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kg 이상 헤비급들의 대결! ‘심윤재 VS 김창희’ XIAOMI ROAD FC 039 출전

 6월 10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치러지는 XIAOMI ROAD FC 039에서 심윤재(28, 김대환MMA, 개명 전 심건오)와 김창희(33, FREE)가 대결한다.심윤재는 ‘괴물 레슬러’ 심건오의 새로운 이름이다. <주먹이 운다> 출연을 계기로 종합격투기에서 ROAD FC 정문홍 대표로부터 깜짝 발탁돼 프로 선수로 데뷔한 파이터다. 레슬러 출신으로 타고난 맷집을 바탕으로 묵직한 타격을 선보이며 강한 인상을 남겼다. 데뷔전에서는 키락으로 프레드릭 슬론을 꺾으며 화려하게 프로 생활을 시작했다. 부상으로 다소 부진하기도 했지만, 지난해 11월 중국 석가장에서 개최됐던 XIAOMI ROAD FC 034에서 중국의 국가대표 레슬러 호우전린을 꺾으며 간절하게 바라던 승리를 따내며 연패의 고리를 끊어냈다.반면 김창희는 이번 대회를 통해 ROAD FC (로드FC)에 데뷔한다. 종합격투기에서는 경험이 많지 않지만, 입식 격투기에서는 30전 이상의 출전 경험을 가지고 있다. 본인만의 투박한 파이팅 스타일로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선보이는 것도 장점이다. 160kg에 육박하는 큰 몸에서 변칙적인 타격을 내뿜어 팬들의 환호를 이끌어낸다.ROAD FC 정문홍 대표는 “한국에서 흔치 않은 헤비급 파이터들의 대결이다. 심윤재는 레슬링, 김창희는 타격 베이스로 상반된 베이스를 가지고 있지만, 심윤재 역시 타격을 선호하기 때문에 무제한급다운 묵직한 타격전이 예상되는 매치다.”라고 밝혔다.한편 ROAD FC 정문홍 대표의 글로벌 대형 프로젝트인 100만불 토너먼트 ‘ROAD TO A-SOL’은 본선 진행에 앞서 지역 예선이 진행 중이다. 동남아시아 지역 예선, 인터내셔널 예선 A, B조, 러시아 지역 예선, 일본 지역 예선, 중국 지역 예선까지 진행돼 총 14명의 본선 진출자가 결정됐다. 한 경기가 남은 중국 지역 예선 파이널 라운드를 통해 1명, 마지막 히든 시드 배정으로 1명을 선정해 16인의 본선 진출자를 결정지을 예정이다.ROAD FC (로드FC, 대표 정문홍)는 다양한 채널을 통해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중계된다. MBC스포츠 플러스에서 국내 TV 방송이 진행되고, 14억 인구가 시청하는 CCTV로 중국, 해외 팬들을 위해 ROAD FC 유투브 공식 채널 (https://www.youtube.com/roadfc) 에서 생중계된다.[XIAOMI ROAD FC 039 / 6월 10일 서울 장충체육관][아톰급 타이틀전 함서희 VS 쿠로베 미나][무제한급 심윤재 VS 김창희] 

함서희, 아톰급 세계 2위와 타이틀전…6월 10일 ROAD FC 최초 여성 챔피언 탄생

 지난 3월 ROAD FC (로드FC, 대표 정문홍)와 선수 계약을 체결한 함서희(30, 팀매드)의 타이틀전 상대가 확정됐다. ROAD FC 첫 여성 챔피언 자리를 놓고 함서희와 격돌하게 될 상대는 일본 단체 DEEP JEWELS 아톰급 현 챔피언 쿠로베 미나(39, 마스터 재팬)다.함서희와 쿠로베 미나는 오는 6월 10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개최되는 XIAOMI ROAD FC 039의 메인이벤트에서 맞붙는다.함서희는 지난 2014년 8월 ROAD FC 018 알료나 래소하이나와의 경기 이후 약 2년 10개월 만에 ROAD FC (로드FC)에 복귀한다.함서희의 복귀전 상대 쿠로베 미나는 10승 2패의 종합격투기 전적을 갖고 있으며 일본 단체 DEEP JEWELS 아톰급 현 챔피언인 동시에 각종 순위의 상위 랭커로 이름을 올리고 있는 강자다. 전세계 아톰급 랭킹 2위, 일본 여성부 파운드 포 파운드 랭킹(P4P·체급과 관계없이 매기는 전체 순위) 2위 등이 대표적이다. 쿠로베 미나의 종합격투기 데뷔는 함서희에 비해 늦지만 내리 5연승을 달리며 최강자의 입지를 지켜내고 있다.ROAD FC 정문홍 대표는 “함서희와 쿠로베 미나의 경기로 ROAD FC의 여성 챔피언이 탄생한다. 종합격투기 여성부 활성화를 위해 아톰급에 이어 스트로급, 무제한급의 타이틀전도 구상하고 있다.”고 밝혔다.당초 XIAOMI ROAD FC 039는 5월 20일 개최되어 차정환(33, MMA스토리)과 최영(39, Shinbukan/Land's end)이 메인이벤트를 장식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차정환이 왼쪽 어깨 부상(좌측 견관절 관절와순 파열)로 경기 출전이 불가능해졌다. 메인이벤트 경기가 취소됨에 따라 ROAD FC (로드FC)는 함서희와 쿠로베 미나의 아톰급 타이틀전을 6월 10일 XIAOMI ROAD FC 039에서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XIAOMI ROAD FC 039는 XIAOMI ROAD FC 040 XX의 기존 대진과 합쳐 더 큰 규모로 진행된다.한편 ROAD FC 100만불 토너먼트 ‘ROAD TO A-SOL’은 본선 진행에 앞서 지역 예선이 진행 중이다. 동남아시아 지역 예선, 인터내셔널 예선 A, B조, 러시아 지역 예선, 일본 지역 예선, 중국 지역 예선까지 진행돼 총 14명의 본선 진출자가 결정됐다. 한 경기가 남은 중국 지역 예선 파이널 라운드를 통해 1명, 마지막 히든 시드 배정으로 1명이 결정돼 16인의 본선 진출자를 가릴 예정이다.ROAD FC (로드FC, 대표 정문홍)는 다양한 채널을 통해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중계된다. MBC스포츠 플러스에서 국내 TV 방송이 진행되고, 14억 인구가 시청하는 CCTV로 중국, 해외 팬들을 위해 ROAD FC 유투브 공식 채널 (https://www.youtube.com/roadfc) 에서 생중계된다.[XIAOMI ROAD FC 039 / 6월 10일 서울 장충체육관][아톰급 타이틀전 함서희 VS 쿠로베 미나] 

