대결했다. 대결 도중 아오르꺼러는 비고의성 로블로로 인해 급소에 부상을 입었고 닥터체크를 통해 경기가 진행될 수 없다고 판단, 심판진은 선수 보호를 위해 경기를 중단했다. 경기 종료 직후와 이튿날 두 차례에 걸친 검진 끝에 특이 소견이 없다는 것을 확인한 아오르꺼러는 고국에서 휴식을 취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히며 6월 12일 중국으로 돌아갔다. 그로부터 약 2개월이 흐른 지금, 아오르꺼러는 9월 출전 준비를 위해 훈련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아오르꺼러의 이번 상대 마스다 유스케는 국내에서는 알려져 있지 않지만 지난 2005년 프로 무대에 데뷔해 12년째 활동하고 있는 베테랑 파이터다. 일본의 여러 단체에서 두루 활동해 아오르꺼러에 비해 경험 면에서 앞서 있다.특히 마스다 유스케는 ‘Inoki Bom-Ba-Ye 2014’에서 치러진 헤비급 토너먼트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실력을 입증한 바 있다. 지난 2월에는 일본 단체 HEAT의 라이트헤비급 타이틀에 도전하기도 했다.ROAD FC 권영복 실장은 “지난 경기에서 예기치 못한 사고로 경기를 끝낸 아오르꺼러가 9월 충주에서 개최되는 XIAOMI ROAD FC 042의 메인이벤트에 출전한다. 이번 경기에서 지난 경기의 아쉬움을 털어낼 수 있는 경기 보여주기 바란다.”고 말했다.ROAD FC (로드FC)의 이번 XIAOMI ROAD FC 042는 ‘세계무술과 문화와의 만남’을 주제로 열리는 2017 충주세계무술축제와 함께 개최된다. 지난 5월 ROAD FC와 충주시는 업무 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XIAOMI ROAD FC 042와 충주세계무술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한편 역대 최고의 상금 100만 달러가 걸린 ROAD FC 정문홍 대표의 글로벌 대형 프로젝트 ‘ROAD TO A-SOL’은 전세계 지역예선을 거쳐 16강 본선까지 진행됐다. 8강 토너먼트 대진이 추첨을 통해 결정됐으며, 8강 일정은 추후 발표할 예정이다.ROAD FC (로드 FC, 대표 정문홍)는 다양한 채널을 통해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중계된다. MBC스포츠 플러스에서 국내 TV 방송이 진행되고, 14억 인구가 시청하는 CCTV로 중국, 해외 팬들을 위해 ROAD FC 유튜브 공식 채널 (https://www.youtube.com/roadfc) 에서 생중계된다.또한 대한민국 최초로 지상파 방송 MBC에서 방영될 ROAD FC 신규 대국민 격투 오디션 ‘겁 없는 녀석들’은 2017년 10월 첫 방송되며, 오는 8월 20일까지 참가 신청을 받는다. 참가 지원서는 ROAD FC 홈페이지(http://roadfc.co.kr) 와 MBC 홈페이지 (http://www.imbc.com/broad/tv/notice/3050026_61856.html) 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이메일 (mbcdream2017@naver.com) 로 지원하면 된다.[XIAOMI ROAD FC 042 / 9월 23일 충주 세계무술공원][제 6경기 무제한급 아오르꺼러 VS 마스다 유스케][제 5경기 미들급 미노와맨 VS 윤동식][제 4경기 -86kg 계약체중 김은수 VS 김대성][제 3경기 무제한급 김창희 VS 심건오][제 2경기 아톰급 박정은 VS 박시우][제 1경기 라이트급 신동국 VS 이마이 슌야][XIAOMI ROAD FC YOUNG GUNS 36 / 9월 23일 충주 세계무술공원][제 6경기 밴텀급 장익환 VS 에밀 아바소프][제 5경기 밴텀급 신승민 VS 허지안웨이][제 4경기 플라이급 김성재 VS 박수완][제 3경기 웰터급 임병하 VS 김덕수][제 2경기 라이트급 조영준 VS 진태호][제 1경기 밴텀급 박진 VS 박성준] 