[ROAD FC ZOOM-人] ‘쭈구리 학생’ 김수철, 억대 연봉 세계 챔피언이 되다

    영화로 만들어도 믿을 수 없는 스토리가 실제로 일어났다. 지난 15일 XIAOMI ROAD FC 038에서 ROAD FC 밴텀급 챔피언이 된 김수철(26, 팀포스)의 이야기다. 김수철은 말도 잘 못하고, 사람을 쳐다보지도 못하는 의기소침한 학생에서 세계 정상에 우뚝 선 파이터가 됐다. 운동을 한지 10년째. ROAD FC 정문홍 대표의 가르침을 받은 끝에 김수철은 무일푼이 아닌 억대 연봉을 받는 ROAD FC 간판스타다.   # FIRST ROUND : 영화 같은 첫 만남   김수철은 만 16세의 어린 나이에 ROAD FC 정문홍 대표와 만났다. 김수철의 집 앞 5분 거리에 위치한 국제종합체육관이 그들의 첫 만남 장소. 지금의 팀포스로 변한 그곳은 김수철과 정문홍 대표의 영화 같은 스토리의 시작점이었다.   당시 김수철은 프라이드와 K-1이 성행했을 때 종합격투기를 배우고 싶어 정문홍 대표가 운영하던 국제종합체육관에 전화를 걸었다. 소심한 성격 탓에 몇 차례 고민을 한 끝에야 용기를 냈지만, 통화가 되지 않아 김수철과 정문홍 대표의 만남은 없을 것만 같았다.   그러나 정문홍 대표가 직접 김수철에게 전화를 걸어 두 사람의 첫 통화가 극적으로 이루어졌다. 정문홍 대표는 밤 10시임에도 불구, 김수철에게 당장 체육관으로 오라고 했다. 소심한 김수철이 바로 체육관에 나갈리 없었다. 김수철은 다음 날 체육관 방문을 약속했고, 두 사람의 만남이 이뤄졌다.   다음 날 이뤄진 만남에서 정문홍 대표는 김수철을 보자마자 나이를 물어보더니 스파링을 제안했다. 어리둥절했지만, 김수철은 정문홍 대표의 말을 따랐고, 스파링을 하게 됐다. 중학교 3학년이었을 때 태권도와 복싱을 했던 김수철이었지만, 체육관 관장과 상대가 될 리 없었다. 김수철은 정문홍 대표의 니킥과 하이킥을 맞고 쓰러졌다. 첫 만남부터 김수철은 KO, 실신이라는 걸 경험했다. 보통의 사람이면 그 자리에서 바로 그만두겠다고 나갈만한 상황이었다.   그러나 김수철은 그만두지 않았다. 오히려 그 상황이 행복했다. 정문홍 대표의 행동이 멋있어보였기 때문이다.   김수철은 “제가 되게 껄렁껄렁해 보였을 거예요. 그래서 관장님께서 그렇게 하셨던 것 같습니다. 관장님께서 ‘까불지 말라’고 하셨거든요. 그때 관장님이 정말 멋있어 보였어요. 맞아서 ‘그만둔다’는 생각보다는 ‘관장님처럼 멋지게 킥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라며 당시의 감정을 떠올렸다.      그 후 김수철은 체육관에 등록하며 관원이 됐다. 사실 이때까지만 해도 김수철은 선수를 꿈꾸지는 않았다. 넉넉하지 않은 집안 사정으로 원래는 돈을 벌 수 있는 에어컨 설치 기사가 되길 원했다. 그래서 자격증도 취득했다. 부모님의 반대로 몰래 체육관에 다녀 체육관비를 낼 돈도 없었다. 학생인 김수철이 당연히 돈을 낼 수 없는 상황이었다.   정문홍 대표는 김수철에게 돈을 요구하지 않았다. 일주일이 지나고 한 달이 지나도 마찬가지였다. 김수철이 배고프다고 하면 오히려 밥을 사줬다. 김수철로서는 이해가 되지 않았다. 나중에 김수철은 현재 팀 동료인 김석모를 통해서 정문홍 대표의 뜻을 알게 됐다. 정문홍 대표는 김수철이 열심히 운동하는 걸 좋게 봤기 때문에 체육관비를 받지 않도록 지시했다고 한다. 정문홍 대표의 마음을 알게 된 김수철은 평생 충성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 SECOND ROUND : 최연소 챔피언 그리고 2개 단체 챔피언   정문홍 대표의 가르침과 김수철의 노력은 시너지 효과가 컸다. 운동신경이 타고나지 않은 김수철은 피나는 노력으로 자신을 성장시켰다. 힘들기도 했지만, 팀 동료들과 관장인 정문홍 대표가 열심히 했기에 김수철도 자연스럽게 따라하게 됐다. 이때의 습관이 김수철을 운동 중독자로 만들었다. 지금도 김수철은 자타공인 ‘운동 중독자’로 불린다.   ROAD FC 밴텀급 3대 챔피언 이윤준(29, 팀강남/압구정짐)은 “수철이는 정말 바보 같이 운동을 정말 열심히 하는 애죠. 피곤하고 지치면 농땡이를 부릴 텐데 그런 걸 되게 싫어해요. 운동에 대한 집착이 강해요. 운동을 안 하면 약해진다는 집착이 있어요”라며 김수철의 성실함에 혀를 내두르기도 했다.   “사람들이 열심히 한다고 하는데 저는 관장님과 형들을 따라하는 것뿐이에요. 진짜 열심히 했던 사람들은 관장님과 팀포스 1세대 형들이죠. 저는 관장님과 형들을 따라하는 것뿐입니다.” 운동에 대한 김수철의 말이다.   정문홍 대표의 스타일로 인해 팀포스는 운동을 열심히 하는 팀이었다. 정문홍 대표 먼저 열심히 하고, 그 밑에 김석모 등 팀원들이 모두 열심히 해서 함께 운동하는 사람은 절대 게을리 할 수 없는 분위기다. 운동이 힘들었지만, 김수철은 팀포스에서의 생활이 행복했다. 모두들 김수철에게 잘해주며 자신을 인정해줬기 때문이다.      김수철은 “관장님과 형들이 좋고, 잘해주셔서 그만두고 싶은 생각은 없었어요. 배고프다고 하면 밥도 사주고, 관장님께서는 새로운 기술을 배워 오시면 계속 가르쳐주셨어요. 같이 고생도 많이 하고 함께 성장했어요.”라며 팀포스에서 계속 생활했던 이유를 설명했다.   계속된 정문홍 대표의 가르침, 본인의 노력이 더해져 김수철은 만 18세의 나이에 일본 RISING ON 챔피언에 등극했다. 더구나 이 경기는 김수철의 종합격투기 프로 데뷔전이었고 원정경기였다. 체급도 김수철의 본 체급인 밴텀급이 아니라 페더급이었다.   “사실 RISING ON 챔피언은 뭣도 모르고 땄어요. 관장님께서 정말 잘 가르쳐주셨고, 저는 관장님께서 지시하신대로 열심히 운동한 것밖에 없습니다. 모든 건 관장님 덕분입니다” RISING ON 챔피언에 대한 김수철의 말이다.   최연소 챔피언이 된 후 김수철은 2년 뒤 싱가포르의 ONE CHAMPIONSHIP 밴텀급 초대 챔피언에도 등극했다. 만 20세의 나이에 2개 단체의 챔피언을 석권한 것이다. 김수철은 이로 인해 ‘격투기 천재’ 소리를 들었다.      그러나 김수철은 모든 공을 정문홍 대표에게 돌렸다. RISING ON 챔피언이 된 것과 마찬가지로 ONE CHAMPIONSHIP 챔피언 역시 정문홍 대표가 있었기에 가능한 결과라는 게 김수철의 설명.   “그때 당시에 어깨가 안 좋은 상태였어요. 타이틀전을 하기 4주 전에 경기를 뛰고 바로 경기를 하는 거였어요. 트레이너 사부님은 뛰지 말라고 하셨어요. ‘경기 하다가 어깨 빠지면 어떡할 거냐고’. 그때 관장님이 한마디 하셨어요. ‘이기면 되지’. 말은 그렇게 하셨지만, 정말 내 걱정을 많이 해주셨어요. 관장님께서 고생을 많이 하셨어요. 