‘소방관의 도전은 계속된다!’ 9월 ROAD FC 042 ‘소방관 파이터’ 신동국 상대 확정

 9월 23일 충청북도 충주시에서 개최될 XIAOMI ROAD FC 042 X 2017 충주세계무술축제(가칭)에 출전하는 ‘소방관 파이터’ 신동국(36, 팀포스)의 상대가 확정됐다. 신동국의 이번 상대는 일본의 이마이 슌야(22, MOURI DOJO)다.신동국은 지난 4월 XIAOMI ROAD FC YOUNG GUNS 33을 통해 데뷔했다. 대체 선수로 투입된 데뷔전에서 임병하를 맞아 값진 프로 첫 승을 거뒀다. 올해로 10년차 베테랑 소방관 신동국은 평소 소방관이라는 직업에 충실하기 위해 체력 관리에도 게을리 하지 않았다. 그 결과 지난 2009년 전국 소방왕 선발 대회에서 당당히 우승을 차지하며 ‘소방왕’이라는 타이틀을 품에 안기도 했다.충주에서 처음 소방관 제복을 입은 신동국은 고향 충주에서 파이터로서의 도전을 이어나가게 됐다.신동국이 맞서 싸우게 될 이마이 슌야는 지난 2013년 데뷔해 현재 3연승을 달리며 실력을 인정받고 있는 파이터다. 타격과 그라운드 실력을 모두 갖춘 웰라운더로 상황에 맞게 전략을 수행하는 능력이 있다.ROAD FC 권영복 실장은 “신동국과 이마이 슌야의 대결은 두 선수의 나이 차이를 고려하면 신동국에게는 쉽지 않은 경기가 될 것이다. 하지만 두 선수의 상성을 고려했을 때 화끈한 경기가 될 것이라 생각한다.”고 전했다.한편 역대 최고의 상금 100만 달러가 걸린 ROAD FC 정문홍 대표의 글로벌 대형 프로젝트 ‘ROAD TO A-SOL’은 전세계 지역예선을 거쳐 16강 본선까지 진행됐다. 8강 토너먼트 대진이 추첨을 통해 결정됐으며, 8강 일정은 추후 발표할 예정이다.ROAD FC (로드 FC, 대표 정문홍)는 다양한 채널을 통해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중계된다. MBC스포츠 플러스에서 국내 TV 방송이 진행되고, 14억 인구가 시청하는 CCTV로 중국, 해외 팬들을 위해 ROAD FC 유튜브 공식 채널 (https://www.youtube.com/roadfc) 에서 생중계된다.또한 대한민국 최초로 지상파 방송 MBC에서 방영될 ROAD FC 신규 대국민 격투 오디션 ‘겁 없는 녀석들’은 2017년 10월 첫 방송되며, 오는 8월 20일까지 참가 신청을 받는다. 참가 지원서는 ROAD FC 홈페이지(http://roadfc.co.kr) 와 MBC 홈페이지 (http://www.imbc.com/broad/tv/notice/3050026_61856.html) 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이메일 (mbcdream2017@naver.com) 로 지원하면 된다.[XIAOMI ROAD FC 042 / 9월 23일 충주 세계무술공원][제 6경기 무제한급 아오르꺼러 VS 마스다 유스케][제 5경기 미들급 미노와맨 VS 윤동식][제 4경기 -86kg 계약체중 김은수 VS 김대성][제 3경기 무제한급 김창희 VS 심건오][제 2경기 아톰급 박정은 VS 박시우][제 1경기 라이트급 신동국 VS 이마이 슌야][XIAOMI ROAD FC YOUNG GUNS 36 / 9월 23일 충주 세계무술공원][제 6경기 밴텀급 장익환 VS 에밀 아바소프][제 5경기 밴텀급 신승민 VS 허지안웨이][제 4경기 플라이급 김성재 VS 박수완][제 3경기 웰터급 임병하 VS 김덕수][제 2경기 라이트급 조영준 VS 진태호][제 1경기 밴텀급 박진 VS 박성준] 

브루노 미란다, 간절함으로 100만불 토너먼트 리저버 자격 얻어내

 KO승을 거둔 브루노 미란다(27, 타이거 무에타이)는 그 어느 때보다 기뻐했다. 타격가인 그가 많은 KO승을 거둬왔지만, 이번은 그 느낌이 달랐다. “누구랑 붙어도 상관없다”며 자신감도 넘치는 모습이었다.12일 브루노 미란다가 원주 종합체육관에서 열린 XIAOMI ROAD FC 041에서 ‘The Danger’ 기원빈(26, 팀파시)을 제압하며 극적으로 리저버 자격을 획득했다.기원빈과의 대결을 위해 브루노 미란다는 많은 준비를 했다. 난딘에르덴에게 패하며 100만불 토너먼트 예선에서 탈락한 터라 더욱 간절했다. 난딘에르덴과의 경기에서 성급하게 타격전을 걸었던 것을 보완, 상대의 빈틈을 노리며 침착하게 대응했다.역시 브루노 미란다의 타격은 감당하기 힘든 수준이었다. 매섭게 들어오는 펀치에 기원빈이 정신력으로 버텼지만, 끝내 무너졌다. 기원빈도 잘 싸웠지만, 브루노 미란다가 한수 위였다.“한국에 돌아와서 굉장히 좋다.”며 경기 후 브루노 미란다는 밝게 웃으며 안도했다. 그의 팀 동료들도 박수를 치며 그의 승리를 축하했다.이번 경기는 브루노 미란다에게 굉장히 중요한 경기였다. 100만불 토너먼트 리저브 매치였기 때문이다. 이 경기에서도 패하면 다시는 100만불 토너먼트에 도전할 기회가 없었다. 100만불의 상금을 간절히 바라는 브루노 미란다에게 승리가 절실했다.브루노 미란다는 “시합 준비가 잘됐고, 100만불 토너먼트에 다시 도전해서 싸우고 싶다. 누구와 붙어도 상관없다. 열심히 싸우겠다.”며 100만불 토너먼트에 대한 욕심을 드러냈다.ROAD FC에 출전하며 브루노 미란다는 한국에서 많은 경기를 뛰었다. 난딘에르덴과 사사키 신지에게 패했지만, 이광희, 김원기, 정두제, 김승연에 기원빈까지 꺾으며 한국인 킬러로 활약해왔다. 한국은 그만큼 브루노 미란다에게 의미 있는 곳이다.브루노 미란다는 “한국은 나에게 제 2의 고향이다. 항상 응원해주는 ROAD FC 팬들에게 감사하다. 다시 돌아와서 더 좋은 기량을 보여주겠다. 다시 돌아올 날을 기대하라”고 말했다.리저버 자격을 획득한 브루노 미란다는 100만불 토너먼트의 상황에 따라 다시 도전을 할 수 있다. 단, 부상자 등으로 100만불 토너먼트에서 빈자리가 나오지 않는다면 기회도 오지 않는다. 그래서 브루노 미란다는 더욱 간절히 자신에게 기회가 오기를 기다리고 있다.한편 역대 최고의 상금 100만 달러가 걸린 ROAD FC 정문홍 대표의 글로벌 대형 프로젝트 ‘ROAD TO A-SOL’은 전세계 지역예선을 거쳐 16강 본선까지 진행됐다. 8강 토너먼트 대진이 추첨을 통해 결정됐으며, 8강 일정은 추후 발표할 예정이다.ROAD FC (로드 FC, 대표 정문홍)는 다양한 채널을 통해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중계된다. MBC스포츠 플러스에서 국내 TV 방송이 진행되고, 14억 인구가 시청하는 CCTV로 중국, 해외 팬들을 위해 ROAD FC 유튜브 공식 채널 (https://www.youtube.com/roadfc) 에서 생중계된다.또한 대한민국 최초로 지상파 방송 MBC에서 방영될 ROAD FC 신규 대국민 격투 오디션 ‘겁 없는 녀석들’은 2017년 10월 첫 방송되며, 오는 8월 20일까지 참가 신청을 받는다. 