이기고 나니까 참아왔던 감정이 폭발해서 관장님과 같이 울었죠.”   # THIRD ROUND : 인내는 썼지만, 그 열매는 달콤했다   RISING ON, ONE CHAMPIONSHIP을 휩쓴 김수철은 국내 단체 챔피언과는 인연이 없었다. 정문홍 대표가 만든 ROAD FC 선수로 활동했지만, 타이틀전은 치르지 않았다. 해외 시합을 뛰거나 ROAD FC에서 타이틀전과 관련 없이 해외 강자들과 시합할 뿐이었다. 그동안 많은 팬들과 관계자들이 김수철이 타이틀전을 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 궁금해 했다.   김수철이 챔피언이 돼서야 정문홍 대표는 김수철에게 타이틀전을 주지 않은 이유를 밝혔다.   “수철이는 관장의 시각으로 봤을 때 3년 전 쯤에 타이틀전을 받았어야 했습니다. 그런데 제 제자이기 때문에 일부러 타이틀전을 계속 주지 않았습니다. 계속 해외로 시합을 보내면서 해외에 가서 강자들과 싸워서 많은 패를 갖게 하고, 어느 누구도 손가락질 하지 못하고, 지적할 수 없을 단계였을 때 타이틀전을 주려고 생각했습니다. 못난 스승을 만났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상당한 불이익을 당했던 게 김수철 선수입니다. 미안한 마음이 있었습니다.”   정문홍 대표는 ‘상당한 불이익’이라고 표현했지만, 해외 선수들과의 시합은 김수철을 단단하게 만든 원동력이 됐다. 김수철은 많은 경험을 쌓고, 실력을 키우며 정문홍 대표의 말대로 누구도 손가락질 할 수 없는 선수가 됐다.      “일명 뺑뺑이라고 하는데, 돌만해요.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경험도 쌓고, 해외 선수들과 시합하면서 도움이 많이 됐죠. 사실 운동신경이 좋고, 몸도 빠르면 지지 않을 텐데, 저는 몸도 느리고, 할 줄 아는 건 힘쓰는 것 밖에 없어요. 운동신경이 너무 없어요. 관장님도 아시거든요. 저에게는 지는 게 약이에요. 그때의 경험으로 성장할 수 있었어요” 해외 시합에 대한 김수철의 말이다.   인내는 썼지만, 그 결과는 달콤했다. 김수철은 지난 15일 XIAOMI ROAD FC 038에서 ‘코리안 모아이’ 김민우를 꺾고, ROAD FC 밴텀급 챔피언이 됐다. 오래도록 노력하면 성장한 끝에 타이틀전 기회를 받았고, 챔피언이 됐다. 이날 김수철이 타이틀전을 치른 현장에는 김수철의 가족들이 함께 자리했다. 김수철의 가족들은 간절한 마음으로 경기를 지켜봤다. 혹여나 김수철이 다칠 것을 우려했기 때문이다.   대회 현장에서 만난 김수철의 아버지 김양현씨(63)는 “오늘 수철이의 경기를 가슴 졸이면서 봤어요. ‘다치지만 않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죠. 처음 운동을 한다고 했을 때 반대했었는데, 몰래 경기에 출전하더라고요. 친구 집에 간다고 하고 경기에 출전하고. 그래도 이렇게 챔피언이 되는 모습을 보니까 아들이 자랑스럽네요.”라고 말했다.   아버지 김양현씨의 말 그대로 김수철은 부모님 몰래 운동을 했다. 시합에 나갈 때도 집에는 얘기하지 않고 몰래 출전했다.   “부모님께서 위험한 운동이고, 이 운동으로 먹고 살 수 있는지 걱정하셨어요. 운동하는 건 상관없었는데, 시합하는 걸 정말 싫어하셨죠. 그래서 친구네 집에 갔다 온다고 거짓말을 하고 시합에 나갔어요. 아마추어 4~5전 정도 치렀을 때 시합에 나가는 걸 아셨죠. 일본에서 데뷔전 할 때도 시합을 뛴 다음에 아셨어요. 그때도 친구네 집에 갔다 온다고 거짓말을 했어요. 지금은 잘 살길 빌어주십니다.”   이렇게 속을 썩였던 김수철은 가족들이 보는 앞에서 당당히 챔피언이 됐다. 그리고 케이지 위에서 뜨거운 눈물을 흘렸다. 그동안 고생한 기억, 자신 때문에 고생한 정문홍 대표, 팀포스 식구들, 가족들까지 모두 생각나며 감정이 폭발했다.   경기 후 김수철은 “정말 열심히 했습니다. 윤준이형, (김)석모형, (유)재남이형, 여자친구 고은이 등. 이분들이 없었으면 내가 이 자리까지 못 올라왔을 겁니다. 사실 (그동안 챔피언이 된 다른 단체와) 똑같을 줄 알았는데... 관장님께서 벨트를 주셔서 받으려고 했는데, 도저히 못 받겠더라고요. 우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지 않았는데, 그냥 울게 됐어요. 정말 못난 제자입니다. 앞으로도 정말 열심히 하겠고, 감사합니다.”라며 눈물을 흘렸다.        김수철은 부모님에 대한 고마움도 잊지 않았다.   “부모님께 얘기하고 싶었습니다. 시합 앞두고 엄마가 감기 걸렸는데, 옮을까봐 얼굴도 못 쳐다보고 피했던 거 정말 죄송해요. 시합 끝났으니 맛있는 것도 사드리고, 아빠 좋은 옷도 사드릴게요. 사랑해요 엄마 아빠. 앞으로 최강도 좋고, 강해지는 것도 좋지만, 언제나 전진하는 김수철이 되겠습니다.”   시합이 끝난 후 김수철은 ROAD FC 밴텀급 챔피언이 되며 억대 연봉의 주인공이 됐다. 체육관비가 없어 전전긍긍하던 학생은 그 누구도 부럽지 않을 종합격투기 세계 정상에 섰다. 운동을 한지 10년째에 이룬 꿈. 김수철은 꿈 하나만 바라보고 열심히 노력으로 달려온 이 시대의 진정한 챔피언이다.       한편 ROAD FC 100만불 토너먼트 ‘ROAD TO A-SOL’은 본선 진행에 앞서 지역 예선이 진행 중이다. 동남아시아 지역 예선, 인터내셔널 예선 A, B조, 러시아 지역 예선, 일본 지역 예선, 중국 지역 예선까지 진행돼 총 14명의 본선 진출자가 결정됐다. 한 경기가 남은 중국 지역 예선 파이널 라운드를 통해 1명, 마지막 히든 시드 배정으로 1명이 결정돼 16인의 본선 진출자를 가릴 예정이다.   ROAD FC (로드FC, 대표 정문홍)는 다양한 채널을 통해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중계된다. MBC스포츠 플러스에서 국내 TV 방송이 진행되고, 14억 인구가 시청하는 CCTV로 중국, 해외 팬들을 위해 ROAD FC 유투브 공식 채널 (https://www.youtube.com/roadfc) 에서 생중계된다.   [XIAOMI ROAD FC 039 / 5월 20일 서울 장충체육관][미들급 타이틀전 차정환 VS 최영]   [XIAOMI ROAD FC 040 XX / 6월 11일 그랜드 힐튼 서울][아톰급 타이틀전 함서희 VS TBA]   [ⓒ 'New Wave MMA' ROAD FC( http://www.roadfc.com/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OAD FC 김수철의 카운트다운 D+5] “벨트에 부끄럽지 않은 챔피언이 되겠습니다”