참가 지원서는 ROAD FC 홈페이지(http://roadfc.co.kr) 와 MBC 홈페이지 (http://www.imbc.com/broad/tv/notice/3050026_61856.html) 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이메일 (mbcdream2017@naver.com) 로 지원하면 된다.[XIAOMI ROAD FC 042 / 9월 23일 충주 세계무술공원][미들급 미노와맨 VS 윤동식][-86kg 계약체중 김은수 VS 김대성][무제한급 김창희 VS 심건오][아톰급 박정은 VS 박시우][라이트급 신동국 VS TBA] 

여고생 파이터부터 48세 아재 파이터까지 도전이 빛난 XIAOMI ROAD FC 041

    ROAD FC (로드FC, 대표 정문홍)의 고향 원주에서 펼쳐진 XIAOMI ROAD FC 041이 뜨거운 열기 속에 종료됐다. ‘Dangerous’ 명현만(32, 팀강남/압구정짐)과 ‘Huggy Bear’ 크리스 바넷(31, 바넷 태권도 아카데미)의 재대결, ‘여고생 파이터’ 이예지(18, 팀 제이)의 4연승 도전, ‘아재’ 최무배(47, 최무배짐)의 투혼까지 다양한 스토리의 경기들이 펼쳐졌다. 팬들을 울리고, 웃기고, 감동을 준 XIAOMI ROAD FC 041 대회는 어땠을까.   ▶감동을 준 ‘아재’ 최무배의 투혼   운동선수들의 전성기는 보통, 30대 초반까지다. 그 이상으로 나이가 더 올라가면 신체 능력이 저하된다. 당연히 전성기에서도 내려온다. 대부분의 운동선수들은 30대 후반까지 선수 생활을 한다. 40대에도 선수 생활을 이어가는 건 극히 드물다.   지난 12일 40대 후반의 ‘아재 파이터’ 최무배가 케이지 위에 올라갔다. 1970년생으로 우리나이 48살. 이미 전성기에서 내려온 지 한참 지난 파이터다. 모두들 ‘은퇴’한 것으로 생각했지만, 여전히 도전을 멈추지 않고 ‘전쟁터’에 몸을 던졌다.   최무배의 상대는 미국의 제이크 휸이었다. 최무배보다 무려 17살이나 젊다. 키와 체중이 비슷하더라도 신체 조건은 제이크 휸이 훨씬 좋다. 젊음이 있기 때문이다.   경기에서도 우세는 제이크 휸의 몫이었다. 스피드에서 앞서 빠른 타격으로 최무배에게 데미지를 줬다. 펀치는 물론, 킥으로 최무배가 거리를 좁히지 못하게 했다. 그라운드 기술이 장점이 최무배는 타격에서 밀리며 그라운드 상황을 좀처럼 만들어내지 못했다.   결국 최무배는 3라운드 내내 밀렸다. 판정 결과도 3:0 전원 일치도 제이크 휸의 승리였다.   경기가 끝나고 최무배는 박수를 받았다. 상대의 타격을 온몸으로 받아내면서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최선을 다했기 때문이다. 최무배의 투혼에 관중들은 감동을 받고 경기가 끝나자 뜨거운 응원의 박수를 보냈다.   경기 후 최무배는 “30대에 데뷔해 어느덧 48살의 아저씨가 됐다. 이종격투기 시절에 데뷔해 지금은 종합격투기 시대가 왔다. 승패는 중요하지 않았다. 젊은 선수에게 맞아서 코피가 나더라도 3라운드까지 버텼다. 기죽은 아재들을 위해 끝까지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여고생 파이터’ 이예지, 4연승 좌절 후 눈물의 다짐   ‘48세의 아재’ 최무배의 경기가 끝나고 ‘19살의 여고생’ 이예지가 케이지로 올라갔다. 나이는 29살 차이가 나지만, 케이지 위에서는 파이터로서 경기를 할 뿐이었다.   원주에서 하는 경기는 이예지에게 득이 되기도, 실이 되기도 한다. 고향 같은 곳이기에 지인들이 많아 응원을 받지만, 승리해야한다는 부담감이 여고생을 누르기도 한다.   결과만 봐서는 이예지가 부담감을 이겨내지 못한 걸로 보였다. 