 지난 15일 ‘밴텀급 최강자’ 김수철(26, 팀포스)은 XIAOMI ROAD FC 038에서 ‘코리안 모아이’ 김민우(24, 모아이짐/MMA스토리)와의 타이틀전에서 승리를 거두며 ROAD FC 제 4대 밴텀급 챔피언에 등극했다. 김수철은 최고의 자리에 오른 지금의 소감을 글로 전했다.다음은 김수철이 직접 작성한 카운트다운이다. ROAD FC 밴텀급 챔피언 김수철입니다.챔피언 벨트를 가져온 지 5일이 지났습니다. 사실 지금까지 선수 생활을 하면서 벨트가 중요하다고 생각한 적은 없습니다. 그저 열심히 하다보면 딸 수도 있는 거라 생각했는데 세 번째 벨트로 ROAD FC 벨트를 땄는데 그 어떤 벨트보다 기쁩니다. 이 벨트는 저 혼자 딴 벨트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가장 먼저 지난 10년 동안 지도해주신 관장님께 감사드립니다. 학생일 때 관장님을 처음 뵀는데 어느덧 이십대 후반이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응원 많이 해주는 가족들, 팀 동료 분들 감사합니다. 그리고 이윤준 형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형님 벨트 안 뺏기고 제가 가져왔습니다. 앞으로는 형님 복귀를 위해 제가 열심히 돕겠습니다.그리고 고은아 이번에도 내 옆에서 시합 같이 준비해주느라 고생했어. 시합 날 나 챙기기 바빴을 텐데 재남형이랑 동국이형까지 챙겨주는데 정말 고맙더라. 사랑해! 앞으로 잘할게~챔피언 벨트 앞에 부끄럽지 않은 좋은 챔피언이 되겠습니다. 어려운 분들 돕기 위해서도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챔피언 자리에 올랐다고 방심하지 않고 더 열심히 멋진 경기 보여드리겠습니다. 제가 얼마나 더 위로 올라가는지 지켜봐주세요.감사합니다.한편 ROAD FC 100만불 토너먼트 ‘ROAD TO A-SOL’은 본선 진행에 앞서 지역 예선이 진행 중이다. 동남아시아 지역 예선, 인터내셔널 예선 A, B조, 러시아 지역 예선, 일본 지역 예선, 중국 지역 예선까지 진행돼 총 14명의 본선 진출자가 결정됐다. 한 경기가 남은 중국 지역 예선 파이널 라운드를 통해 1명, 마지막 히든 시드 배정으로 1명이 결정돼 16인의 본선 진출자를 가릴 예정이다.ROAD FC (로드FC, 대표 정문홍)는 다양한 채널을 통해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중계된다. MBC스포츠 플러스에서 국내 TV 방송이 진행되고, 14억 인구가 시청하는 CCTV로 중국, 해외 팬들을 위해 ROAD FC 유투브 공식 채널 (https://www.youtube.com/roadfc) 에서 생중계된다.[XIAOMI ROAD FC 039 / 5월 20일 서울 장충체육관][미들급 타이틀전 차정환 VS 최영][XIAOMI ROAD FC 040 XX / 6월 11일 그랜드 힐튼 서울][아톰급 타이틀전 함서희 VS TBA] 

XIAOMI ROAD FC 038 대회 관련 공식 발표

    안녕하세요! ROAD FC입니다.  이번 4월 15일 토요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개최된 XIAOMI ROAD FC 038에 보여주신 성원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각 경기 결과 및 파이터들에 대한 대회사의 공식 입장을 알려드립니다.   1. 백만달러 토너먼트 리저브 매치 추진이번 XIAOMI ROAD FC 038에서는 ROAD FC 라이트급 백만달러 토너먼트 '로드 투 아솔(ROAD TO A-SOL)' 인터내셔널 예선 B조 3경기가 열렸습니다. 승자와 패자는 갈렸지만, 선수들 모두 투지 넘치는 경기로 관중들에게 큰 박수를 받았습니다. ROAD FC 패배한 남의철, 기원빈, 브루노 미란다 선수의 백만달러 토너먼트 리저브 매치를 추진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남의철 선수: ROAD FC 라이트급 초대챔피언 ‘코리안 불도저’ 남의철 선수가 3년 6개월만의 국내 복귀전을 치렀습니다. 상대방 톰 산토스 선수에게 패하였으나, 별명에 걸맞은 저돌적인 경기 스타일과 화끈한 타격에 많은 팬들이 환호하였습니다.이 경기에서 남의철 선수는 마이크 브론졸리스 선수와 대결할 예정이었지만, 대회 3일 전 마이크 브론졸리스의 개인 사정으로 상대가 변경됐습니다. 갑작스런 상대 선수 변경으로 남의철 선수는 그동안 훈련해온 전술을 변경할 수밖에 없었고, 많은 혼란이 있었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이에 ROAD FC는 남의철 선수의 백만달러 토너먼트 리저브 매치를 추진할 예정입니다.   기원빈 선수: 기원빈 선수는 ROAD FC 센트럴리그와 영건즈를 거쳐 메인 넘버시리즈에 진출한 선수입니다. 경기를 거듭할수록 일취월장한 실력으로 많은 팬들에게 자신을 각인시켰습니다. 백만달러 토너먼트에서도 인상적인 경기력,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 앞으로의 경기를 더욱 기대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ROAD FC는 아쉽게 패한 기원빈 선수의 리저브 매치를 추진할 예정입니다.   브루노 미란다: 브루노 미란다 선수는 ROAD FC에서 손꼽히는 타격가로서, 라이트급 타이틀 도전자 결정전까지 치를 정도의 강자입니다. 백만달러 토너먼트 예선에서 몽골 복싱 국가대표 출신의 난딘에르덴 선수와 화끈한 타격으로 맞붙었습니다. 이 경기는 백만달러 토너먼트 예선 경기 중 가장 화끈하고 임팩트 있는 타격전이었다는 평가입니다. 비록 패했지만, 브루노 미란다 선수는 그간의 활약에 힘입어 다시 한 번 기회를 줄 만한 선수라고 판단하였습니다. 이에 ROAD FC는 브루노 미란다 선수의 리저브 매치를 추진하기로 결정했습니다.   2. 크리스 바넷 선수 부상 치료 현황 및 리매치 추진   크리스 바넷 선수는 명현만 선수와 대결하는 도중 왼쪽 눈에 부상을 입어 닥터스탑에 의한 TKO로 패했습니다. 당시 케이지 닥터인 원주 정병원의 정우문 원장은 “바깥쪽 눈꺼풀이 아니라 안쪽을 많이 다쳐서 경기를 치르는 것이 불가능하다. 빨리 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아봐야 한다”라며 경기를 중지 시킨 이유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크리스 바넷 선수는 곧바로 병원으로 이동해 눈 수술을 받았고, 회복 중에 있습니다. ROAD FC는 크리스 바넷 선수의 수술비를 비롯 치료비 전액을 부담하고, 치료로 인해 귀국 일정이 변경됨에 따라 숙식 및 항공권 등의 편의를 제공했습니다. 예상치 못한 부상으로 경기가 끝났고, 크리스 바넷 선수와 명현만 선수 모두 리매치를 원하기 때문에 두 파이터의 리매치를 추진하기로 결정했습니다.   3. 박형근 선수, ROAD FC 심판위원회에 재심 요청   ROAD FC YOUNG GUNS 33 메인이벤트로 치러진 박형근 선수와 장대영 선수의 경기는 장대영 선수의 2-1 판정승으로 종료됐습니다. 경기 후 박형근 선수는 판정에 대해 대회사와 ROAD FC 심판단에게 재심을 요청하였습니다. 이에 ROAD FC와 심판단이 심의 중이고, 결과를 공식 발표할 예정입니다.  

‘세계 최강’ ROAD FC 밴텀급 챔피언 된 김수철 “ROAD FC 밴텀급은 세계 최강”

    “ROAD FC 밴텀급은 세계 최강이라고 생각한다”   ROAD FC 밴텀급 4대 챔피언에 오른 김수철(26, 팀포스)의 생각은 확고했다. ROAD FC 밴텀급이 세계 최강이라는 자부심이 강했다.   4월 15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XIAOMI ROAD FC 038에서 김수철이 ROAD FC 밴텀급 챔피언에 등극했다. ‘코리안 모아이’ 김민우와 3라운드 내내 공방전을 벌인 끝에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을 거뒀다. 이로써 김수철은 강경호, 이길우, 이윤준에 이어 ROAD FC 밴텀급 4대 챔피언으로 벨트를 허리에 감았다.   경기 후 김수철은 참았던 눈물을 쏟아냈다. 울지 않으려 했지만, 감정을 주체할 수 없었다. 10년 전 운동을 시작한 후 관장인 정문홍 대표와 훈련하며 함께 고생한 날들이 주마등처럼 스쳐갔다.   “관장님께 우는 모습을 보여드리기가 싫었는데,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났다. 웃으면서 ‘감사합니다’라고 말하고 싶었는데...”   김수철의 눈물에는 많은 의미가 있었다. 김수철은 운동을 시작할 때부터 정문홍 대표의 지도를 받았다. 그 누구보다 정문홍 대표의 가르침을 받은 것에 자부심을 느꼈고, 그 가르침이 옳다는 것을 증명하고 싶어 했다. ROAD FC에서 타이틀전을 치를 실력이었음에도 정문홍 대표의 뜻에 따라 해외에 나가 강자들과 싸우는 것을 마다하지 않았다. 전적으로 정문홍 대표를 신뢰하기 때문이었다.   그런 김수철은 5년 정도를 해외의 강자와 싸우며 성장했다. 그리고 타이틀전을 하기 전까지 9경기에서 8승 1무의 압도적인 성적을 냈다. 해외의 강자들이 김수철의 앞을 가로막았지만, 모두 무릎을 꿇었다.   ‘아시아 최강’이라고 불리며 모두에게 인정받았지만, 김수철은 만족하지 않았다. 매일 ‘중독’에 가까울 정도로 강도 높은 훈련을 소화한 끝에 성장을 거듭하며 어느새 세계 정상의 실력을 갖추게 됐다. 그리고 정문홍 대표의 가르침이 옳다는 걸 증명해냈다. ROAD FC 챔피언에 등극하며 정상에 우뚝 섰다.   김수철은 “ROAD FC 밴텀급이 세계 최강이라고 생각한다. ROAD FC 밴텀급에는 강자들이 즐비하다. ROAD FC에서 다섯 손가락 안에 드는 파이터는 이미 세계 정상급 실력들을 갖추고 있다. 세계의 어느 누가 와도 다 쓰러뜨릴 자신 있다.”라며 챔피언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한편 ROAD FC 100만불 토너먼트 ‘ROAD TO A-SOL’은 본선 진행에 앞서 지역 예선이 진행 중이다. 동남아시아 지역 예선, 인터내셔널 예선 A, B조, 러시아 지역 예선, 일본 지역 예선, 중국 지역 예선까지 진행돼 총 14명의 본선 진출자가 결정됐다. 한 경기가 남은 중국 지역 예선 파이널 라운드를 통해 1명, 마지막 히든 시드 배정으로 1명이 결정돼 16인의 본선 진출자를 가릴 예정이다.   ROAD FC (로드FC, 대표 정문홍)는 다양한 채널을 통해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중계된다. MBC스포츠 플러스에서 국내 TV 방송이 진행되고, 14억 인구가 시청하는 CCTV로 중국, 해외 팬들을 위해 ROAD FC 유투브 공식 채널 (https://www.youtube.com/roadfc) 에서 생중계된다.   [XIAOMI ROAD FC 039 / 5월 20일 서울 장충체육관][미들급 타이틀전 차정환 VS 최영]   [XIAOMI ROAD FC 040 XX / 6월 11일 그랜드 힐튼 서울][아톰급 타이틀전 함서희 VS TBA]  