패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경기 내용을 보면 ‘실패’했다고 할 수 없다. 지난 경기와 달라진 이예지를 또 볼 수 있었던 것이 이유다.   이예지는 그라운드 기술 위주로 싸우던 스타일을 완전히 바꿨다. 일본의 마에사와 토모를 상대로 타격전을 벌이며 새로운 모습을 보여줬다. 케이지를 넓게 쓰면서 공격해 상대를 혼란에 빠지게 했다. 1라운드에서 자신이 준비한 것을 모두 보여줬다.   물론 2라운드에서는 상대에게 밀렸다. 장점인 그라운드 기술에서 열세를 보이며 완전히 분위기를 내줬다. 하위 포지션에서 빠져나와 상황을 바꾸기도 했지만, 2라운드의 분위기를 뒤집기에는 부족했다.   결국 판정 끝에 이예지는 패했다. 많은 사람들에게 실망감을 줬다는 마음에 눈물이 쏟아졌다.   이예지는 고등학교를 다니면서 이번 시합을 준비했다. 수업을 듣고, 체육관에서 운동하며 코치 역할까지 했다. 밤늦게까지 운동을 하고 나서야 잠자리에 들었다. 자신에게 주어진 환경에서 최선을 다했다.   그래도 후회는 남았다. 더 발전된 모습을 보여주고 싶은 마음과 달리 결과가 아쉽게 나왔다.      경기 후 이예지는 “4연승에 대한 부담과 욕심이 과해서 이렇게 된 게 아닌가 생각된다. 이번에 스타일을 바꾸기 위해 타격에 비중을 두다보니까 내가 잘하는 그라운드는 신경을 많이 못썼다. 이번 시합 이후로 더 열심히 연습해서 큰 선수로 성장하고 싶다.”고 말했다.   아직 이예지는 19살의 어린 소녀다. 운동 경력이 오래되지 않았고, 성장할 수 있는 시간도 많다. 현재는 이예지의 전성기가 아니다. 성장하는 중이다. 패했다고 고개 숙일 필요도 없다. 선수라면 누구나 패배를 통해 더욱 성장하고, 발전한다. 이번 패배가 오히려 이예지를 더욱 큰 선수로 만들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다.   이예지는 “앞으로 더 열심히 해서 이윤준 코치님의 뒤를 잇는 선수가 되겠다”며 눈물로 다짐했다.   ▶‘Dangerous’ 명현만, 화끈한 KO승…크리스 바넷에게 감사한 마음 전해   명현만이 화끈한 승리를 신고했다. 자신의 장점인 타격으로 크리스 바넷을 꺾었다. 명현만의 묵직한 펀치에 크리스 바넷은 정신을 잃은 채 앞으로 쓰러졌다. 제대로 된 한방이 승패를 갈랐다.   명현만과 크리스 바넷의 경기는 2차전이었다. 1차전은 크리스 바넷의 눈 부상으로 예상치 못하게 끝났다. 명현만이 승리했지만, 개운하지 않은 승리였다. 크리스 바넷도 부상으로 끝까지 싸워보지 못해 아쉬워했다.   결국 두 파이터는 다시 맞붙었다. 1차전보다 준비도 더 많이 했다. 특히 직전 경기에서 아오르꺼러에게 ‘로블로’를 저지르며 부상을 입힌 명현만은 신경을 더 썼다. 로블로가 다시는 나오지 않게 하기 위해서였다.   그러나 이번에도 로블로가 나왔다. 명현만이 니킥을 시도하던 중 크리스 바넷의 중요 부위를 강타했다. 175cm인 크리스 바넷과 190cm인 명현만의 키 차이를 고려할 때 로블로가 나오지 않을 높이였다. 하지만 크리스 바넷이 왼쪽 다리를 든 상황에서 명현만이 니킥을 시도해 로블로 상황이 발생했다. 의도치 않은 사고였어도 명현만이 두 경기 연속 로블로를 저질러 난감했다.   고통스러운 상황에서 크리스 바넷은 경기를 감행했다. 그리고 난타전을 벌여 명현만의 펀치를 맞고 쓰러졌다. 로블로로 인해 승자와 패자가 또 다시 아쉬움을 남긴 승부였다.   경기 후 명현만은 “로블로에 대해 예민한데 경기 중간에 로블로가 또 나왔다. 크리스 바넷 선수 입장에서는 안 해도 될 시합이었는데, 남자답게 경기를 해줬다. 