‘아시아 최강’ 김수철, 가족들의 응원에 ‘세계 최강’ ROAD FC 밴텀급 챔피언 등극

    아버지의 반대에도 자기가 원하는 길을 걸어온 김수철(26, 팀포스)이 드디어 세계 최강 ROAD FC 밴텀급 챔피언에 등극했다. 운동을 한지 10년째에 가족들이 보는 앞에서 ‘코리안 모아이’ 김민우(24, MMA스토리)를 꺾었다.   4월 15일 XIAOMI ROAD FC 038 메인이벤트로 진행된 김수철과 김민우의 밴텀급 타이틀전은 ROAD FC 타이틀전 역사상 가장 긴장되는 매치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김수철의 승리를 예상한 전문가들이 좀 더 많긴 했지만, 쉽게 누가 이긴다고 판단하지 못했다.   경기 양상도 치열한 접전이 계속됐다. 김수철은 특유의 압박으로 김민우를 공략했고, 김민우도 스탠딩 타격과 클린치 상황에서의 공격으로 맞섰다. 3라운드를 모두 소화한 끝에 판정까지 가서야 두 파이터의 대결이 끝났다. 결과는 3-0 김수철의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 테이크 다운과 함께 좀 더 적극적인 김수철의 압박에 심판들이 손을 들어줬다.   이날 승리로 김수철은 ROAD FC 밴텀급 4대 챔피언에 등극했다. 가족들이 보는 앞에서 김수철은 뜨거운 눈물을 흘렸다.   경기 후 김수철은 “이번 타이틀전을 위해 정말 많은 분들이 도와줬다. 팀포스 식구들, 우리 가족들, 여자친구, 관장님 전부 감사하다.”라며 챔피언 등극 소감을 전했다.   타이틀전을 보기 위해 김수철의 가족들이 장충체육관을 찾았다. 가족들이 왔기에 김수철은 더욱 열심히 경기를 했고, 챔피언의 꿈을 이룰 수 있었다.   김수철은 “못난 아들이 속을 많이 썩였다. 이제 챔피언이 됐으니 부모님께 효도를 하겠다. 부모님께 정말 감사하다고 말하고 싶다”라며 눈물을 흘렸다.   챔피언에 등극한 후 김수철은 가족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챔피언 벨트는 아버지께 안겨드렸다.   김수철의 아버지 김양현씨(63)는 “오늘 수철이의 경기를 가슴 졸이면서 봤다. 다치지만 않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처음 운동을 한다고 했을 때 반대했었는데, 몰래 경기에 출전하더라. 친구 집에 간다고 하고 경기에 출전하고. 그래도 이렇게 챔피언이 되는 모습을 보니까 아들이 자랑스럽다.”며 아들을 대견하게 바라봤다.   철없던 아들은 아버지의 반대에도 자신의 뜻을 굽히지 않았다. 10년 동안 꾸준히 운동한 결과 밴텀급 세계 정상에 올랐다. 운동을 하면서 우여곡절이 많았지만, 결국 가족들이 보는 앞에서 꿈을 이뤘다. 정상에 오르며 효도를 다짐한 김수철. 그는 대한민국이 낳은 세계 최고의 파이터이자 가족들에게 자랑스러운 아들이다.   한편 ROAD FC 100만불 토너먼트 ‘ROAD TO A-SOL’은 본선 진행에 앞서 지역 예선이 진행 중이다. 동남아시아 지역 예선, 인터내셔널 예선 A, B조, 러시아 지역 예선, 일본 지역 예선, 중국 지역 예선까지 진행돼 총 14명의 본선 진출자가 결정됐다. 한 경기가 남은 중국 지역 예선 파이널 라운드를 통해 1명, 마지막 히든 시드 배정으로 1명이 결정돼 16인의 본선 진출자를 가릴 예정이다.   ROAD FC (로드FC, 대표 정문홍)는 다양한 채널을 통해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중계된다. MBC스포츠 플러스에서 국내 TV 방송이 진행되고, 14억 인구가 시청하는 CCTV로 중국, 해외 팬들을 위해 ROAD FC 유투브 공식 채널 (https://www.youtube.com/roadfc) 에서 생중계된다.   [XIAOMI ROAD FC 039 / 5월 20일 서울 장충체육관][미들급 타이틀전 차정환 VS 최영]   [XIAOMI ROAD FC 040 XX / 6월 11일 그랜드 힐튼 서울][아톰급 타이틀전 함서희 VS TBA]  

XIAOMI ROAD FC 038 Official Results

 6th -61.5kg BANTAMWEIGHT CHAMPIONSHIPKIM SOO-CHUL VS KIM MIN-WOOKIM SOO-CHUL defeats KIM MIN-WOO by decision(3:0)New BANTAMWEIGHT CHAMPION KIM SOO-CHUL5th OPENWEIGHT BOUTMYUNG HYUN MAN VS CHRIS BARNETTMYUNG HYUN MAN defeats CHRIS BARNETT by TKO(injury) at 1R 2:174th -70kg LIGHTWEIGHT BOUT INT TRIALSNAM YUI-CHUL VS TOM SANTOSTOM SANTOS defeats NAM YUI-CHUL by TKO(pounding) at 2R 3:123rd -70kg LIGHTWEIGHT BOUT INT TRIALSBRUNO MIRANDA VS NANDIN-ERDENENANDIN-ERDENE defeats BRUNO MIRANDA by TKO(pounding) at 1R 0:552nd -70kg LIGHTWEIGHT BOUT INT TRIALSMANSOUR BARNAOUI VS KI WON-BINMANSOUR BARNAOUI defeats KI WON-BIN by Submission(choke) at 1R 4:461st -84kg MIDDLEWEIGHT BOUTKUWABARA KIYOSHI VS KIM DAE-SUNGKIM DAE-SUNG defeats KUWABARA KIYOSHI by TKO(pounding) at 1R 2:33New Wave MMA ROAD FC

XIAOMI ROAD FC YOUNG GUNS 33 Official Results

 6th -61.5kg BANTAMWEIGHT BOUT PARK HYUNG-GEUN VS JANG DAE-YOUNGJANG DAE-YOUNG defeats PARK HYUNG-GEUN by decision(2:1)5th -70kg LIGHTWEIGHT BOUT CHINA TRIALSSHANG LIANRU VS KHUUKHENKHUU AMARTUVSHINKHUUKHENKHUU AMARTUVSHIN defeats SHANG LIANRU by TKO(pounding) at 1R 0:404th -57kg FLYWEIGHT BOUTYOO JAE-NAM VS JEONG WON-HEEJEONG WON-HEE defeats YOO JAE-NAM by TKO(punch) at 1R 2:543rd -70kg LIGHTWEIGHT BOUTCHOI JONG-CHAN VS CHO GYEONG-EUICHO GYEONG-EUI defeats CHOI JONG-CHAN by decision(3:0)2nd -70kg LIGHTWEIGHT BOUTSHIN DONG-GUK VS LIM BYEONG-HASHIN DONG-GUK defeats LIM BYEONG-HA by TKO(knee kick) at 1R 0:551st -61.5kg BANTAMWEIGHT BOUTLEE YOON-JIN VS HONG SEONG-BINLEE YOON-JIN defeats HONG SEONG-BIN by TKO(injury) at 1R 2:00New Wave MMA ROAD 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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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AD FC ZOOM-人] ‘쭈구리 학생’ 김수철, 억대 연봉 세계 챔피언이 되다
    영화로 만들어도 믿을 수 없는 스토리가 실제로 일어났다. 지난 15일 XIAOMI ROAD FC 038에서 ROAD FC 밴텀급 챔피언이 된 김수철(26, 팀포스)의 이야기다. 김수철은 말도 잘 못하고, 사람을 쳐다보지도 못하는 의기소침한 학생에서 세계 정상에 우뚝 선 파이터가 됐다. 운동을 한지 10년째. ROAD FC 정문홍 대표의 가르침을 받은 끝에 김수철은 무일푼이 아닌 억대 연봉을 받는 ROAD FC 간판스타다.   # FIRST ROUND : 영화 같은 첫 만남   김수철은 만 16세의 어린 나이에 ROAD FC 정문홍 대표와 만났다. 김수철의 집 앞 5분 거리에 위치한 국제종합체육관이 그들의 첫 만남 장소. 지금의 팀포스로 변한 그곳은 김수철과 정문홍 대표의 영화 같은 스토리의 시작점이었다.   당시 김수철은 프라이드와 K-1이 성행했을 때 종합격투기를 배우고 싶어 정문홍 대표가 운영하던 국제종합체육관에 전화를 걸었다. 소심한 성격 탓에 몇 차례 고민을 한 끝에야 용기를 냈지만, 통화가 되지 않아 김수철과 정문홍 대표의 만남은 없을 것만 같았다.   그러나 정문홍 대표가 직접 김수철에게 전화를 걸어 두 사람의 첫 통화가 극적으로 이루어졌다. 정문홍 대표는 밤 10시임에도 불구, 김수철에게 당장 체육관으로 오라고 했다. 소심한 김수철이 바로 체육관에 나갈리 없었다. 김수철은 다음 날 체육관 방문을 약속했고, 두 사람의 만남이 이뤄졌다.   다음 날 이뤄진 만남에서 정문홍 대표는 김수철을 보자마자 나이를 물어보더니 스파링을 제안했다. 어리둥절했지만, 김수철은 정문홍 대표의 말을 따랐고, 스파링을 하게 됐다. 중학교 3학년이었을 때 태권도와 복싱을 했던 김수철이었지만, 체육관 관장과 상대가 될 리 없었다. 김수철은 정문홍 대표의 니킥과 하이킥을 맞고 쓰러졌다. 첫 만남부터 김수철은 KO, 실신이라는 걸 경험했다. 보통의 사람이면 그 자리에서 바로 그만두겠다고 나갈만한 상황이었다.   그러나 김수철은 그만두지 않았다. 오히려 그 상황이 행복했다. 정문홍 대표의 행동이 멋있어보였기 때문이다.   김수철은 “제가 되게 껄렁껄렁해 보였을 거예요. 그래서 관장님께서 그렇게 하셨던 것 같습니다. 관장님께서 ‘까불지 말라’고 하셨거든요. 그때 관장님이 정말 멋있어 보였어요. 맞아서 ‘그만둔다’는 생각보다는 ‘관장님처럼 멋지게 킥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라며 당시의 감정을 떠올렸다.      그 후 김수철은 체육관에 등록하며 관원이 됐다. 사실 이때까지만 해도 김수철은 선수를 꿈꾸지는 않았다. 넉넉하지 않은 집안 사정으로 원래는 돈을 벌 수 있는 에어컨 설치 기사가 되길 원했다. 그래서 자격증도 취득했다. 부모님의 반대로 몰래 체육관에 다녀 체육관비를 낼 돈도 없었다. 학생인 김수철이 당연히 돈을 낼 수 없는 상황이었다.   정문홍 대표는 김수철에게 돈을 요구하지 않았다. 일주일이 지나고 한 달이 지나도 마찬가지였다. 김수철이 배고프다고 하면 오히려 밥을 사줬다. 김수철로서는 이해가 되지 않았다. 나중에 김수철은 현재 팀 동료인 김석모를 통해서 정문홍 대표의 뜻을 알게 됐다. 정문홍 대표는 김수철이 열심히 운동하는 걸 좋게 봤기 때문에 체육관비를 받지 않도록 지시했다고 한다. 정문홍 대표의 마음을 알게 된 김수철은 평생 충성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 SECOND ROUND : 최연소 챔피언 그리고 2개 단체 챔피언   정문홍 대표의 가르침과 김수철의 노력은 시너지 효과가 컸다. 운동신경이 타고나지 않은 김수철은 피나는 노력으로 자신을 성장시켰다. 힘들기도 했지만, 팀 동료들과 관장인 정문홍 대표가 열심히 했기에 김수철도 자연스럽게 따라하게 됐다. 이때의 습관이 김수철을 운동 중독자로 만들었다. 지금도 김수철은 자타공인 ‘운동 중독자’로 불린다.   ROAD FC 밴텀급 3대 챔피언 이윤준(29, 팀강남/압구정짐)은 “수철이는 정말 바보 같이 운동을 정말 열심히 하는 애죠. 피곤하고 지치면 농땡이를 부릴 텐데 그런 걸 되게 싫어해요. 운동에 대한 집착이 강해요. 운동을 안 하면 약해진다는 집착이 있어요”라며 김수철의 성실함에 혀를 내두르기도 했다.   “사람들이 열심히 한다고 하는데 저는 관장님과 형들을 따라하는 것뿐이에요. 진짜 열심히 했던 사람들은 관장님과 팀포스 1세대 형들이죠. 저는 관장님과 형들을 따라하는 것뿐입니다.” 운동에 대한 김수철의 말이다.   정문홍 대표의 스타일로 인해 팀포스는 운동을 열심히 하는 팀이었다. 정문홍 대표 먼저 열심히 하고, 그 밑에 김석모 등 팀원들이 모두 열심히 해서 함께 운동하는 사람은 절대 게을리 할 수 없는 분위기다. 운동이 힘들었지만, 김수철은 팀포스에서의 생활이 행복했다. 모두들 김수철에게 잘해주며 자신을 인정해줬기 때문이다.      김수철은 “관장님과 형들이 좋고, 잘해주셔서 그만두고 싶은 생각은 없었어요. 배고프다고 하면 밥도 사주고, 관장님께서는 새로운 기술을 배워 오시면 계속 가르쳐주셨어요. 같이 고생도 많이 하고 함께 성장했어요.”라며 팀포스에서 계속 생활했던 이유를 설명했다.   계속된 정문홍 대표의 가르침, 본인의 노력이 더해져 김수철은 만 18세의 나이에 일본 RISING ON 챔피언에 등극했다. 더구나 이 경기는 김수철의 종합격투기 프로 데뷔전이었고 원정경기였다. 체급도 김수철의 본 체급인 밴텀급이 아니라 페더급이었다.   “사실 RISING ON 챔피언은 뭣도 모르고 땄어요. 관장님께서 정말 잘 가르쳐주셨고, 저는 관장님께서 지시하신대로 열심히 운동한 것밖에 없습니다. 