정말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크리스 바넷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한편 역대 최고의 상금 100만 달러가 걸린 ROAD FC 정문홍 대표의 글로벌 대형 프로젝트 ‘ROAD TO A-SOL’은 전세계 지역예선을 거쳐 16강 본선까지 진행됐다. 8강 토너먼트 대진이 추첨을 통해 결정됐으며, 8강 일정은 추후 발표할 예정이다.   ROAD FC (로드 FC, 대표 정문홍)는 다양한 채널을 통해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중계된다. MBC스포츠 플러스에서 국내 TV 방송이 진행되고, 14억 인구가 시청하는 CCTV로 중국, 해외 팬들을 위해 ROAD FC 유튜브 공식 채널 (https://www.youtube.com/roadfc) 에서 생중계된다.   또한 대한민국 최초로 지상파 방송 MBC에서 방영될 ROAD FC 신규 대국민 격투 오디션 ‘겁 없는 녀석들’은 2017년 10월 첫 방송되며, 오는 8월 20일까지 참가 신청을 받는다. 참가 지원서는 ROAD FC 홈페이지(http://roadfc.co.kr) 와 MBC 홈페이지 (http://www.imbc.com/broad/tv/notice/3050026_61856.html) 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이메일 (mbcdream2017@naver.com) 로 지원하면 된다.   [XIAOMI ROAD FC 042 / 9월 23일 충주 세계무술공원][미들급 미노와맨 VS 윤동식][미들급 김은수 VS 김대성][무제한급 김창희 VS 심건오][아톰급 박정은 VS 박시우][라이트급 신동국 VS TBA] [ⓒ 'New Wave MMA' ROAD FC( http://www.roadfc.com/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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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고생 파이터부터 48세 아재 파이터까지 도전이 빛난 XIAOMI ROAD FC 041
    ROAD FC (로드FC, 대표 정문홍)의 고향 원주에서 펼쳐진 XIAOMI ROAD FC 041이 뜨거운 열기 속에 종료됐다. ‘Dangerous’ 명현만(32, 팀강남/압구정짐)과 ‘Huggy Bear’ 크리스 바넷(31, 바넷 태권도 아카데미)의 재대결, ‘여고생 파이터’ 이예지(18, 팀 제이)의 4연승 도전, ‘아재’ 최무배(47, 최무배짐)의 투혼까지 다양한 스토리의 경기들이 펼쳐졌다. 팬들을 울리고, 웃기고, 감동을 준 XIAOMI ROAD FC 041 대회는 어땠을까.   ▶감동을 준 ‘아재’ 최무배의 투혼   운동선수들의 전성기는 보통, 30대 초반까지다. 그 이상으로 나이가 더 올라가면 신체 능력이 저하된다. 당연히 전성기에서도 내려온다. 대부분의 운동선수들은 30대 후반까지 선수 생활을 한다. 40대에도 선수 생활을 이어가는 건 극히 드물다.   지난 12일 40대 후반의 ‘아재 파이터’ 최무배가 케이지 위에 올라갔다. 1970년생으로 우리나이 48살. 이미 전성기에서 내려온 지 한참 지난 파이터다. 모두들 ‘은퇴’한 것으로 생각했지만, 여전히 도전을 멈추지 않고 ‘전쟁터’에 몸을 던졌다.   최무배의 상대는 미국의 제이크 휸이었다. 최무배보다 무려 17살이나 젊다. 키와 체중이 비슷하더라도 신체 조건은 제이크 휸이 훨씬 좋다. 젊음이 있기 때문이다.   