모든 건 관장님 덕분입니다” RISING ON 챔피언에 대한 김수철의 말이다.   최연소 챔피언이 된 후 김수철은 2년 뒤 싱가포르의 ONE CHAMPIONSHIP 밴텀급 초대 챔피언에도 등극했다. 만 20세의 나이에 2개 단체의 챔피언을 석권한 것이다. 김수철은 이로 인해 ‘격투기 천재’ 소리를 들었다.      그러나 김수철은 모든 공을 정문홍 대표에게 돌렸다. RISING ON 챔피언이 된 것과 마찬가지로 ONE CHAMPIONSHIP 챔피언 역시 정문홍 대표가 있었기에 가능한 결과라는 게 김수철의 설명.   “그때 당시에 어깨가 안 좋은 상태였어요. 타이틀전을 하기 4주 전에 경기를 뛰고 바로 경기를 하는 거였어요. 트레이너 사부님은 뛰지 말라고 하셨어요. ‘경기 하다가 어깨 빠지면 어떡할 거냐고’. 그때 관장님이 한마디 하셨어요. ‘이기면 되지’. 말은 그렇게 하셨지만, 정말 내 걱정을 많이 해주셨어요. 관장님께서 고생을 많이 하셨어요. 이기고 나니까 참아왔던 감정이 폭발해서 관장님과 같이 울었죠.”   # THIRD ROUND : 인내는 썼지만, 그 열매는 달콤했다   RISING ON, ONE CHAMPIONSHIP을 휩쓴 김수철은 국내 단체 챔피언과는 인연이 없었다. 정문홍 대표가 만든 ROAD FC 선수로 활동했지만, 타이틀전은 치르지 않았다. 해외 시합을 뛰거나 ROAD FC에서 타이틀전과 관련 없이 해외 강자들과 시합할 뿐이었다. 그동안 많은 팬들과 관계자들이 김수철이 타이틀전을 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 궁금해 했다.   김수철이 챔피언이 돼서야 정문홍 대표는 김수철에게 타이틀전을 주지 않은 이유를 밝혔다.   “수철이는 관장의 시각으로 봤을 때 3년 전 쯤에 타이틀전을 받았어야 했습니다. 그런데 제 제자이기 때문에 일부러 타이틀전을 계속 주지 않았습니다. 계속 해외로 시합을 보내면서 해외에 가서 강자들과 싸워서 많은 패를 갖게 하고, 어느 누구도 손가락질 하지 못하고, 지적할 수 없을 단계였을 때 타이틀전을 주려고 생각했습니다. 못난 스승을 만났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상당한 불이익을 당했던 게 김수철 선수입니다. 미안한 마음이 있었습니다.”   정문홍 대표는 ‘상당한 불이익’이라고 표현했지만, 해외 선수들과의 시합은 김수철을 단단하게 만든 원동력이 됐다. 김수철은 많은 경험을 쌓고, 실력을 키우며 정문홍 대표의 말대로 누구도 손가락질 할 수 없는 선수가 됐다.      “일명 뺑뺑이라고 하는데, 돌만해요.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경험도 쌓고, 해외 선수들과 시합하면서 도움이 많이 됐죠. 사실 운동신경이 좋고, 몸도 빠르면 지지 않을 텐데, 저는 몸도 느리고, 할 줄 아는 건 힘쓰는 것 밖에 없어요. 운동신경이 너무 없어요. 관장님도 아시거든요. 저에게는 지는 게 약이에요. 그때의 경험으로 성장할 수 있었어요” 해외 시합에 대한 김수철의 말이다.   인내는 썼지만, 그 결과는 달콤했다. 김수철은 지난 15일 XIAOMI ROAD FC 038에서 ‘코리안 모아이’ 김민우를 꺾고, ROAD FC 밴텀급 챔피언이 됐다. 오래도록 노력하면 성장한 끝에 타이틀전 기회를 받았고, 챔피언이 됐다. 이날 김수철이 타이틀전을 치른 현장에는 김수철의 가족들이 함께 자리했다. 김수철의 가족들은 간절한 마음으로 경기를 지켜봤다. 혹여나 김수철이 다칠 것을 우려했기 때문이다.   대회 현장에서 만난 김수철의 아버지 김양현씨(63)는 “오늘 수철이의 경기를 가슴 졸이면서 봤어요. ‘다치지만 않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죠. 처음 운동을 한다고 했을 때 반대했었는데, 몰래 경기에 출전하더라고요. 친구 집에 간다고 하고 경기에 출전하고. 그래도 이렇게 챔피언이 되는 모습을 보니까 아들이 자랑스럽네요.”라고 말했다.   아버지 김양현씨의 말 그대로 김수철은 부모님 몰래 운동을 했다. 시합에 나갈 때도 집에는 얘기하지 않고 몰래 출전했다.   “부모님께서 위험한 운동이고, 이 운동으로 먹고 살 수 있는지 걱정하셨어요. 운동하는 건 상관없었는데, 시합하는 걸 정말 싫어하셨죠. 그래서 친구네 집에 갔다 온다고 거짓말을 하고 시합에 나갔어요. 아마추어 4~5전 정도 치렀을 때 시합에 나가는 걸 아셨죠. 일본에서 데뷔전 할 때도 시합을 뛴 다음에 아셨어요. 그때도 친구네 집에 갔다 온다고 거짓말을 했어요. 지금은 잘 살길 빌어주십니다.”   이렇게 속을 썩였던 김수철은 가족들이 보는 앞에서 당당히 챔피언이 됐다. 그리고 케이지 위에서 뜨거운 눈물을 흘렸다. 그동안 고생한 기억, 자신 때문에 고생한 정문홍 대표, 팀포스 식구들, 가족들까지 모두 생각나며 감정이 폭발했다.   경기 후 김수철은 “정말 열심히 했습니다. 윤준이형, (김)석모형, (유)재남이형, 여자친구 고은이 등. 이분들이 없었으면 내가 이 자리까지 못 올라왔을 겁니다. 사실 (그동안 챔피언이 된 다른 단체와) 똑같을 줄 알았는데... 관장님께서 벨트를 주셔서 받으려고 했는데, 도저히 못 받겠더라고요. 우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지 않았는데, 그냥 울게 됐어요. 정말 못난 제자입니다. 앞으로도 정말 열심히 하겠고, 감사합니다.”라며 눈물을 흘렸다.        김수철은 부모님에 대한 고마움도 잊지 않았다.   “부모님께 얘기하고 싶었습니다. 시합 앞두고 엄마가 감기 걸렸는데, 옮을까봐 얼굴도 못 쳐다보고 피했던 거 정말 죄송해요. 시합 끝났으니 맛있는 것도 사드리고, 아빠 좋은 옷도 사드릴게요. 사랑해요 엄마 아빠. 앞으로 최강도 좋고, 강해지는 것도 좋지만, 언제나 전진하는 김수철이 되겠습니다.”   시합이 끝난 후 김수철은 ROAD FC 밴텀급 챔피언이 되며 억대 연봉의 주인공이 됐다. 체육관비가 없어 전전긍긍하던 학생은 그 누구도 부럽지 않을 종합격투기 세계 정상에 섰다. 운동을 한지 10년째에 이룬 꿈. 김수철은 꿈 하나만 바라보고 열심히 노력으로 달려온 이 시대의 진정한 챔피언이다.       한편 ROAD FC 100만불 토너먼트 ‘ROAD TO A-SOL’은 본선 진행에 앞서 지역 예선이 진행 중이다. 동남아시아 지역 예선, 인터내셔널 예선 A, B조, 러시아 지역 예선, 일본 지역 예선, 중국 지역 예선까지 진행돼 총 14명의 본선 진출자가 결정됐다. 한 경기가 남은 중국 지역 예선 파이널 라운드를 통해 1명, 마지막 히든 시드 배정으로 1명이 결정돼 16인의 본선 진출자를 가릴 예정이다.   ROAD FC (로드FC, 대표 정문홍)는 다양한 채널을 통해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중계된다. MBC스포츠 플러스에서 국내 TV 방송이 진행되고, 14억 인구가 시청하는 CCTV로 중국, 해외 팬들을 위해 ROAD FC 유투브 공식 채널 (https://www.youtube.com/roadfc) 에서 생중계된다.   [XIAOMI ROAD FC 039 / 5월 20일 서울 장충체육관][미들급 타이틀전 차정환 VS 최영]   [XIAOMI ROAD FC 040 XX / 6월 11일 그랜드 힐튼 서울][아톰급 타이틀전 함서희 VS TBA]   [ⓒ 'New Wave MMA' ROAD FC( http://www.roadfc.com/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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