경기에서도 우세는 제이크 휸의 몫이었다. 스피드에서 앞서 빠른 타격으로 최무배에게 데미지를 줬다. 펀치는 물론, 킥으로 최무배가 거리를 좁히지 못하게 했다. 그라운드 기술이 장점이 최무배는 타격에서 밀리며 그라운드 상황을 좀처럼 만들어내지 못했다.   결국 최무배는 3라운드 내내 밀렸다. 판정 결과도 3:0 전원 일치도 제이크 휸의 승리였다.   경기가 끝나고 최무배는 박수를 받았다. 상대의 타격을 온몸으로 받아내면서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최선을 다했기 때문이다. 최무배의 투혼에 관중들은 감동을 받고 경기가 끝나자 뜨거운 응원의 박수를 보냈다.   경기 후 최무배는 “30대에 데뷔해 어느덧 48살의 아저씨가 됐다. 이종격투기 시절에 데뷔해 지금은 종합격투기 시대가 왔다. 승패는 중요하지 않았다. 젊은 선수에게 맞아서 코피가 나더라도 3라운드까지 버텼다. 기죽은 아재들을 위해 끝까지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여고생 파이터’ 이예지, 4연승 좌절 후 눈물의 다짐   ‘48세의 아재’ 최무배의 경기가 끝나고 ‘19살의 여고생’ 이예지가 케이지로 올라갔다. 나이는 29살 차이가 나지만, 케이지 위에서는 파이터로서 경기를 할 뿐이었다.   원주에서 하는 경기는 이예지에게 득이 되기도, 실이 되기도 한다. 고향 같은 곳이기에 지인들이 많아 응원을 받지만, 승리해야한다는 부담감이 여고생을 누르기도 한다.   결과만 봐서는 이예지가 부담감을 이겨내지 못한 걸로 보였다. 패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경기 내용을 보면 ‘실패’했다고 할 수 없다. 지난 경기와 달라진 이예지를 또 볼 수 있었던 것이 이유다.   이예지는 그라운드 기술 위주로 싸우던 스타일을 완전히 바꿨다. 일본의 마에사와 토모를 상대로 타격전을 벌이며 새로운 모습을 보여줬다. 케이지를 넓게 쓰면서 공격해 상대를 혼란에 빠지게 했다. 1라운드에서 자신이 준비한 것을 모두 보여줬다.   물론 2라운드에서는 상대에게 밀렸다. 장점인 그라운드 기술에서 열세를 보이며 완전히 분위기를 내줬다. 하위 포지션에서 빠져나와 상황을 바꾸기도 했지만, 2라운드의 분위기를 뒤집기에는 부족했다.   결국 판정 끝에 이예지는 패했다. 많은 사람들에게 실망감을 줬다는 마음에 눈물이 쏟아졌다.   이예지는 고등학교를 다니면서 이번 시합을 준비했다. 수업을 듣고, 체육관에서 운동하며 코치 역할까지 했다. 밤늦게까지 운동을 하고 나서야 잠자리에 들었다. 자신에게 주어진 환경에서 최선을 다했다.   그래도 후회는 남았다. 더 발전된 모습을 보여주고 싶은 마음과 달리 결과가 아쉽게 나왔다.      경기 후 이예지는 “4연승에 대한 부담과 욕심이 과해서 이렇게 된 게 아닌가 생각된다. 이번에 스타일을 바꾸기 위해 타격에 비중을 두다보니까 내가 잘하는 그라운드는 신경을 많이 못썼다. 이번 시합 이후로 더 열심히 연습해서 큰 선수로 성장하고 싶다.”고 말했다.   아직 이예지는 19살의 어린 소녀다. 운동 경력이 오래되지 않았고, 성장할 수 있는 시간도 많다. 현재는 이예지의 전성기가 아니다. 성장하는 중이다. 패했다고 고개 숙일 필요도 없다. 선수라면 누구나 패배를 통해 더욱 성장하고, 발전한다. 이번 패배가 오히려 이예지를 더욱 큰 선수로 만들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다.   이예지는 “앞으로 더 열심히 해서 이윤준 코치님의 뒤를 잇는 선수가 되겠다”며 눈물로 다짐했다.   ▶‘Dangerous’ 명현만, 화끈한 KO승…크리스 바넷에게 감사한 마음 전해   명현만이 화끈한 승리를 신고했다. 자신의 장점인 타격으로 크리스 바넷을 꺾었다. 명현만의 묵직한 펀치에 크리스 바넷은 정신을 잃은 채 앞으로 쓰러졌다. 제대로 된 한방이 승패를 갈랐다.   명현만과 크리스 바넷의 경기는 2차전이었다. 1차전은 크리스 바넷의 눈 부상으로 예상치 못하게 끝났다. 명현만이 승리했지만, 개운하지 않은 승리였다. 크리스 바넷도 부상으로 끝까지 싸워보지 못해 아쉬워했다.   결국 두 파이터는 다시 맞붙었다. 1차전보다 준비도 더 많이 했다. 특히 직전 경기에서 아오르꺼러에게 ‘로블로’를 저지르며 부상을 입힌 명현만은 신경을 더 썼다. 로블로가 다시는 나오지 않게 하기 위해서였다.   그러나 이번에도 로블로가 나왔다. 명현만이 니킥을 시도하던 중 크리스 바넷의 중요 부위를 강타했다. 175cm인 크리스 바넷과 190cm인 명현만의 키 차이를 고려할 때 로블로가 나오지 않을 높이였다. 하지만 크리스 바넷이 왼쪽 다리를 든 상황에서 명현만이 니킥을 시도해 로블로 상황이 발생했다. 의도치 않은 사고였어도 명현만이 두 경기 연속 로블로를 저질러 난감했다.   고통스러운 상황에서 크리스 바넷은 경기를 감행했다. 그리고 난타전을 벌여 명현만의 펀치를 맞고 쓰러졌다. 로블로로 인해 승자와 패자가 또 다시 아쉬움을 남긴 승부였다.   경기 후 명현만은 “로블로에 대해 예민한데 경기 중간에 로블로가 또 나왔다. 크리스 바넷 선수 입장에서는 안 해도 될 시합이었는데, 남자답게 경기를 해줬다. 정말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크리스 바넷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한편 역대 최고의 상금 100만 달러가 걸린 ROAD FC 정문홍 대표의 글로벌 대형 프로젝트 ‘ROAD TO A-SOL’은 전세계 지역예선을 거쳐 16강 본선까지 진행됐다. 8강 토너먼트 대진이 추첨을 통해 결정됐으며, 8강 일정은 추후 발표할 예정이다.   ROAD FC (로드 FC, 대표 정문홍)는 다양한 채널을 통해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중계된다. MBC스포츠 플러스에서 국내 TV 방송이 진행되고, 14억 인구가 시청하는 CCTV로 중국, 해외 팬들을 위해 ROAD FC 유튜브 공식 채널 (https://www.youtube.com/roadfc) 에서 생중계된다.   또한 대한민국 최초로 지상파 방송 MBC에서 방영될 ROAD FC 신규 대국민 격투 오디션 ‘겁 없는 녀석들’은 2017년 10월 첫 방송되며, 오는 8월 20일까지 참가 신청을 받는다. 참가 지원서는 ROAD FC 홈페이지(http://roadfc.co.kr) 와 MBC 홈페이지 (http://www.imbc.com/broad/tv/notice/3050026_61856.html) 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이메일 (mbcdream2017@naver.com) 로 지원하면 된다.   [XIAOMI ROAD FC 042 / 9월 23일 충주 세계무술공원][미들급 미노와맨 VS 윤동식][미들급 김은수 VS 김대성][무제한급 김창희 VS 심건오][아톰급 박정은 VS 박시우][라이트급 신동국 VS TBA] [ⓒ 'New Wave MMA' ROAD FC( http://www.roadfc.com/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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